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찜한 게임 샛별 … "신작으로 세계 최고 될게요" 작성일 03-25 1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용민 미스틸게임즈 공동대표<br>'검은사막 모바일' 이끈 스타 개발자<br>부진탈출 급한 엔씨, 수백억대 투자<br>해외겨냥 '타임테이커즈' 연내 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TNsogwM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dfeb24123fe6d2347dab6c9ef6e0b7a881b11457dd33cd524caff855bcc4b5" dmcf-pid="XyjOgarR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mk/20250325160609211hxik.jpg" data-org-width="500" dmcf-mid="GmBP7z41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mk/20250325160609211hxi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de0a4449608eb7c5ba2cbf43f1bc854599036af3da30688d595cf5fe8689fda" dmcf-pid="ZWAIaNmeyL" dmcf-ptype="general">연이은 부진의 늪에서 탈출이 시급한 엔씨소프트가 신생 스타트업에 수백억 원대 투자를 단행했다. 그 주인공은 게임 업계에서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스틸게임즈다.</p> <p contents-hash="d1228d38c19c81c22cc41b660ce017763b014f88d71247cfaa3808ea510990ee" dmcf-pid="5YcCNjsdvn" dmcf-ptype="general">미스틸게임즈를 이끄는 조용민 공동대표(사진)는 최근 매일경제와 만나 "개발 중인 신작 '타임 테이커즈'를 연내에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며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해당 장르에서 가장 높은 위치를 차지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1c30e6b019891f540ed31fab66fe59620201c0694140c60b76b6e771545af6e" dmcf-pid="1vamLoDxyi"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NHN을 거쳐 펄어비스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을 이끌며 대한민국 게임 대상을 받은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다. 설립 3년이 채 되지 않는 60여 명 규모의 신생 스튜디오에 엔씨소프트가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도 조 대표의 이러한 역량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f8ac31b214d89609f6905ff0da9121ab4e9128f457c719880068e8d1cb85bb0" dmcf-pid="tTNsogwMWJ" dmcf-ptype="general">사명인 미스틸게임즈는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겨우살이나무인 '미스틸테인'에서 가져왔다. 연약한 나무이지만 중요한 역할을 해내는 존재로서 신생 게임사의 지향점을 담았다.</p> <p contents-hash="9f545950cf36cab26c0929c20685d2681161bd4864db34642cab56bd7d7073c4" dmcf-pid="FyjOgarRSd" dmcf-ptype="general">미스틸게임즈는 다수 사용자 중에서 마지막으로 살아남아야 승리하는 배틀로열 장르의 슈팅 게임인 '타임 테이커즈'의 연내 공개를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86338ced6e5d1dc9b849e574001419aefe959ba3891a626f8ccebbb614b723a2" dmcf-pid="3WAIaNmeCe" dmcf-ptype="general">경쟁작이 많은 장르이지만 미스틸게임즈는 기존 장르의 공식에서 벗어나 이용자들이 캐릭터의 수명 역할을 하는 시간을 두고 경쟁하는 '타임 레이스' 요소를 접목해 차별화했다.</p> <p contents-hash="19bca53a7d444c49d892899a34a418d9b07be87ba2cb00650c17f4bec0887e6b" dmcf-pid="0YcCNjsdlR"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그동안 역할수행게임(RPG)에서 경력을 쌓아왔지만 독립 스튜디오로서 첫 도전은 새로운 장르인 셈이다. 조 대표는 "잘하는 작품을 하기보다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야 한다는 본질에 접근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1f2412873c2ee46f60983d2bcf3e1812a36aefc64a5fafcc4c845be111b4cbc" dmcf-pid="pGkhjAOJyM" dmcf-ptype="general">또 출시부터 글로벌 시장을 노리고 PC와 콘솔 플랫폼을 동시에 겨냥한다. 최근 들어 국내 게임사의 콘솔 시장 도전이 이어지고 있는데 미스틸게임즈 또한 가세한다.</p> <p contents-hash="67bfdf1c5b46356089b14e68f559293e9f62a11d5e17836c317dbb0d5b0e33bc" dmcf-pid="UHElAcIiCx"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서구권은 PC 보급률이 높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콘솔 이용률이 높다"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10~30대 이용자를 주 타깃으로 보고 PC와 콘솔을 동시에 개발했다"며 콘솔을 겨냥하는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669a9dd34ddac38202b3a3ec9a9ccc4425ee813540f47dd7bf7a63821d5403f" dmcf-pid="uXDSckCnTQ" dmcf-ptype="general">미스틸게임즈는 연내 공개를 앞둔 '타임 테이커즈' 외에 차기작인 '그레이'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bf58b70b513c5cc9cb72278af3b232e3d8332a8f59d68dd447dc72edb31ff0f" dmcf-pid="7ZwvkEhLTP" dmcf-ptype="general">펄어비스에서 아트 총괄을 맡았던 인물이자 미스틸게임즈 공동대표인 서용수 대표의 1인 개발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해당 게임 또한 PC와 콘솔 플랫폼을 함께 노린다.</p> <p contents-hash="9c1f2d7f69efeb0f0644fb098e5d072854fa6abe8ef945c951c4d7ec5d486dfd" dmcf-pid="z5rTEDloT6" dmcf-ptype="general">한편 엔씨소프트는 투자와 함께 '타임 테이커즈' 판권을 확보해 글로벌 서비스 출시를 맡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210693be43a9cdcabd92fa2148e1283aea2ea2ac774e319a495415c1eaf0f32" dmcf-pid="q1myDwSgl8"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는 그동안 '리니지' 지식재산권(IP) 등 자사 게임 운영에 집중해오다 보니 미스틸게임즈처럼 외부 제작사 게임을 배급한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다. 다만 리니지 IP 중심의 성장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미스틸게임즈와 같이 외부 게임을 배급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99a00614deac075671040b074ce4493c4deaa6c3ff9fdf651f6cd83a6901a80" dmcf-pid="BMUV30KGS4" dmcf-ptype="general">퍼블리셔로 엔씨소프트를 택한 것에 대해 조 대표는 "엔씨소프트 내부에서 변화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안정적인 회사의 다양한 포트폴리오 중 하나가 되는 것보다 프로젝트에 진심으로 집중할 수 있는 곳이 좋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c51b2fc4e7e37b6f8fb6775d733e1907435f48d844932768fcc89499a75dd30" dmcf-pid="bRuf0p9HTf"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미스틸게임즈에 대해 "이용자들은 대형 프랜차이즈 게임사에서 기존의 것을 답습하는 문화에 질림이 있을 것"이라며 "신생 회사만의 장점을 최대한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c6321075b6f885e6818ce88775c9a583027ba359ac7a60e0c8a05f6808a5c153" dmcf-pid="Ke74pU2XSV" dmcf-ptype="general">[정호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9대1 뚫은 스타트업 … 최대 15억씩 받고 글로벌시장 도전 03-25 다음 새 수장 맞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외산 공습 속 적자 벗고 날아오를까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