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서로 폭행 ‘한일 부부’에 “이혼해라” 작성일 03-25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OPYIsyj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27903484b4d79721053d992ed052c4ac62f4266480fbf486ba367d5f5c3b9b" dmcf-pid="8IQGCOWA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4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이혼하자는 일본인 아내의 마음을 돌리고 싶은 한국인 남편이 사연자로 출연했다. [KBS Jo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ned/20250325112354833rydo.jpg" data-org-width="1080" dmcf-mid="fAL0GWFO1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ned/20250325112354833ry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4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이혼하자는 일본인 아내의 마음을 돌리고 싶은 한국인 남편이 사연자로 출연했다. [KBS Joy]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9d6bf8a24948ce97f32ba4ed8b39e8064e36aabd3a202b3507055e50eceaff" dmcf-pid="6CxHhIYcYD"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15세 연하 일본인 아내의 폭행으로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한국인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다.</p> <p contents-hash="314f4a1029469b4013e24d242e7a8446b5a3b0f20ba77bf97f150aa4516e003a" dmcf-pid="PhMXlCGkHE" dmcf-ptype="general">24일 오후 방송된 KBS 조이(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이혼하자는 아내의 마음을 돌리고 싶은 남편이 사연자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aeec40a8f9e0aed2f0a4c8d3f894b7fa71e77188c7f8b897ee2592123fee636" dmcf-pid="QlRZShHEtk"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한국 여행 온 일본인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고, 연락처를 받아 한 달간 대시 끝에 인연이 됐다. 두 사람은 이후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결혼하게 됐다.</p> <p contents-hash="7184a3d789e61e751b304796873657a2a1ebfee9621c11d1cdc86cda0642ad13" dmcf-pid="xDVSwEhLHc"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장모님이 점을 봤는데 궁합이 안 좋아서 결혼하면 절대 안 된다고 했다”며 “아내가 무작정 일본으로 불러 ‘일단 같이 살자, 엄마를 설득하자’고 했고, 저는 하던 일을 다 그만두고 일본으로 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33c434476d4848b393e932abb2ca3e39d052927b85f647ef5a55af743d20e56" dmcf-pid="yqI6Bz41GA" dmcf-ptype="general">이어 “혼인 신고와 배우자 비자를 신청해 놓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었는데 한 달 후부터 힘들어졌다. 몰랐던 아내의 폭력성이 나왔다”고 밝혀 두 MC를 깜짝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ecb4354f43f75aa9b410dcf1835a224a3c1c45825b47d300d0d501020ecef85e" dmcf-pid="WBCPbq8tXj"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아내가 만취한 날을 떠올리며 “갑자기 뒷덜미를 확 잡아채더니 왼손으로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이가 빠져서 굴러다녔는데 그 이후로 아내가 술만 마시면 때린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3428aa690c526172d5e274d897604099074ce7635f0ce3bb061fd8e511ae8331" dmcf-pid="YbhQKB6FH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내가 편해서 그런 거겠지,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런 거겠지’라며 다 받아줬는데 몇 달 계속되다 보니 저도 두려웠다. 아내가 술취해 들어오면 좁은 집에서 숨고 벌벌 떨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ac976057918a90c619103cde21c3adb318aa23a5931569917a54c926ac7d44" dmcf-pid="GKlx9bP3ta" dmcf-ptype="general">아내의 폭행에 지친 사연자는 “한국으로 돌아가겠다”며 무릎 꿇고 빌었지만, 이 모습에 아내는 부엌에서 흉기를 가져오더니 “너 한국 갈 거면 같이 죽자”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심지어 두 사람 사이에는 10개월 된 딸이 있었다.</p> <p contents-hash="dad248f9a537b01e3cc33eebd7b1bf6f17298062bdb5a0fb98c7d8552a79c269" dmcf-pid="H9SM2KQ0tg"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아내가 주먹을 휘두르려고 할 때 자신도 아내를 때렸고, 이로 인해 아내 입 안에 피가 났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이 이혼 절차를 밟게 된 결정적인 사건은 치킨 메뉴를 두고 다투다 발생했다.</p> <p contents-hash="24b1f964f710e9c36ac5190c154f42356a81f8f2d087440f47ff1c025f21b295" dmcf-pid="X2vRV9xpto" dmcf-ptype="general">치킨 메뉴를 두고 다투던 중 아내가 먼저 사연자의 뺨을 때렸고, 목까지 조르는 상황이 발생했다. 결국 화를 참지 못한 사연자는 아내를 문까지 밀어낸 뒤 뺨을 때렸다고. 이 사건으로 아내는 딸과 함께 집을 나갔고, 사연자는 아내의 신고로 유지창 10일 구류 처분받았다.</p> <p contents-hash="fe05a69ec61d9a32bfdc5bfd55cb08785386cc337262a39ae84ccf0d6092d30c" dmcf-pid="ZVTef2MU1L"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외국인이고, 전과자가 되면 추방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 동의하는데, 제가 많이 잘못했지만, 아내를 많이 사랑한다”며 “화 다스리는 법과 심리 치료받고 있다. (아내와) 화해하고 싶어서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39dc4c8009897bcc5b369085fc4f1c18aebf8254a553632931bbe44b2f8652" dmcf-pid="5fyd4VRuGn"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서장훈은 “이 정도면 이혼하는 게 맞는 거 같다. 장난으로 보기엔 서로 목을 조른다. 어느 부부도 이 정도로 싸우진 않는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b88870d83a99d8af4214c230203f545a6c0345bd5b64eab42d61544f02e874b3" dmcf-pid="15jz1ZuSYi" dmcf-ptype="general">이어 “서로에게 애정이 있으면 이렇게 할 수 없다. 둘 다 이성을 잃으면 무슨 짓을 할 줄 모른다”며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이고, 화를 참는다고 해도 아내가 또 공격하면 못 참을 거 아니냐”라고 되물었다.</p> <p contents-hash="e5e114ba3032f81792dbb28be22ee620dfec07304a1f23469066e22634cdb9a4" dmcf-pid="t1Aqt57vHJ"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아내와 화해해 다시 살게 되면 두 번 다시 손을 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서장훈은 “한 번 때렸던 사람은 아내가 또 막무가내로 나오면 또 그렇게 된다. 둘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같이 살 필요가 없다”고 반대했다.</p> <p contents-hash="c555d7cb954cae5d79b3c10d76310f0525b25e13895f13769bdebd0f072c734c" dmcf-pid="FtcBF1zTXd" dmcf-ptype="general">이수근도 “고소까지 했는데 다시 합치는 게 말이 되냐”며 조심스럽게 이혼을 권유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수영, 배고픈 노숙인 손님에 음식 건넸다‥스페인서도 스윗 그 자체(길바닥 밥장사) 03-25 다음 혜리, 화장실서 신민아 얘기하다 걸렸다…"OO 예쁘다"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