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 "AI 에이전트 핵심은 개방적 데이터 관리" 작성일 03-25 1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노우플레이크 공동창립자 첫 방한…"사용량 기반 모델로 요금 부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j95XUlag"> <p contents-hash="5477d36d8788ac958ec4dd4be7747eed2bda279cf180960db21304c50b723438" dmcf-pid="ZeA21ZuSao"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인공지능(AI) 에이전트 핵심은 데이터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와 AI를 통합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 받쳐줘야 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에이전트로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고, 내부 정보 보안·활용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p> <p contents-hash="88fda8baaea29d77a0e74792fbee12ebe688fccd788593d4051deb59c4459773" dmcf-pid="5dcVt57vcL" dmcf-ptype="general">베누아 다쥬빌 스노우플레이크 공동창립자 겸 제품 부문 사장은 2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노우플레이크 AI 사업 전략을 이같이 밝혔다. 이날 티에리 크루아네스 스노우플레이크 공동창립자 겸 전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지사장도 자리했다. </p> <p contents-hash="d82cc64b6b52253b10d862bab9752b5b1d7ea217a98b72770affcac63460a437" dmcf-pid="1JkfF1zTgn" dmcf-ptype="general">다쥬빌 사장과 크루아네스 전 CTO는 오라클에서 근무하다 퇴사 후 2012년 스노우플레이크 아키텍처를 구상하기 시작했다. 이후 2013년 기업을 공식 출범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AI 시대 스노우플레이크 사업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논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95af25bdf9b2300f69bb7acf39255bea892cb3cebd5f89c6762fc18d7066c3" dmcf-pid="tiE43tqy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누아 다쥬빌 스노우플레이크 공동창립자 겸 제품 부문 사장(우)과 티에리 크루아네스 스노우플레이크 공동창립자 겸 전 최고기술책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ZDNetKorea/20250325150306893miab.jpg" data-org-width="640" dmcf-mid="3HdoZHphj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ZDNetKorea/20250325150306893mi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누아 다쥬빌 스노우플레이크 공동창립자 겸 제품 부문 사장(우)과 티에리 크루아네스 스노우플레이크 공동창립자 겸 전 최고기술책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73a196c80fdc62864bd1b537e263ea629a57cd0bb3837dbd0e04623f61b5df" dmcf-pid="F6LzYytsNJ" dmcf-ptype="general">다쥬빌 사장은 이전부터 AI 기술과 데이터를 한 플랫폼에 통합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뒀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누구나 데이터를 한 플랫폼에서 간단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c357ef1eaedae4e6334f4028ff07f935e14ccd372e600794581a5c3123c56566" dmcf-pid="3PoqGWFOkd" dmcf-ptype="general">이런 전략으로 출시했던 초기 제품은 '코텍스'와 '도큐먼트AI'다. 코텍스는 문서 기반 정보 추출, 검색, 자연어 인터페이스를 통합 제공한다. <span>도큐먼트AI는 비정형 문서에서 사용자가 지정한 데이터만 추출하거나, 특정 업무 목적에 맞춰 문서를 학습시키는 데 </span><span>특화된 솔루션이다</span><span>. </span></p> <p contents-hash="1e7c6d2642e5ed07cd566a1cc1025243caa50326470c937b75b5687b78c0761c" dmcf-pid="0QgBHY3Ioe" dmcf-ptype="general"><span>그는 AI </span><span>에이전트 </span><span>시대에도 </span><span>AI와 </span><span>데이터 </span><span>연결관계를 </span><span>더 </span><span>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span><span> </span><span>이를 </span><span>위해 지난해 '</span><span>코텍스 서치'를 출시했다. 스노우플레이크가 인수한 니바 기술로 작동하는 데이터 검색 엔진이다. </span></p> <p contents-hash="b9e80cbc25fa5fff1cb536aded026b67546201cfce9a5367484e0cf382ccfb81" dmcf-pid="pxabXG0CaR" dmcf-ptype="general"><span>코텍스 서치는 구글 서치,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과 유사한 검색 방식으로 작동한다. 사용자가 </span><span>자연어로 질문하면, 코텍스 서치는 벡터 기반으로 연관된 문서를 </span><span>찾거나 </span><span>요약할 </span><span>수 </span><span>있다. </span><span>다쥬빌 사장은 "이 제품은 </span><span>비정형 데이터에서 기업 인사이트를 찾는 데 특화됐다"고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b6afdd25ae9ab7f1d630a00b319bb1d93a3b0b604a1a61c1da6b3052663e78a5" dmcf-pid="UMNKZHphjM" dmcf-ptype="general">그는 '코텍스 인텔리전스'와 '코텍스 에이전트'도 이같은 전략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두 서비스는 사용자 질의를 분석해 쿼리를 자동 변환하거나, 관련 데이터를 찾아 제시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데이터 언어를 몰라도 플랫폼과 대화하듯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44cdb6ea16232e864ad90188f3beb22168e027ee638092fd055328d6bf51111" dmcf-pid="uRj95XUlgx" dmcf-ptype="general">현재 스노우플레이크는 오픈AI를 비롯한 앤트로픽, 메타, 미스트랄AI 등 LLM을 플랫폼에 탑재했다. 