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하정우 연출에 하정우 주연 '로비'…"제대로 살린 말맛에 삶의 메시지까지" 작성일 03-25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aRNjsdh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694ab50db6526062a0ee7bcf8d9f593706f57baf37afd6caa4aa13ce2617bd" dmcf-pid="xGNejAOJ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로비'의 주역들 ⓒOSE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YTN/20250325174315708ebwn.jpg" data-org-width="1280" dmcf-mid="P1Vuf4dz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YTN/20250325174315708eb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로비'의 주역들 ⓒOSE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468a2a45ccd9c4b6c5992a1916f24451ff3336881cdd46e65167eef28d5687" dmcf-pid="ye0GpU2XSz" dmcf-ptype="general"><strong>"제대로 살린 말맛에 인생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배우 곽선영)</strong> </p> <p contents-hash="30c695b15efe8aee48adbf3516ac166c8c595ffac49835d525a11c65ad98a537" dmcf-pid="WdpHUuVZl7" dmcf-ptype="general">영화 '로비'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오늘(25일) 오후 2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작품의 주역인 배우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강말금, 최시원, 차주영, 곽선영이 참석해 작품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작품의 연출과 주연을 맡은 하정우 감독은 급성 충수염(맹장) 수술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92c0ee9c4ef27a7e2921c7ce3fc482fe1c0fcfd77a08853dea0962ee9b21a65f" dmcf-pid="YJUXu7f5Wu" dmcf-ptype="general">하정우가 10년 만에 감독으로 복귀하는 영화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분)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c3f828847f3130a985c4146a4de825962a881f9d60e5fd1f299b14de71cbc22c" dmcf-pid="GiuZ7z41vU" dmcf-ptype="general">먼저 이날 행사에 하정우 감독 겸 배우가 참석하지 못한바, '로비'의 주역들은 아쉬움과 더불어 하정우의 쾌유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기자간담회를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b874d4a0139182e059883e2e6f4cfe729f1e7aef9a7ad9f296289ec5cc02d643" dmcf-pid="H8XlZ57vTp" dmcf-ptype="general">강말금은 "감독님의 빈자리가 느껴지는데 며칠 후 건강하게 돌아오셔서 홍보를 하실 것이다. 본인의 아픔조차 웃음으로 승화해달라고 말씀하셨다"라고 하 감독의 말을 전했다. 김의성을 비롯해 강해림, 최시원, 차주영, 곽선영 또한 "감독님이 계셨다면 너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7107a5caf9a1ad0b34dd900c51ab84b340e09b6b7dfb1f2de674a0e94bad694e" dmcf-pid="X6ZS51zTl0" dmcf-ptype="general">이날 배우들은 감독 겸 배우로 활약한 하정우에 대한 칭찬을 아낌없이 쏟아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d6a439ba564396a4d63541f0a1856ab9d66b3ff0baf91fe7e024ef091d75fd37" dmcf-pid="ZP5v1tqyy3" dmcf-ptype="general">김의성은 "시나리오 처음 기획하고 만들어내고 촬영까지 하는 것을 보면 크리에이터 같다. 선이 굵은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디테일들도 중요하지만 이 작품이 어떻게 흘러가야 한다는 확고한 톤으로 씬을 설계하는 면에서 좋은 감독이라는 생각한다. 배우로서 하정우야 말이 필요 없는 존경할 만한 배우라고 생각한다"라고 극찬했다. </p> <p contents-hash="8a15f5ba1b1451d5cbf5ee0c316815db2c0780f2cb303c395b06c9bebd9973c0" dmcf-pid="5Q1TtFBWyF" dmcf-ptype="general">강해림은 "카메라 밖에서는 감독님인데 카메라에만 들어오면 캐릭터로 변신하셔서 너무 신기하게 바라봤다. 배우와 감독을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놀라웠다"라고 하정우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332879cb0420e9422f9b15a372b768caeb78ffd178327c245c6be940c62ae07" dmcf-pid="1xtyF3bYvt" dmcf-ptype="general">이동휘 역시 "카메라 안에는 캐릭터로 들어와 있는데 카메라 밖에는 하정우 감독이 있었다. 