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경륜명문, 동서울팀의 위기 작성일 03-25 109 목록 [스타뉴스 | 채준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25/0003314439_001_2025032517090852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br>경륜 명문 동서울팀이 위기다.<br><br>동서울 팀은 인재들이 넘쳐나는 전통의 강호였다. 동서울팀 소속 선수는 29명으로 단일팀으로는 최대 규모다. 23명이 현재 우수 또는 특선에 속해있고, 나머지 5명의 선발급도 당장 승급해도 모자람이 없을 정도로 자원 자체가 남다르다.<br><br>선수만 많은게 아니다 순도도 높다, 전원규(22기, SS)를 비롯해 정해민(21기, S1), 정하늘(21기, S1), 신은섭(18기, S1), 김희준(22기, S1) 등은 언제라도 특선급 결승전에 출전해 1~2위를 차지해도 어색함이 없을 정도로 높은 명성과 인지도를 자랑한다. <br><br> 그런데 최근 동서울팀 성적이 최악이다. <br> 2~3년 전부터 동서울팀의 간판선수로 떠오른 전원규는 2월 9일 과 21일에 각각 3착, 2월 22일은 5착에 그쳤고, 지난 3월 8일에는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김우겸에게 밀려 우승을 내주기도 했다. 23년부터 유지해 온 슈퍼특선(SS) 자리 수성에도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다. <br><br>만일 6월 말 등급 심사에서 슈퍼특선 자리를 내주게 된다면, 현재로서는 동서울팀에서 슈퍼특선에 이름을 올릴 선수는 없어 보인다. 선행전법으로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던 정해민과 정하늘의 기량도 예전만 못하다. 팀의 정신적인 기둥으로 지난해 두 차례 대상 경륜에서 우승했던 신은섭과 절정의 기세일 때 동서울팀에 합류한 김희준 역시 마찬가지로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br><br>특히 2월 스피드온배 대상 경륜에서는 정해민, 정하늘, 신은섭, 김희준, 전원규 등 동서울팀에서 내로라하는 강자들이 총출동했지만 동서울팀 특선급 선수 전원이 예선과 준결승의 벽을 넘지 못하고 단 한 명도 결승에 진출하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br><br>동서울팀은 위기 극복을 위해 3월 11일부터 4월 11일까지 일본 시즈오카에서 강도 높은 전지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br><br>경륜 관계자들은 "동서울팀이 전지훈련에서 어떤효과를 볼지 궁금하다"며 "동서울팀의 회복에여부에 따라 경륜의 재미가 달라질 것이다"고 밝혔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팩플] ‘오픈AI 마피아’가 만드는 탈(脫) 오픈AI 생태계 커진다 03-25 다음 경륜경정, '광명스피돔 일대 쓰담 걷기' 진행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