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진 대표 “‘언더피프틴’ 프로필, 女 디자이너가 만들어…방송 노동자 90%가 여성” 작성일 03-25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xtaNmeC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be3869992a3fc6103a312e00f2a3231d9b40c9b007861ce86a0631d0e7cc00" dmcf-pid="bZMFNjsd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레아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newsen/20250325162441188iicr.jpg" data-org-width="650" dmcf-mid="q6NKOIYc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newsen/20250325162441188ii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레아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K5R3jAOJSO"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01730c85b706efeb0fa8a62924b1f510623e10baf0e47f48183234816cc2dc07" dmcf-pid="91e0AcIils" dmcf-ptype="general">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가 '언더피프틴' 성 상품화 논란에 억울함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8796e2aa7cabe414a719ef1ccd15186995473a0f7a1d695bcc6bf606a6e2aae5" dmcf-pid="2tdpckCnym" dmcf-ptype="general">서혜진 대표는 3월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언더피프틴' 제작 관련 긴급 제작보고회를 통해 "엄청난 오해가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 저희가 급조했다는 소리를 할까 봐 카톡을 먼저 보여드리겠다"며 프로필 사진을 제작한 디자인 담당자와 카톡 내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e66277e092d20c5ae34de6d4151c54df972d0eb453bc50c47fd4935f01a84fc" dmcf-pid="VFJUkEhLTr" dmcf-ptype="general">앞서 '언더피프틴'은 노출 의상을 입은 어린 참가자들의 모습에 바코드가 박힌 프로필 사진으로 '성 상품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서혜진 대표는 "SNS 디자인을 해주는 분이 여자분이다. 이분은 30대다"며 "(바코드는) 학생증 콘셉트에서 가져온 거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cf91fc5213612063988f8351ec5b8e1b4de2277f9f0f484c8f9ddde3b2dd5b1" dmcf-pid="f3iuEDlohw" dmcf-ptype="general">또 "저희는 여기가 학교라고 생각했다. 그 친구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학교인데,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 트레이닝을 하는 곳에 와 있다고 생각했다"며 "구글링하면 바로 나오는 학생증 콘셉트다. 요즘 학생증에는 바코드랑 생년월일이 들어가는데, 생년월일은 넣을 수가 없었다. 개인 정보이기 때문에"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0ff0a31f62d2e2eaee42e99e579d5477129e7cdc480785400d151cfe1423cde" dmcf-pid="40n7DwSgW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요즘 학생증이 이렇게 생겼다고 생각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더라. 이 바코드를 성적인 걸로 환치시키는 부분에 대해 굉장히 놀랐다"며 "굉장히 신박한 썸네일이다. 9세 여아에게 성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놀랐다"고 황당함을 표출했다.</p> <p contents-hash="e8e4773319524ff98c4a1274bd9441cb4d70dd291506af3ea39d0e5ee4472354" dmcf-pid="8pLzwrvalE" dmcf-ptype="general">특히 서혜진 대표는 "제가 디자인을 하는 분이 여성이라는 걸 왜 말씀을 드렸냐면, 지금 미디어 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여성 노동자가, 사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남자가 편집하지 않는다. 여성 노동자가 90%다. 여성 노동자들의 성 인지가 바닥일 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미디어 산업에 종사하는 여성 노동자를 낮게 보는 거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55d923e6c06e859f3816568e8c86742d6c0fbad7e1845242c6969170dcf1c52" dmcf-pid="6k3r92MUhk" dmcf-ptype="general">편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황인영 대표는 "저희가 걸그룹 오디션이고 15세 이하 친구들을 대상으로 하니까 가능하면 더 만전을 기했어야 했는데 아쉬움이 결과적으로 남는다. 하지만 그 모든 과정에서 굉장히 주의를 기울였다"며 "최근 아이돌 콘텐츠를 보면 10년 전과 많이 다르다. 현재 트렌드가 그렇지 않고, 그런(선정적인) 무대를 흉내 내지 않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8f44e42d0d047302397df71f963e3c4d3e06da47f09d3713e5d3c9827246e6" dmcf-pid="PE0m2VRuCc" dmcf-ptype="general">또 "오디션을 진행하고 제작을 진행하면서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어린 세대가 정말 다른 꿈을 꾸고 다른 방식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며 "저희는 1년 넘게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제작했다. 뚜껑이 열리면 모두가 감동할 거라고 생각한 측면이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6c4c739550caca00f830348e1ee5764fce546a2d42949a44a37c09d3549391e" dmcf-pid="QDpsVfe7T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최근에 여러 외부적 요인과 합쳐지면서 우려를 표해주고 있고 논란도 되고 있다. 노린 게 아니냐는 의혹도 있는데 그런 의도는 정말 없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결과적으로 참가한 친구들에게 상처가 된다면 막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MBN과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편성 시기나 내용에 대해 엄밀하고 엄정한 기준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저희 입장에서는 출연자들과 모든 저희 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필요한 대응이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23c03f4a324872cee8c8e991e91b7c5915e39e30e37439673446c6c59396d8f" dmcf-pid="xwUOf4dzTj" dmcf-ptype="general">한편 '언더피프틴'은 글로벌 최초로 진행되는, 만 15세 이하 K-POP 신동 발굴 세대교체 오디션. 오는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었지만, 최근 참가자 프로필 및 티저 영상이 공개된 후 '아동 성 상품화' 논란이 불거지면서 방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p> <p contents-hash="1588c36dbdf851d8c70475528b28c3b9a7f27f4190aa90785a2798e525199a3e" dmcf-pid="yBA2ChHETN"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WbcVhlXDS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총 D-1"…'사람' 바꾼 네이버 vs '조직' 정돈 카카오 03-25 다음 '로비' 김의성 "전작 뛰어넘는 비호감…위기감과 경계심 들어"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