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주소체계' 세계에 알린다…김민재 행안부 차관보·전문단 몽골 파견 작성일 03-25 1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몽골 정부 공식 요청…고위급 회담과 몽골주소법 개정 컨설팅 진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aKlSZwcp"> <p contents-hash="203f5fefefc257c44d3a61480bd99ab38210a68ee7b2678da9a4bef775ed9a77" dmcf-pid="ZeN9Sv5rk0"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span>행정안전부가 우리나라의 주소체계 'K-주소'를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나섰다.</span></p> <p contents-hash="6bb5f7f1afa1c9101c9ca1a26117527f4033b8e4b507c589582c29f71fa4f81e" dmcf-pid="5dj2vT1mj3" dmcf-ptype="general">행안부는 한국형 주소체계 도입을 희망하는 몽골 정부의 공식 요청을 받아 김민재 행안부 차관보를 단장으로 한 주소 전문단 4명을 몽골에 파견했다고 25일 밝혔다.</p> <p contents-hash="a4e1eb2ebee23af2c753097859bf74e860c1c622fe9e22a3d5da7846aae91dd5" dmcf-pid="1JAVTytsaF" dmcf-ptype="general">몽골은 수도인 울란바토르의 급속한 인구 증가와 도시팽창, 초원과 사막에서의 유목 생활 등 생활공간이 다원화돼 있어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주소 구축이 어려운 상황이다.</p> <p contents-hash="d991bb8f07b98637b914dab20088d08e26ac7a0cef9f4aa65f55247d1d9f096b" dmcf-pid="ticfyWFOat" dmcf-ptype="general">이에 몽골 정부는 짧은 기간에 안정적으로 주소 개편을 완료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현대화된 시스템으로 주소정보를 관리·유통하고 있는 우리나라 주소체계 도입을 희망해 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03ed7cedf789ff7cb282d3bbf3b3515e3ff7400b41f3f441f38550eeefc36a" dmcf-pid="Fnk4WY3I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행안부 파견단과 몽골내각관방부가 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행안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ZDNetKorea/20250325154013146xhxu.png" data-org-width="640" dmcf-mid="GyIetFBW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ZDNetKorea/20250325154013146xhx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행안부 파견단과 몽골내각관방부가 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행안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fc99ed84d631f47ac61be62cf2ba37442bbf1558b25371557f8516be768d8e" dmcf-pid="3LE8YG0Cg5" dmcf-ptype="general"><span>이 같은 분위기 속에 행안부와 몽골 토지행정청은 지난해 5월 '몽골의 주소체계 현대화 사업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후 행안부는 몽골 정부 요청에 따라 주소 전문단을 지난해 6월 1차로 파견한 바 </span><span>있다.</span></p> <p contents-hash="9470a97aad1a0cf59a3d6b8e9149a8a895ddf8a92c213c9511ec520f68f8eabb" dmcf-pid="0oD6GHphjZ" dmcf-ptype="general">또 같은 해 9월과 11월에 서울과 몽골에서 행안부 장관과 몽골 내각관방부 냠오소르 오츠랄 장관의 몽골 주소 현대화 등을 위한 면담도 이뤄졌다.</p> <p contents-hash="271160da6fd70c0e5afe4f5c4f2ff927420a600733a74b296b4be3f97402be73" dmcf-pid="pgwPHXUlaX" dmcf-ptype="general">몽골 울란바토르시 '서울의 거리'에 K-주소 해외 진출을 대내외로 공포한 한국형 도로명판 설치가 이뤄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ae33ef6c97f3729ad369bba75233bb4d44b7fda6a5ed5a3cd28f7aac8b78ec8" dmcf-pid="UMgbhlXDcH" dmcf-ptype="general">이번 2차 전문단 파견 역시 몽골 정부의 공식 요청으로 성사됐다. 이번 파견에서 주소 전문단은 내각관방부 바야르사이한 솔롱고 차관과의 회담을 통해 한-몽골 주소체계 현대화 사업 양자회담의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7a4c9f94bd916598a5fc689c45e7eaf216d63b415001a9f334e92a5d848e424d" dmcf-pid="uRaKlSZwNG" dmcf-ptype="general">이어 올해 하반기 시행 예정인 몽골 주소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협의했다.</p> <p contents-hash="0355f7ba66d0a18ffb0c22f9591bafc97ba846045ca280f0d5149c2af9f39308" dmcf-pid="7eN9Sv5raY" dmcf-ptype="general">이후 몽골 토지행정청 엔크만라이 아난드 청장을 만나 코이카(KOICA)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800만 달러(한화 약 117억5천920만원)를 투입해 시행 예정인 '몽골 주소 현대화 시범사업'의 세부 추진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fbaa1a1b1193b668370d6b7c897ae04c6afff24b78a445d40457a4630271cd23" dmcf-pid="zdj2vT1mkW" dmcf-ptype="general">또 주소 전문단은 몽골주소법 개정 컨설팅을 수행해 현재 개정 준비 중인 법률 내용과 한국 도로명주소법과의 차이점, 그리고 한국 사례를 통한 주소의 부여와 관리 및 활용 방향 등을 중점 검토한다.</p> <p contents-hash="43d862670a2e7259357bb72ac75458b42a68a24a69809e1a20571a3662133ca4" dmcf-pid="qJAVTytsAy"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몽골 주소 현대화 시범사업 지역인 수흐바타르구와 칭길테구 게르지역의 현장을 확인해 세부적인 사례별 도로명 부여 방법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2a056d8333c7ffc5cf995e82a41e5408946d9674c50b381046bc3f5e9a9f0f3" dmcf-pid="BicfyWFOoT" dmcf-ptype="general">향후 K-주소 기반 몽골 주소체계 현대화 시범사업으로 양국에 유사한 주소체계가 구축된다면 내비게이션·항공측량과 같은 지도 분야를 비롯해 택배 등 물류업, 공간정보 시스템 구축 등 위치정보와 관련한 국내 기업의 몽골 진출도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895e40d968f59a7c67f3410a9b6b547df4aa195f42485a884020aff556d6249d" dmcf-pid="bnk4WY3Icv" dmcf-ptype="general">행안부는 몽골 주소체계 진출을 기점으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에티오피아·탄자니아의 주소 현대화 사업 지원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 한국형 주소체계에 관심이 많은 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주소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fd5e357addb61dcc86ad5cbb3fb708fef6c2e3d2eef66432a6e0f9c73651692" dmcf-pid="KLE8YG0CkS" dmcf-ptype="general">김민재 행안부 차관보는 "이번 전문단 파견은 K-주소를 기반으로 양국 간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관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형 주소체계의 해외 전파를 적극 추진해 우리 주소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a0a7b69dd56109c70b11f57ff6ce89c16fcf0525c9237f6fb6f633bee79aacf" dmcf-pid="9oD6GHphAl" dmcf-ptype="general">한정호 (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지광, 저음 매력 꽉 채운 ‘친절한 선주씨’ 새 OST 오늘(25일) 발매 03-25 다음 미디어 혁신의 기회, 민주당 손 놓았나…미디어특위·방통위원 추천 지연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