하정우 감독이 눈앞에서 제 연기를 뚫어져라 보고 있는 것이 고충이라면 고충이었지만, 편하게 대해주신 덕분에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하정우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2a82d738b5abb8cb39423716fa99163cb512ca2c8e5f830c51d435e4412d0a03" dmcf-pid="tMFW30KGl1" dmcf-ptype="general">박병은은 "하정우 감독은 배우로서 많은 작품을 해서 배우에 대한 이해와 집중도가 높은 것 같다. 현장에서 배우들의 아주 미세한 떨림을 귀신같이 캐치해서 해결책이나 고민을 들어주는 게 너무나 많았고 현장에서 빠르게 결정을 내리는 것에 감탄했다. 감독으로서나 배우로서 존경스럽고 좋아한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p> <p contents-hash="bf24d471abbd1ebedd0f645a09412b4cfeec9cbb228e86a1dab622a7310e917f" dmcf-pid="FR3Y0p9Hl5" dmcf-ptype="general">강말금은 "하정우 배우와 현장에서 딱 한 번 연기 호흡을 맞췄는데 다른 기운은 하나도 느낄 수 없이 캐릭터 그 자체로 있는 모습이 놀라웠다"라며 하정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9406f1f6da0eb59cc6f0dd0d0b8cfe4721e132a7c80ec110743865a3a5478981" dmcf-pid="3e0GpU2XvZ" dmcf-ptype="general">최시원은 "하정우 선배님은 감독으로서 출연 배우의 입장을 잘 헤아려주셨다. 덕분에 유연성을 키울 수 있었다"라고 말했고, 차주영 역시 "여러 측면에서 열린 마음으로 현장을 만들어가는 모습에 많은 도움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곽선영 또한 "돌발 상황에서도 여유 있게 대처하는 감독으로서 모습이 인상 깊었고, 하정우와 눈을 마주치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운 연기였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f89f65bff653fe2b2d319a87267406bb7f3d891905955aeb9e6cd325eebfb34a" dmcf-pid="0dpHUuVZvX" dmcf-ptype="general">간담회 말미 배우들은 예비 관객을 향한 러브콜도 잊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92712dd2365df65cc536c95d9eb4e3bf1e81e2dff54fdff2121db6411c5dc5bb" dmcf-pid="pJUXu7f5WH" dmcf-ptype="general">박병은은 "하정우 감독과 굉장히 많이 이야기하고 씬도 함께 촬영해 보고 톤도 맞춰봐서 처음부터 같이 만들어갔다는 애정이 있는 작품이다. 흥행이 되길 꼭 바라지만 저의 바람과 달리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니, 좋은 느낌으로 열심히 홍보할 예정이다. '로비'라는 영화를 보러 극장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것이 올해 가장 큰 소원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dba8e3f6d1f44e8d4ce76306e11d670e1e9cc289e0ebcd09f8cbf26268f5dbd" dmcf-pid="UiuZ7z41yG" dmcf-ptype="general">김의성 또한 "농담이지만 조심스럽게 천만을 예상해 본다"라고 웃음을 유발한 뒤, "이상하고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실없이 웃고 충분히 즐기시다 마음속에 작은 무언가를 가지고 가시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4f9ea3fc5d128f127016c52f79b078f1d70f22f1a9ad561ad9666fa5cec7617" dmcf-pid="uBSwvT1mCY" dmcf-ptype="general">강말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즐기시다가 따뜻함을 가지고 기분 좋게 나가실 수 있는 영화 같다. 따뜻한 지점인 것 같고 상쾌하게 극장을 나설 수 있는 작품"이라고 '로비'를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7242a86659574ab1883b19892fb8f6f93bb9fa3b22f7a28fabaede51b4b055c1" dmcf-pid="7bvrTytsTW" dmcf-ptype="general">'로비'는 오는 4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ee098ccc5ed0c4c8080a5dd24ae280052a836c51837ba2c3b6491e945c2df379" dmcf-pid="zKTmyWFOyy" dmcf-ptype="general">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p> <p contents-hash="fbe155c9b06108ad82829207792191e944c5f5bf2439e60edc092842f8f54092" dmcf-pid="q9ysWY3IlT"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71026989b83564ae6d40764f4dcea7a87361f3b1ee8fc3deec7baf294f99a386" dmcf-pid="B2WOYG0CCv"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79a07dfa25f70808cf7fccc989752b22f64f3dd26b7136e740d8461b2c7c2092" dmcf-pid="bVYIGHphvS"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현장] "재밌고 이상한 영화"…'로비' 감독 하정우, 제대로 나이스샷 날릴까 (종합) 03-25 다음 갓세븐 잭슨, 연습생 때 연애 걸렸는데…“왜 진짜 사랑 허락 못해?”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