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대한민국 육상 기대주' 키운다…나마디 조엘 진 '후원' 작성일 03-25 10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고3 때 100m 10.30초 주파…한국 최초 9초대 진입 기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25/0008151032_001_20250325134814364.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 진(KB금융그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KB금융그룹은 '대한민국 육상 기대주' 나마디 조엘 진(19·예천군청)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br><br>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조엘 진은 떠오르는 단거리 유망주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육상에 입문한 뒤 고등학교 진학 후 꽃을 피웠다. 그는 고교 3학년 때인 지난해 9월 100m를 10.30초에 주파하며 고교 신기록을 세웠다.<br><br>우리나라 최초 9초대 입성이 기대되는 선수라는 평가다. 지난 1월 예천군청 육상선수단에 입단한 조엘 진은 체계적인 훈련과 기술적 요소 향상을 통해 새로운 기록 경신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br><br>KB금융 관계자는 "힘든 훈련 일정도 빠짐없이 소화하는 성실함과 더불어 긍정적인 마인드로 매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장점인 선수"라며 "조엘 진 선수가 많은 경험을 쌓아 한국 육상 유망주를 넘어 세계적인 육상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파트너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br><br>조엘 진은 "KB금융과 함께한다는 것이 꿈만 같다"며 "가능성을 믿어준 만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한편 KB금융은 기본과 기초를 중시하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육상 등 기초종목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또 수영, 기계체조, 배드민턴 등 하계 종목뿐 아니라 쇼트트랙, 피겨, 컬링 등 동계 종목 국가대표와 유망주도 지원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공항부지에 IDC 허용"…과기부, AI컴퓨팅센터로 클라우드 활성화 견인 03-25 다음 1분56초52 터치! 이주호, 세계수영선수권 5연속 출전 신화 쓴다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