고객은 자신 업무에 맞는 LLM을 선택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 자체 모델 '아틱'도 제공되고 있다. 아틱은 특정 비정형 데이터 추출 등 업무 목적에 맞춰 사전 훈련된 모델이다. </p> <p contents-hash="87c50307457d9e75da9a58f2181320e17c9a7c21605b5367e66727e801073315" dmcf-pid="7eA21ZuSAQ" dmcf-ptype="general">다쥬빌 사장은 "자사 플랫폼이 보안성과 통합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든 솔루션은 고객 데이터가 있는 플랫폼 내부에서 LLM을 직접 실행한다"며 "보안성과 통합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bbca9cccbb503e44d0121f4e475c283669152a1caf8157ee40c94cb7e691065f" dmcf-pid="zdcVt57voP" dmcf-ptype="general"><strong>"AI 에이전트 중심에 '아이스버그' 있어야"…사용량 기반 모델 채택</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30b95d59cca1e92e379a735d6b8d7e536a987d8438f04d29f30246ac744417" dmcf-pid="qJkfF1zTN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노우플레이크는 생성형 AI 시대에도 개방적인 데이터 저장·관리하는 방식을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ZDNetKorea/20250325150308889dqtz.jpg" data-org-width="640" dmcf-mid="0PbMvlXD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ZDNetKorea/20250325150308889dq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노우플레이크는 생성형 AI 시대에도 개방적인 데이터 저장·관리하는 방식을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9edaf527672a14cddd69c534be7a09e1c066fa707d4e095370d4d64293ac31" dmcf-pid="BiE43tqyN8" dmcf-ptype="general"><span>스노우플레이크는 AI 에이전트 시대에도 개방적인 데이터 저장·관리하는 방식을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이 데이터를 특정 플랫폼에 묶어두지 않고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에 </span><span>'아이스버그'를 통해 </span><span>데이터 락인을 피하고 상호운용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span></p> <p contents-hash="12c1e5261765e1d0b30dfd7fd4c8cb4d4a3ecf0e15a686de1f96edb3938be110" dmcf-pid="bnD80FBWk4" dmcf-ptype="general">아이스버그는 대용량 데이터 분석 환경에 최적화된 오픈 테이블 포맷이다. 분석 도구나 플랫폼 간 호환성을 높일 수 있는 구조다. 고객은 아이스버그에서 자신에게 맞는 워크로드 환경과 도구를 선택할 수 있다. <span>다쥬빌 </span><span>사장은 "</span><span>테이블 포맷이 분산되면 </span><span>데이터 </span><span>관리 복잡성과 성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방지하고자 아이스버그에 집중 투자했다"고 밝혔다. </span></p> <p contents-hash="9754cbca48d355889028592b9abd44f9a86d703260764e3c797d4dd987922182" dmcf-pid="KLw6p3bYgf" dmcf-ptype="general">다쥬빌 사장은 이같은 데이터 관리 전략이 생성형 AI 전략과도 맞닿았다고 설명했다. 비정형 데이터를 처리하는 도큐먼트AI나 코텍스 서치, 코텍스 에이전트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이 기반이 되는 데이터 포맷부터 유연하고 표준화돼 있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4842789114ff5b037e941a720d30ce93bd65d39b9993a3fd410f38a2f0267b" dmcf-pid="9orPU0KG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노우플레이크는 구독형 모델대신 사용량 기반 모델을 채택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ZDNetKorea/20250325150310267nvxh.jpg" data-org-width="640" dmcf-mid="pW2dWT1m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ZDNetKorea/20250325150310267nv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노우플레이크는 구독형 모델대신 사용량 기반 모델을 채택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b4a2ba0fbd37e5a9c2684674175cc84426653ffe12fa1b9c3f1ea129d76358" dmcf-pid="29R3lCGkc2" dmcf-ptype="general"><span>그는 "AI가 업무에 맞는 데이터를 찾아오게 하려면, 그 데이터가 묶여 있지 않아야 한다"며 "아이스버그는 AI 전략 출발점이자 고객 중심 플랫폼 핵심"이라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2bf087feeda2f1d54c68b7e0ef15a38f6f4bfebbb2fa533f5ab4adaa6f6d399c" dmcf-pid="V2e0ShHEo9" dmcf-ptype="general">스노우플레이크는 구독형 모델대신 사용량 기반 모델을 채택했다. 사용량 기반 모델은 실제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구독형 모델은 고정 요금을 정기적으로 지불하며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98135116fca2a94d5f258bafc503b80d6450dd85e3a4bab344cd259f5d9c5f7e" dmcf-pid="fVdpvlXDaK" dmcf-ptype="general">크루아네스 전 CTO는 "<span>고객이 플랫폼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으면 자체 수익을 낼 수 없는 구조"라며 "사용자 만족과 신뢰, 성능 개선이 기업 철학"이라고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c2b8fd92f3fe49bbdc7858ec2a7723396ce0bd70370a943eb27b1c759ea3c7ab" dmcf-pid="4fJUTSZwgb"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뎅기열 신정환, 박지성 축구 보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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