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결정에도 ‘요지부동’ 뉴진스, 활동 중단 선언한 이유 [SS초점] 작성일 03-25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6k2TytsW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a012e9cd620c0772212ef095b3948e7655a0fd7185acd7407d919de383754d" dmcf-pid="xMr8GHph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사진 | 어도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SPORTSSEOUL/20250325152411708fatv.jpg" data-org-width="647" dmcf-mid="8WRtkEhL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SPORTSSEOUL/20250325152411708fat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사진 | 어도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18c87be11b06b4e477289b0a455ef060b34ed46465b0fbd79883763eec6a0b" dmcf-pid="yWbledj4Cd"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뉴진스(NJZ)가 멈추기로 했다. 결국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어도어로는 돌아가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bf8d268ea4dd965badebffacd05662483abc27674b9bc7e18a62f5e5402dc383" dmcf-pid="WYKSdJA8ve" dmcf-ptype="general">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뉴진스가 법원의 독자 활동 금지 결정을 계기로 당분간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전격 선언했다. 그러나 법원의 판단을 받아들이겠다는 건 아니다. 이들은 서울중앙지법의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이 내려진 지난 21일 다시 가처분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의신청은 법원 결정에 불복해 재판부가 해당 건을 다시 심리해달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f21ac7086b2c517e77d52e109b136e21e017b30cc9a54e6a55c29f5ad8a1fca" dmcf-pid="YG9vJic6TR" dmcf-ptype="general">현재 뉴진스는 본안 소송의 1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어도어와 협의 없이 독자적으로 활동할 수 없는 상태다. 볍원의 판단에 따라 멤버들은 어도어가 해당 가처분 신청 이후 진행한 작사·작곡·연주·가창 등 뮤지션으로서의 활동 및 방송 출연, 광고 계약의 교섭·체결, 광고 출연이나 상업적인 활동 등에 대해 어도어의 승인이나 동의 없이 독자적으로 연예 활동을 할 수 없다.</p> <p contents-hash="583cab5d39a29d574476fa7c0a819398150355b611166a29cd89a51537fe74a6" dmcf-pid="GH2TinkPWM" dmcf-ptype="general">이런 법원의 판단에도 뉴진스는 줄곧 어도어와 동행할 수 없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들은 “법원의 결정은 존중하지만 신뢰파탄이 충분히 고려되지 못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어도어와 함께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607eb1d40d96053cc87b5b5320335033adf7425fad5bc4de9baff1983cecdb" dmcf-pid="HXVynLEQ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사진 | 어도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SPORTSSEOUL/20250325152412234xmxp.jpg" data-org-width="700" dmcf-mid="6TUm6Pnb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SPORTSSEOUL/20250325152412234xm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사진 | 어도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85faa5bc5a5a85c6556b7e9ee373e1467f7bfb1de268a0c72d42730f50ab52" dmcf-pid="XZfWLoDxyQ" dmcf-ptype="general"><br> 뿐만 아니라 뉴진스는 지난 23일 열린 홍콩 ‘컴플렉스콘’ 공연 말미에 “사실 오늘 무대가 당분간 마지막 공연이 될 수 있다”며 “저희는 법원의 결정을 준수해 모든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지금은 저희에게 꼭 필요한 선택”이라고 자신들의 입장을 피력했다.</p> <p contents-hash="e77a2cf6eb44a39d8e4678e57690b0ab5ae4b45d7d3f451961e2af66c3471b59" dmcf-pid="Z54YogwMvP" dmcf-ptype="general">어도어와 함께하고 싶지 않다는 뉴진스의 요지부동 행보는 이날 공연장에서도 계속됐다. 가처분 인용 결정 후 어도어는 홍콩 현지에 직원을 파견, ‘어도어 소속 뉴진스’로 이들의 공연을 지원하려 했으나 현장에서 어도어 스태프는 멤버들을 만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c1f27532fe3f90a09f99a22a2587fed6af9c7f56e29c971981ff1fe3e3f69bb" dmcf-pid="518GgarRv6" dmcf-ptype="general">또 이날 무대에서 멤버들은 자신들이 새로 정한 팀명 ‘NJZ’로 신곡 ‘피트 스톱’(Pit Stop) 무대를 공개했다. 이들은 그간 뉴진스 이름으로 발표한 ‘어텐션’ ‘하입 보이’ ‘디토’ ‘OMG’ 등 히트곡은 단 한 곡도 부르지 않았다. 이날 공연장 LED에서는 뉴진스가 아닌 ‘NJZ’가 표출됐고, 공연장 인근에서는 ‘NJZ’ 이름으로 자체 굿즈도 판매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e1d4a1fa5428c4ba41ba8b78529c346a39dc7835505a007a786941c0603ef3" dmcf-pid="1t6HaNmev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SPORTSSEOUL/20250325152412780ilnm.jpg" data-org-width="700" dmcf-mid="PPusPQLK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SPORTSSEOUL/20250325152412780iln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5bb1dc1f031e6ba544ca06bd85d0e6582d1c8fade2144d47ffff26c7f72b3b" dmcf-pid="tJIx51zTW4" dmcf-ptype="general"><br> 활동 중단을 감수하더라도 어도어로는 돌아가지 않겠다는 뜻을 재차 밝힌 멤버들. 민지는 홍콩 무대에서 “법원의 결정과 그 과정을 받아들이면서도 저희가 서로를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낼 것이다. 우리는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b77b4554cd0dd4e48bbebf1383e81e208fad709936f66b01e6e37ed73c47e5e" dmcf-pid="FiCM1tqyyf"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한 가요계 관계자는 “법원의 판단을 받아들인다고 하지만 과연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 의문이다”라며 “어도어와의 신뢰가 깨진 부분을 바로 이어 붙이진 못하겠지만, 법원의 결정대로 협상 테이블이라도 만들려는 태도가 필요할 때”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195621d267edd83282eb6fc27e47fc1d59a4c975149d9a0d3e4805a41516a30" dmcf-pid="3nhRtFBWSV" dmcf-ptype="general">한편 어도어는 뉴진스의 활동 잠정 중단 발표 이후 “법원 결정에도 불구하고 뉴진스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공연을 강행한 것과 일방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유효한 전속계약에 따라 뉴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빠른 시간 안에 아티스트와 만나 미래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입장을 밝혔다.jayee212@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더피프틴' 측 "방송 안 된다면 참가자 상처 클 것" 눈물 호소 03-25 다음 크레아 측 "'언더피프틴'=아이들의 꿈, 따뜻한 시선 가져주시길" [종합]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