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첫 고정 예능 포부 밝혔다..."안정환만 내 밑에 있으면 돼" (뭉찬4) 작성일 03-25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ZkImTNG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ccbde55407330649dcfeab29c6bdb694d8c351ba7c4bd241161d1ce7e33f94" dmcf-pid="uJ5ECsyj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102621795nnhq.jpg" data-org-width="1024" dmcf-mid="0jYIWv5r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102621795nnh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b1651f29ee79099a8d03e2c014dabd9e08f191a63d65ea67d0d8b49c0866a5b" dmcf-pid="7i1DhOWA1P"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박항서가 '뭉쳐야 찬다4'에서 안정환만은 이기겠다고 선전포고 했다.</p> <p contents-hash="f9d4b7e180f7ef7faa53be3b5579b4c469909b4e660c44eeef1062a34b303e4d" dmcf-pid="zntwlIYcX6" dmcf-ptype="general">4월 6일 첫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레전드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이 각 팀 감독으로 나선다.</p> <p contents-hash="b2c88fa9c242747fc2c0e2cd3bb332ecf042b0f1afd60543920d4b26b39925b6" dmcf-pid="qLFrSCGkH8" dmcf-ptype="general">이들은 대한민국 예능 최초의 11대 11 정식 축구 리그 '판타지리그'에서 치열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c3d008f3ca32d4527ef325dfa1752063d8f26014eee794436145a7d0cacb9a3" dmcf-pid="Bo3mvhHEZ4" dmcf-ptype="general">그중 사제지간에서 감독 대 감독으로 맞붙는 안정환과 박항서의 관계성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p> <p contents-hash="42cf7b7a66099bcd03e71af840075f162cc6ee9b2539cf53a1ec7b91916e87f4" dmcf-pid="bg0sTlXDHf" dmcf-ptype="general">2002 한일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코치를 맡았던 박항서와 주축 공격수로서 맹활약을 펼친 안정환이 '뭉찬4'에서 감독으로 만나게 되는 것.</p> <p contents-hash="8cb27ca9d77db924bd098f6401a98c5ada2461893583572131e08987418ebdac" dmcf-pid="KapOySZwYV"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25일 '뭉찬4' 측은 박항서의 인터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abc11049b851aa2497633bd75b2cf251ef93bca9c26d18221b237feed716f56" dmcf-pid="9TM3B7f5t2" dmcf-ptype="general">인터뷰에는 제자에서 상대 감독으로 안정환, 그리고 김남일, 이동국을 마주하게 된 박항서의 소감과 포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56d855af648d3c138d8da8bc18d27547bdcf724a3f98dde4a3d363197a7bf4" dmcf-pid="2yR0bz41Z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102623491jcic.jpg" data-org-width="1024" dmcf-mid="pZcfRQLK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102623491jci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252cf7726b05dfec59ed0461f1cb5a04579b1e75f93e85d8302e799ea8d0a68" dmcf-pid="VWepKq8tHK" dmcf-ptype="general">선수 은퇴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온 안정환, 김남일, 이동국과 달리 박항서에게는 '뭉찬4'가 예능 첫 고정 출연이다.</p> <p contents-hash="9077ff81eaf67c448d7f24ff4d1d7004efd815ed668d8795d1d2dafa9d3dc8b7" dmcf-pid="fYdU9B6FXb" dmcf-ptype="general">박항서는 "그동안 방송에는 잘 나오지 않았는데, 이번에도 세 감독들과 함께 하는 게 아니었다면 출연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감독으로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도 없을 것 같아서 동참하게 됐다. 