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하정우의 말맛 코미디…대본 리딩도 10배 이상 작성일 03-25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5WlquVZH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9a429fccad63dcf4c09adab586f71f8b3ed8fff3fa2517237314200db47fda" dmcf-pid="p1YSB7f51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비' 하정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NEWS1/20250325084325539stns.jpg" data-org-width="1400" dmcf-mid="3hJxswSg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NEWS1/20250325084325539st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비' 하정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ca992da04b1c1df2c65f2eea6e28d924941564459275a1393c2b3c77b03ed0" dmcf-pid="UtGvbz415K"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로비'(감독 하정우)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관전 포인트를 25일 전했다.</p> <p contents-hash="73f3067c3651785d9b161b5f10f0e90946ce1653332f7b61c2bac794b121f36f" dmcf-pid="uFHTKq8t5b" dmcf-ptype="general">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분)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로비'의 관람 욕구를 끌어올릴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개성 강한 대세 배우들이 누구 하나 할 것 없이 미친 연기를 선보인다는 점이다.</p> <p contents-hash="d343706fed287fb835841ff4de61530a09838f5ff4c0deff5377d603bed8181f" dmcf-pid="73Xy9B6FtB" dmcf-ptype="general">하정우부터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강말금, 최시원, 차주영, 박해수, 곽선영까지. 뛰어난 연기력과 넘치는 매력은 물론, 스타성까지 모두 갖춘 배우들이 펼치는 연기 앙상블을 한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로비'는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김이사 역을 맡은 곽선영의 "인물들의 개성 있는 티키타카가 매력인 영화"라는 말처럼 각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적재적소에 캐스팅을 한 하정우 감독은 "10명의 캐스트가 톱니바퀴처럼 맞아떨어지게 만드는 캐릭터 영화이기에 구도적인 미장센보다 인물들이 잘 보이고, 인물의 감정이 잘 표현되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라고 전하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담아내기 위한 노력을 밝혔다. 이처럼 10명의 배우는 이전에는 보지 못한 색다른 캐릭터로 분해 눈을 뗄 수 없는 유쾌한 연기를 펼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c5f60ce538fea85b30c6dd6c571534d42e3cdbc9880e6bf979826f13014114d" dmcf-pid="z5WlquVZ1q" dmcf-ptype="general">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하정우 스타일 코미디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대사들의 향연이다. '로비'는 배우 출신 감독 하정우가 구상한 대사들의 티키타카 재미가 넘치는 영화.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의 향연이 기대되는 영화인 만큼 관객들이 극에 깊숙이 몰입하여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대사의 짜임새에 집중했고, 이로써 탄생한 톡톡 튀는 대사들은 관객에게 유쾌한 재미를 선사한다. 대사의 말맛을 정교하게 맞춰나가기 위해 타 작품 대비 전체 리딩을 10배 이상 갖고, 사전 준비 또한 철저히 진행한 배우와 스태프들의 이러한 노력은 더욱 생생하고 풍성한 작품의 완성이라는 결과로 이어져 관객들의 마음에 스윙을 제대로 날릴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34496e30d06dea59a7b57139402fbc423ed0cf4934a159a9eb791a66d4aa624" dmcf-pid="q1YSB7f5Gz" dmcf-ptype="general">'로비'의 예고편을 미리 본 관객들은 10여 년 전 '비운의 명작'이라 불리는 '롤러코스터' 이야기를 빼놓지 않고 하고 있다. '로비'는 '롤러코스터'의 DNA는 유지하되, 당시 부족했던 점을 반면교사 삼아 만듦새에 더 공을 들였다. 하정우 감독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인 인생이다, 인생은 다 우연이다, 우연 속에서 영화적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전한 바 있어 이번 작품에선 또 어떤 기발한 발상을 작품에 녹여 냈을지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다.</p> <p contents-hash="0a1fcd10fbbfe4ddc42f40166c49d6a8c9c958604891bc5ac05c9a2c440d79df" dmcf-pid="BtGvbz4157" dmcf-ptype="general">시나리오를 본 배우들 역시 "'롤러코스터'의 DNA가 흐르는 작품"(이동휘), "'로비' 시나리오를 읽고 이런 캐릭터를 맡는 것은 흔치 않을 것 같아 출연을 결정했다"(차주영) 등 연출가로서 하정우의 개성과 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아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p> <p contents-hash="14bdda795a0ae2d43c208831a839e9227ebb05bad32acbaea162995ba5e2574e" dmcf-pid="bFHTKq8t5u" dmcf-ptype="general">'로비'는 오는 4월 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3e16bbaf770e36a0d5dae60082969e5e8730994adea3d32d31296e0f27e3519" dmcf-pid="K3Xy9B6F5U"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병헌 연기 9단 불계승"…박찬욱→강동원 극찬 '승부' D-1, 압도적 예매율 1위 03-25 다음 김남길, '올해도' 자립준비청년 창작가 지원 나선다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