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비호감 갱신"…하정우 10년만 연출 '로비', 웃음 '나이스 샷' (엑's 현장)[종합] 작성일 03-25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74JGHphX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f8b86f13786585cc8d41d9067c998ec5ed198bf8167b6bdbab162b901a8c5b" dmcf-pid="ykhXedj4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171403027zkfy.jpg" data-org-width="1200" dmcf-mid="HyRa51zTX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171403027zkf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da1ea2632edd7f48319d4ac1b05ced360cdc7a2277f36804ec2e1ebaba70ae" dmcf-pid="WElZdJA8t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용산, 김수아 기자) 배우 하정우가 10년 만에 감독으로 돌아온 '로비'에서 김의성이 비호감 캐릭터를 갱신한다.</p> <p contents-hash="890d50c3e42cad1cfc3f571020a7771b3e378e954af63099800f271a3c04a0cd" dmcf-pid="YDS5Jic6Ys" dmcf-ptype="general">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영화 '로비'(감독 하정우)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강말금, 최시원, 차주영, 곽선영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18fe5797f149ac5232a2793236fc36c4d057b90d91d9e4fccdfa82884e9c495f" dmcf-pid="Gwv1inkPtm" dmcf-ptype="general">'로비'는 연구 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분)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4cfcc15d850a6c67f59be5348605678d511a2d3cda9155aa031f2c70b3dc7a" dmcf-pid="Hcej30KG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171404532uzqo.jpg" data-org-width="3000" dmcf-mid="X8bPChHE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171404532uzq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e82488a47b2380aba3c69b1ff69e0cca1342d81e14f6bf6330c3c5f09864489" dmcf-pid="XkdA0p9HHw" dmcf-ptype="general">이날 향사 직전, 감독 겸 배우 하정우는 급성 충수돌기염 소견으로 응급 수술을 진행하게 돼 기자간담회에 불참했다. 이에 대해 김의성은 "저희도 아침에 소식을 들었다. 대신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린다. 하정우 감독도 저희에게 죄송하다는 말 전해달라고 했다"며 "심각한 게 아니니까 화기애애하게 즐거운 분위기에서 간담회를 진행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더라"라고 하정우의 상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1688245bce49dadd1077e3f2da94d04d2b5c7e0653695b02bf81be7665b5187" dmcf-pid="ZEJcpU2XZD" dmcf-ptype="general">극 중 김의성은 정치권 실세이자 하정우의 로비를 받는 최실장이라는 인물을 연기했으며, 진프로(강해림)에게 팬심을 넘은 사심으로 질척대는 빌런으로 활약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8c5465eeed6a3852d11c189092a1671e4f87fa830328b45d4cc44b2d558445" dmcf-pid="5DikUuVZ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171405930asgl.jpg" data-org-width="1200" dmcf-mid="Zo7gZ57v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171405930asg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23df21a6f65aac4bcd9bbebb5beb3eeb9d982dd108f9483d65f01fb7c76c845" dmcf-pid="1wnEu7f51k" dmcf-ptype="general">김의성은 "지나친 팬심이 이 캐릭터가 가진 장점을 가릴 것 같았다"며 "연기에 중점을 둔 부분으로는 "가능한 친절하고 젠틀하고 멋진 사람으로 보이고 싶었는데 결과물이 너무 이상해서 깜짝 놀랐다. 이렇게까지 전작들의 비호감을 뛰어넘을 만한 비호감 인물이 나올 줄 몰랐다"라고 웃었다. </p> <p contents-hash="6b919197267d91b23d8860ebf9a4037a740fe0e8138a907993d38708f650952e" dmcf-pid="trLD7z41Xc" dmcf-ptype="general">이어 김의성은 "제 일상 생활에서도 '혹시 나는 젠틀하다고 생각하는데 저 따위로 보이지 않을까?'하는 위기감과 경계심이 확 들었다. 영화 전체로 볼 때는 이 인물로 진프로의 성실함과 반듯함이 돋보일 수 있고 하정우의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인 거 같다"며 "잘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떨리는 마음"이라며 관객들의 반응을 걱정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31e8a37344d72078eb943276524e23609d62bfc4e6f259abb0950facb9f8bd" dmcf-pid="Fmowzq8t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171407308nbum.jpg" data-org-width="3000" dmcf-mid="5txCK9xp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171407308nbu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d59d99eb59700e212ac7c702fcce808abcd6db7aaadfa1af1af4dfcfc7126a8" dmcf-pid="3sgrqB6F1j" dmcf-ptype="general">또한, 이번 '로비'에서는 배우이자 감독으로 만난 하정우에 대해 "연기하다가 '컷!'하는 게 너무 이상하더라. 특히 심각할 때 보고 있다가 고개를 돌리면서 수줍게 컷하는 모습이 재미 있었다. 감독이라기보다는 창작자로 생각하면 될 거 같다. 만들고 촬영하는 그 과정에서 선이 굵은 감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칭찬했다. 김의성은 "좋은 감독이자 존경할 만한 배우"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ea733f545971f0edb15b3d2f4bd08e38fbb1ddc6ef043a040879c8eae1b5fcc" dmcf-pid="0OamBbP31N"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극 중 하정우의 로비를 알선해주는 박기자 역할을 맡은 이동휘는 하정우와의 호흡에 대해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눈앞에서 감독님이 제가 하고 있는 연기를 뚫어져라 보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며 "그래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린 거 같다. 가끔 카메라 뒤에서 하정우 감독님으로 계시니까 시야에 '얘가 지금 잘하고 있나?' 싶은 감시와 감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부분이 조금 고충이었다면 고충이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6b15043aa48c8e9908033cee8ef19dc65aa04d2fdbc71dbcb6128679d9b887" dmcf-pid="pINsbKQ0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171408766ybwi.jpg" data-org-width="1200" dmcf-mid="11eSVfe7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171408766ybw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4f8313d6012a8aacf73596a69fd21ebd041a12bdbb19b16bb835dc5da3d7076" dmcf-pid="Umowzq8t5g" dmcf-ptype="general">2013년 '롤러코스터', 2015년 '허삼관'에 이어 10년 만에 세 번째 영화릐 연출을 맡은 하정우는 특유의 코미디를 잘 녹여 현장에서 몇 차례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동휘는 "물론 팬이었지만 지금 같이 작업해나가는 입장에서 만약 '로비'도 잘되고 '롤러코스터'와 '로비'의 DNA를 가진 영화가 나온다면 다시 작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같이 작업하면서 놀랐던 경험"이라고 믿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3d2b67ee909f72bf1f61f04da1dc9a510a8744fd23de9500c9370a21e356febd" dmcf-pid="usgrqB6FYo" dmcf-ptype="general">'로비'는 오는 4월 2일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ce62926f8e228e4e39f997a64e24c12e66df4dab47eb0a413085297225e7c397" dmcf-pid="7OamBbP3ZL"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쇼박스</p> <p contents-hash="a0cce77a39a7c69cde64b7eb92e266e039e552b6bb7cf65ad60823f11b9eaddf" dmcf-pid="zINsbKQ0Zn"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우민, 국대 선발전 자유형 1500m에 이어 800m에서도 1위···국제연맹 기준기록에는 미달, 28일 올림픽 메달 딴 자유형 400m 출격 03-25 다음 ‘라이딩 인생’ 전혜진, ‘대치맘’ 패러디도 끝…오늘(25일) 최종회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