감독 경력은 몰라도 방송은 내가 초짜니까 많이 배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7f1236978fc196432334a4d2a65724640c3b85e5ea5b95f355791a304987a60" dmcf-pid="4GJu2bP31B" dmcf-ptype="general">방송 경력은 부족하지만 지도자로서 경력은 누구보다 탄탄한 박항서 감독. 2002 한일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로 4강 신화를 함께했고, 이후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다양한 우승을 이끌며 '쌀딩크'(베트남+히딩크)라는 별명을 얻었다.</p> <p contents-hash="83feb8c2ad1909e0ab3fba467623698e046a6141aa03c5bae4b5ee9e7caa6f7c" dmcf-pid="8Hi7VKQ0Zq" dmcf-ptype="general">이에 다른 세 사람과는 다른 색깔의 축구를 보여줄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5e8266d13cfa557e8284b385ddbd82efff2c907ac145ea33ba8bcb5e9f40cb62" dmcf-pid="6Xnzf9xptz" dmcf-ptype="general">박항서는 "언젠가 이 세 사람이랑 같이 축구를 하면 했지, 감독으로 만날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다. 조축(조기축구)에 대한 경험은 많이 없지만, 축구 감독으로서 감은 내가 다른 세 감독보다 낫다고 생각한다"며 오랜 세월 감독으로 활약하며 쌓아 온 '감'을 자신만의 강점으로 내세웠다. </p> <p contents-hash="24bf3afb213503074578db25e8ae6173597d3cb18400670ba1009033b00bfdb1" dmcf-pid="PZLq42MU17" dmcf-ptype="general">이어 박항서에게 예상 순위를 물어보자 "나는 목표가 3위"라고 소박한 순위를 말하며, "1, 2위는 누가 하든 상관없다. 안정환 감독만 내 밑에 있으면 된다"고 안정환을 겨냥하는 선전포고로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518e40015430a3d6ef1906e91fe0bb1055d2bcb7360ab5d93a2270fc14c3af6" dmcf-pid="Q5oB8VRu1u" dmcf-ptype="general">축구 선수들만 지도해오다가 조축 감독은 처음 맡게 된 박항서는 선수들을 어떻게 훈련하고 있을까.</p> <p contents-hash="ea4e74cc3d8a426f608bf6216271fba53a771035007fa687c4139dea9ce73454" dmcf-pid="xUk4exo9HU" dmcf-ptype="general">박항서는 "원래 축구를 하던 사람들이 아니라 그런지, 경기 시작 후 10분만 지나도 전부 너무 지쳐 보이더라. 그래서 기초, 기본부터 다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매일 30분씩이라도 과제를 줘서, 체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beb9f4c2f79fb11d9fe72b819bfa33b72d553f089fd9165d2c479ed082bb50b0" dmcf-pid="yA7hGytsXp" dmcf-ptype="general">옆에서 이를 듣던 안정환이 "알려드린 것 그대로 쓰시네"라고 디스를 하자, 박항서가 "그걸 또 이런 자리에서 말하냐"며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보였다.</p> <p contents-hash="496583ebef015c08001826c48be0713cb120e7f998232b5380aec47bb9c2f508" dmcf-pid="WczlHWFO10" dmcf-ptype="general">이처럼 안정환을 라이벌로 느끼면서도, 그에게서 배울 건 배우며 조축 감독으로 진화 중인 박항서의 활약이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87ff5499273272f2501e2f0196d5e459f3960a32bd03e096952e5b3054bd1f7e" dmcf-pid="YkqSXY3IG3"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박항서는 자신을 "독장"이라고 말하며 "나는 독한 놈"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680478c82c40c9c0a4016f91d44beb2d891f73b9bbc570f186746db985dcdba" dmcf-pid="GEBvZG0CHF" dmcf-ptype="general">과연 ‘독장’ 박항서는 ‘뭉찬4’에서 어떤 팀을 만들어갈지, 또 목표한 대로 안정환을 이길 수 있을지는 4월 6일 오후 7시 10분 '뭉쳐야 찬다4'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48e0e18460b32af4be74197406b4db05e3b6e584ff69cd6424fd071af6279d7" dmcf-pid="HDbT5HphZt" dmcf-ptype="general">사진=JTBC</p> <p contents-hash="515a430ec6ef30e3ab1be9c091b4d6046a39c2d7d7a55062330a06884ab0c5a8" dmcf-pid="XwKy1XUl51" dmcf-ptype="general">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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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2')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