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별세…코뿔소 정신으로 TV 1위 이끌어 작성일 03-25 1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mTbq8tO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c37e28a6abcd7ccdb94eae9dc951775241c146a9652d20b04b461c2d86a79d" dmcf-pid="qjsyKB6F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etimesi/20250325144805110jwxu.png" data-org-width="345" dmcf-mid="3EUaTSZw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etimesi/20250325144805110jwx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c617db7a3115e49a47e43f66896668687c1defffc5bcf869ff22f695b97d93" dmcf-pid="BLEh7U2XmG" dmcf-ptype="general">25일 별세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span>TV 개발 전문가로, 삼성전자 TV 사업의 19년 연속 세계 1위 기록의 주역이다.</span></p> <p contents-hash="261e14248ad5461b4a3d8d68652bcde7c1f0c307fc9913702c9dc191363362e8" dmcf-pid="boDlzuVZIY" dmcf-ptype="general">사내에서 한 부회장은 '코뿔소 사장'으로 불렸다. 평소 꾸준히 성실하게 노력하고 어떤 난관도 결국 극복해 내는 모습이 코뿔소를 닮았다며 붙은 별명이다.</p> <p contents-hash="e4534f30bfeb6a280c20850607beccaaf4ca693329bb9fd89b47a4c464a39184" dmcf-pid="KgwSq7f5wW"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기술 리더십을 대표하는 인물로, 구성원 의견을 경청하는 온화한 리더십과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판단하는 결단력을 동시에 겸비한 리더로 평가받았다.<span></span></p> <p contents-hash="864c0c80d6329c16b492623484113317fbb830ca6f7112daa5c8464da9754cc2" dmcf-pid="9arvBz41sy" dmcf-ptype="general"><span>1962년생인 한 부회장은 1988년 인하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개발팀에 입사한 이후 </span>37년간 삼성맨으로 재직했다<span>.</span></p> <p contents-hash="242993e756f1745b82daf29746ac8c652de3baba9e23f48ae9d6a85f5c1f0e9d" dmcf-pid="2NmTbq8trT" dmcf-ptype="general">한 부회장은 액정표시장치(LCD) TV 랩(Lab)장, 상품개발팀장, 개발실장(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브라운관 TV부터 PDP, LCD, 3D, QLED TV 등 삼성전자 TV 제품 개발에 참여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99b6ade8014454d7d00426d53f38571fd470d571397fc3919d37b7ab6a6f5d31" dmcf-pid="VjsyKB6Fwv" dmcf-ptype="general">안팎에서 삼성전자가 19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점유율 1위 신화를 견인한 주역이라고 하는 이유다.</p> <p contents-hash="7722ce85deaade6d392727a338b37b1a4844ff29a70652cdcf1e6bb05acb6460" dmcf-pid="fAOW9bP3mS" dmcf-ptype="general">2017년 사장 승진해 11월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맡았다. 2021년에는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새로 출범한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을 맡았다. 스마트폰, TV, 가전 등 세트 부문을 총괄하며 '생활가전 통합 전략'을 진두지휘했다. 당시 50대 후반 대표이사(부사장)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e60a7783ac1b3bf477bd7f917979805b18da432b7e5bf8d6c1dcf005956b3d9" dmcf-pid="4cIY2KQ0wl" dmcf-ptype="general">이후 한 부회장은 '고객 중심 경영'을 강조하며 새로운 연결 경험과 차세대 사용자 경험(UX) 혁신을 위해 DX부문의 사업 구조를 통합·개편했다.</p> <p contents-hash="33a9906797ff179a859cf8c80cd78e13945b3777184fb998d6b4a2313e6ea63c" dmcf-pid="8kCGV9xpDh" dmcf-ptype="general">한 부회장은 2022년 3월 삼성전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span>올해에는 </span>DX <span>부문 산하에 신설된 품질혁신위원회 수장도 맡았다.</span></p> <p contents-hash="45cab9f8b61ba5767ca073c5ab652e46e170819be7c43fb23227fd1d2b824723" dmcf-pid="6EhHf2MUEC" dmcf-ptype="general">최근인 지난 19일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그는 “재도약의 기틀을 다지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55a8ecd7cca80d08cfb2af6bf46ab21ba2f2b477bac73db8cffcfa72c4b57f6" dmcf-pid="PDlX4VRuII" dmcf-ptype="general">주총 이후에도 중국 상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AWE 2025'를 찾아 부상하고 있는 중국 가전 현황을 점검하고 트렌드를 확인했다.</p> <p contents-hash="5927c2ae9a89e6a993410b043036205b8bff04938df1ba91e383353069e1c674" dmcf-pid="QwSZ8fe7wO"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37년간 회사에 헌신하신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고인은 TV사업 글로벌 1등을 이끌었고,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세트부문장·DA사업부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오셨다”고 추모했다.</p> <p contents-hash="0d1bd4086ef3dd90f0ecca31545e485148635889d8d26491162edfe613e2ec5b" dmcf-pid="xrv564dzrs" dmcf-ptype="general">한 부회장은 이날 휴식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별세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span>고인은 배우자와 1남 2녀를 두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dc4f6b324785a2ec052c319864535a71ae1b82631c0e4749a1cd6a5e8535a255" dmcf-pid="ybPnShHEIm" dmcf-ptype="general">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철수 "하루중 '배캠' 생방 2시간 제일 행복…소중한 시간" [N현장] 03-25 다음 ‘이게 K-게임의 힘?’, 24년 대한민국 저작권 무역수지 4조 9천억 원 흑자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