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챔피언스리그, CSM 부쿠레슈티 대승 거두고 8강 진출 유리한 고지 올라 작성일 03-25 116 목록 CSM 부쿠레슈티(CSM Bucuresti 루마니아)가 EHF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br><br>CSM 부쿠레슈티는 지난 22일(현지 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의 Polyvalent Hall - Ioan Kunst Ghermanescu에서 열린 2024/25 EHF 여자핸드볼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같은 루마니아팀인 라피드 부쿠레슈티(CS Rapid Bucuresti 루마니아)를 34-24로 완파했다.<br><br>이로써 CSM 부쿠레슈티는 2차전에서 9골 차 이상으로 패하지 않으면 9시즌 연속으로 8강에 오르게 된다. 이번 승리는 CSM 부쿠레슈티가 라피드 부쿠레슈티와의 17차례 맞대결 중 15번째 승리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5/0001057469_001_2025032515171092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EHF 여자핸드볼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CSM 부쿠레슈티와 라피드 부쿠레슈티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CSM 부쿠레슈티의 승리를 이끈 주인공은 크리스티나 네아구(Neagu Cristina)였다. 네아구는 9골을 터뜨리며 EHF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1,221골까지 늘렸다.<br><br>네아구와 함께 엘리자베스 오모레기(Omoregie Elizabeth)가 7골, 엠마 체실리 우르스코브 프리이스(Friis Emma Cecilie Uhrskov)가 5골을 기록하며 CSM 부쿠레슈티의 공격을 이끌었다.<br><br>반면, 라피드 부쿠레슈티는 에스타바나 폴만(Polman Estavana)이 6골, 소리나 마리아 그로자브(Grozav Sorina Maria)와 도리나 코르소스(Korsós Dorina)가 각각 4골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경기 초반은 비교적 팽팽했다. 그러나 CSM 부쿠레슈티는 네아구의 강력한 슈팅과 엠마 프리이스의 빠른 공격을 앞세워 16분 만에 11-7로 리드를 잡았다.<br><br>라피드 부쿠레슈티는 공격 효율이 29%에 그칠 정도로 부진했고, 턴오버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흐름을 잡지 못했다. CSM은 전반 막판에 3골을 연달아 추가하며 19-11, 8골 차로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전에도 CSM 부쿠레슈티의 강세가 이어졌다. 라피드 부쿠레슈티가 수비 전술을 조정하며 엘리자베스 오모레기를 견제했지만, 네아구와 오모레기가 다시 한번 합계 16골을 합작하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br><br>CSM 부쿠레슈티는 경기 종료 10분을 남기고 6~7골 차 리드를 유지하다가 마지막 5분 동안 3골을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34-24, 10골 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헬레 톰센(Helle Thomsen) CSM 부쿠레슈티 감독은 유럽핸드볼연맹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힘든 경기였다. 하지만 첫 번째 하프에서 강한 수비를 펼쳤고,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중요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한편, 2차전은 오는 29일 라피드 부쿠레슈티의 홈경기로 진행된다. CSM 부쿠레슈티가 안정적으로 8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해줘 축구?’ 홍명보호 전술 시험대 [오늘의 A컷] 03-25 다음 뉴질랜드,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 나간다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