안세영, 허벅지 부상으로 아시아선수권 불참... 그랜드슬램 도전 미뤄져 작성일 03-25 1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5/20250324135516039916cf2d78c681439208141_20250325061609811.png" alt="" /><em class="img_desc">인터뷰하는 안세영</em></span>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안세영(삼성생명)이 허벅지 부상으로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br><br>24일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아시아선수권대회 주최 측에 안세영의 부상으로 인한 불참을 통보했으며, 소속팀 삼성생명에 추가 증빙 자료를 요청한 상태다.<br> <br>이로써 다음달 8일부터 중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안세영의 불참이 확정됐다. <br><br>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를 석권하고,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은 배드민턴의 주요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그랜드슬램' 달성을 위해 아시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삼았으나, 이번 부상으로 계획이 무산됐다.<br> <br>안세영은 지난 20일 오른쪽 허벅지 내전근 일부 파열 진단을 받았으며, 약 3주간의 재활이 필요한 상황이다. 세계랭킹 1위인 그는 지난 17일 막을 내린 전영오픈 준결승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의 경기 마지막 게임에서 처음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br> <br>결승에서도 통증이 지속된 가운데 독감까지 겹쳤으나, 안세영은 중국의 왕즈이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br><br>아시아선수권대회를 건너뛰게 된 안세영은 다음달 27일 중국에서 열리는 세계혼합단체전 수디르만컵을 복귀 무대로 삼고 재활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자료 이전 ◇내일의 경기(26일) 03-25 다음 '100억 잃은' 신정환·'50억 잃은' 강병규…"도박이 내 길인 줄 알았다"(논논논)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