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선임… 유승민 체제 공식 출범 작성일 03-25 13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25/0000703989_001_20250325160609608.jpg" alt="" /></span> </td></tr><tr><td>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신규 CI 공개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td></tr></tbody></table>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집행부가 공식 출범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자 한국배구연맹 총재는 전문체육 부문 부회장에 선임됐다.<br> <br> 대한체육회가 27일 오후 2시30분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제42대 대한체육회 집행부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한다. 이어 오후 5시에는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이 개최된다. 이번 취임식은 ‘Opening a New Era for KSOC!’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체육단체를 비롯해 정부, 국회, 지방자치단체, 후원사, 언론사 관계자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br> <br> 이번 이사회에서는 사무총장 및 선수촌장 임명 동의, 스포츠공정위원회 개선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할 예정이다.<br> <br> 유 회장은 전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 지역체육, 여성체육 대표 각 1명씩 5명의 부회장단을 구성했다.<br> <br> 부회장으로는 전문체육 대표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생활체육 대표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 학교체육 대표 문원재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지역체육 대표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 여성체육 대표 이진숙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을 선임했다.<br> <br> 이사로는 올림픽종목 대표인사를 포함하여 체육 분야별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선수 및 지도자 출신 인사를 고르게 선임하였다. 올림피언으로는 김영호 이사(펜싱), 유애자 이사(배구), 유연성 이사(배드민턴), 이배영 이사(역도), 현정화 이사(탁구)가 참여하며, 지역의 현장 지도자부터 시도체육회장까지 지방체육 인사들도 다수 포함됐다.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25/0000703989_002_20250325160609648.jpg" alt="" /></span> </td></tr><tr><td>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td></tr></tbody></table> 이로써 제42대 집행부 임원은 회장 1명 부회장 5명 이사 29명 총 35명으로 출범하게 된다.<br> <br>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양성평등, 차세대 리더십 육성 등 최근 IOC가 지향하는 방향성에 맞추어 여성 임원과 젊은 임원을 두루 배치했다”며 “다양성과 포용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br> <br> 신임 집행부가 참석하는 제1차 이사회는 27일(목) 오후 2시 30분<br><br>권영준 기자 young0708@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15기 정세혁·이인이냐, 16기 전동욱·최인원이냐 차세대 주역 경쟁 후끈 03-25 다음 박서준, '불륜스캔들' 원지안과 연애 결정...'경도를 기다리며'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