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안방극장 달군 박형식, 역대급 명대사 셋 작성일 03-25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Al3wEhL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8530d7ede2b541315c6642f69d3ce8697a6ab82009115283fa2c927f920958" dmcf-pid="tXqRF1zT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145516505rkuz.jpg" data-org-width="550" dmcf-mid="5Adw8fe7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145516505rku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256ebf13aadc08be613832cb8a2c77e4451978e8365dde0ce09e8fc25e2dc7" dmcf-pid="FZBe3tqyZx"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박형식이 ‘보물섬’의 중심에서 카리스마를 터뜨리며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폭등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eeca9e9194badbe6bd82272392cb9c4c89f5ac1d9d425ac5470e2298d44f13e9" dmcf-pid="35bd0FBWtQ" dmcf-ptype="general">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이 거침없이 휘몰아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흡인하며 뜨거운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그 중심축을 잡고 이끄는 박형식은 치밀한 두뇌전과 감정을 응축한 섬세한 연기, 카리스마 넘치는 대사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시 한번 ‘장르 포식자’다운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에 매회 전율을 일으키는 서동주(박형식 분)의 명대사 중 시청자들의 가슴에 강렬하게 새겨진 순간들을 되짚어 봤다.</p> <p contents-hash="133911051ec049bc6f38f983ca4f605535bc6ea6875f9cb8f28f21033d6e9fcf" dmcf-pid="01KJp3bYXP" dmcf-ptype="general">▲ “내 대가리에 든 2조 원이랑 같이 사라져 줄게” (7회)</p> <p contents-hash="8bf7df8f590a132c610e7c52b642407632fa06cd60db9b6a206f391e225bb04b" dmcf-pid="pt9iU0KG16"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맹렬하게 달려드는 염장선(허준호) 앞에서도 흔들림 없었다. 천구호(주연우)로부터 총을 빼앗아 들고 “이 미친 영감탱이가 뭐라고 지껄이는 거야”라고 낮게 읊조리며 염장선의 이마에 총을 겨누는 서동주의 모습은 보는 이들이 숨조차 삼킬 수 없는 순간을 만들어냈다. 이내 총을 거둔 서동주가 총구를 자신의 머리에 겨누며 “지쳤어. 귀찮아, 다. 그냥 내 대가리에 든 2조 원이랑 같이 사라져 줄게”라고 나지막이 내뱉으며 방아쇠를 당기려는 장면은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했다. 천하의 염장선을 심리적으로 압도해 버리는 박형식의 절제되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p> <p contents-hash="c34d126b1fed21673898004a54def4392cc41a4a4bfa0b4e91db76a6e2fb8e2a" dmcf-pid="UF2nup9HY8" dmcf-ptype="general">▲ “선생님 목숨이 제 복수에 갈음할 만한 가치가 있을 때 죽여드리겠습니다” (9회)</p> <p contents-hash="db21e6e5e9f470bdc418eb00021ae514290da51f8dbe27858b4c6346192e8720" dmcf-pid="u3VL7U2XY4" dmcf-ptype="general">어르신(최광일)과 결탁하고 염장선을 마주한 서동주는 “화해가 아니라 휴전입니다. 화해는 전쟁을 끝내는 종전을 전제로 하는 건데 전 종전을 할 생각이 없거든요”라며 싸늘한 미소로 날 선 선언을 던졌다. 이어 내면의 분노를 꾹 눌러 담은 듯한 서늘한 눈빛으로 “뭐, 차차. 선생님 목숨이 제 복수에 갈음할 만한 가치가 있을 때, 그때 죽여드리겠습니다”라고 여유롭게 염장선을 도발하는 박형식의 목소리는 서스펜스를 극대화했다. 복수의 칼날을 품고 있지만 그 순간을 당장으로 결정짓지 않는 서동주의 강렬한 모습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염장선을 향한 치밀한 반격의 판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29a3022cb6c83b1a2a04136e4d05e271d6056ddad78eef7dc2ae7c35e52f2bf3" dmcf-pid="70fozuVZZf" dmcf-ptype="general">▲ “앞으로 그 약점 제가 잘 활용하겠습니다” (10회)</p> <p contents-hash="f456b541655419246b8fa3d8f3bad6540593b35f8f591846d014e8136cd0ea1f" dmcf-pid="zWUPZHphtV" dmcf-ptype="general">대산가로 돌아온 서동주는 자신을 총으로 쏴 죽이려 했던 허일도(이해영)에게 차갑게 일침을 날렸다. “허 대표님은 저, 서동주를 살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살인 미수범입니다. 앞으로 그 약점 제가 잘 활용하겠습니다”라고 허일도의 치부를 쥐고 있음을 정확히 짚은 것. 태연하면서도 날카로운 서동주의 경고는 허일도의 숨통을 조였고, 그 팽팽한 대립이 안방극장에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어 “기억을 잃지 않았다면 왜 내가 나한테 총 쏜 놈을 구하려고 바다에 뛰어들었겠어요. 안 그렇습니까, 허일도 대표님?”이라며 분노 어린 눈빛으로 허일도를 압박하는 서동주의 카리스마가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85c78a7358e3b8f98229d4cce705a274320a9fd95d0a9c0a6c1d5cdc1de2e8c9" dmcf-pid="qYuQ5XUlH2" dmcf-ptype="general">이처럼 박형식은 ‘보물섬’의 중심에서 눈빛 하나, 말투 하나까지 서동주 그 자체로 완벽 녹아들어 ‘역시 박형식’이라는 찬사를 끌어내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깊이를 더하는 박형식의 연기가 시청자들을 압도하며 ‘보물섬’의 후반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터. 복수를 향한 서동주의 집념이 점점 더 냉혹해지는 가운데, 박형식이 어떤 또 다른 잊지 못할 순간들을 탄생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35348c34523804905cd1935f2c5af1655f0b0dcfaaddc3dc009209b6dfcf3c67" dmcf-pid="BG7x1ZuSX9" dmcf-ptype="general">한편 박형식이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a450f7554ddbd0ec0a173589a2c4613d1747dbfadbd29357e9e274ad85823426" dmcf-pid="bHzMt57v5K" dmcf-ptype="general">사진 = SBS </p> <p contents-hash="8bdb47298eae689043c577be2e603bc419ed9ca3f082a47e0935bb6268950388" dmcf-pid="KXqRF1zTGb"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2억 신혼집' 손연재, 딸기 반을 잘라 버려...주부들 '경악' 03-25 다음 전혜진 복귀작 '라이딩 인생', 종영 인사 "작품과 함께 행복했다"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