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박경림, "박수홍과 결혼하는 줄 알았다"…34년 전 스크랩북 공개 [텔리뷰] 작성일 03-25 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KoZ6iBv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497ec7924d62b1081416544b854ebab550ebf20f918da171bb4f14622908af" dmcf-pid="Pc9g5PnbS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sportstoday/20250325065106773yatm.jpg" data-org-width="600" dmcf-mid="83sFnv5r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sportstoday/20250325065106773ya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f3215c0e0e707b5932686102e9bff66177507ddb8316e54917067a8488d78b" dmcf-pid="Qc9g5Pnbv5"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박수홍과 34년 우정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e88427beab45ae0b8ed5851fc074ec8350fd68e1a3f1544522549363c291b185" dmcf-pid="xk2a1QLKTZ"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는 박경림이 53세에 늦깎이 아빠가 된 박수홍, 지난해 연기대상을 수상한 장나라, 데뷔 20년 만에 첫 뮤지컬에 도전한 최진혁을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a0619997d899b16075d4a3b6225957d9facad49dec144c03c26f2fce2d3b93b" dmcf-pid="y7O3LT1mhX" dmcf-ptype="general">이날 박경림은 "다들 알다시피 내가 아저씨(박수홍) 팬클럽 회장 출신이다. 92년도부터 만났으니까 34년 지기"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932958ea5ff3dfba6cd29083ada36a8e58e11db3ddd508a3e5228ee7a0f5a0e" dmcf-pid="WzI0oytsTH"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과거 박경림이 자신에게 보낸 스크랩북을 공개했다. 스크랩북에는 옛날 사진, 기사 등 박경림의 팬심이 가득 묻어 있었다. 특히 박경림과 박수홍이 결혼한 그림도 있었는데, 이를 본 박경림은 "잘 풀려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미저리'처럼"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ae0955eb25bb5173e1bb2a5d17f4b4c58a6299bbe12a7b6334424b55f9d22cb0" dmcf-pid="YqCpgWFOCG" dmcf-ptype="general">박경림은 "나는 진짜 아저씨랑 결혼하는 줄 알았다"며 "그때 아르바이트를 레코드 숍에서 6년간 했다. 알바해서 번 돈 반 이상을 군대 간 아저씨에게 보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면회 갈 때 맛있는 걸 사가면 이런 거 사오지 말라고 했다. 하루는 돈이 없어서 빈 손으로 갔는데 내 손부터 보더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be53dc05df1be0397fb7041a966f4d5b1f9b3b54d44754795428bf919e8c650" dmcf-pid="GBhUaY3IyY"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항상 많이 가져와서 그날따라 내가 후임, 선임들이랑 같이 갔다. 어쩔 수 없이 PX가서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박경림은 "말은 이렇게 하지만 그때 정말 잘해주셨다. 군대 가서 휴가 나와서 나 기 살려준다고 우리 학교까지 와서 내 친구들이랑 햄버거도 사주셨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aaafb7acc2a61773c77853236bffdec8b650856746540279d8b30ed4bbb1e20c" dmcf-pid="HbluNG0CWW"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내가 제대 후에 첫 방송을 할 때였는데 여중생들이 몰려와서 나를 응원해줬다. 알고 보니까 모두 경림이의 친구들이었다. 너무 고마웠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a0646777f37704d6cbffbe58a7e731f8053f81871f21707e2d3caea939c7fbd" dmcf-pid="XKS7jHphWy" dmcf-ptype="general">박경림은 "제가 중학교 1학년일 때 벤치에 손수건을 깔아준 남자다. 저한테 손수건 깔아준 사람은 박수홍이 유일하다. 그 이후로도 제 인생의 첫 연예인이고, 영원한 스타"라며 팬심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da823f759ea63ef26faa42cee25271375cdb21b55776a4318c533cf4248d8db" dmcf-pid="Z9vzAXUlS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준 찐친’ 송민준, 호소력 짙은 ‘인생이란 게’ (더트롯쇼) 03-25 다음 4월 드라마 뭐 볼까?…설레는 드라마 신작들 [영상]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