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초대형 수영 유망주' 김영범, 황선우 제치고 자유형 100m 우승 '태극마크' 작성일 03-25 1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25/0003423100_001_20250325180308104.jpg" alt="" /><em class="img_desc"> 105회 전국체전서 대회신기록 세운 수영 김영범 (서울=연합뉴스) 지난 13일 경남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접영 50m에서 대회신기록을 기록한 수영 국가대표 강원체고 3학년 김영범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10.14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4-10-14 14:56:56/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19세 김영범(강원도청)이 소속팀의 선배이자 한국 자유형 단거리 간판인 황선우(21)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br><br>김영범은 25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사흘째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9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황선우는 48초41로 2위를 기록했다. <br><br>이로써 김영범은 국제연맹 기준기록(48초34)도 통과해 오는 7월 싱가포르에서 개막하는 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나설 수 있게 됐다.<br><br>이번 대회는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열렸다.<br><br>황선우는 자유형 100m 아시아기록이자 한국기록(47초56·2021년 7월 도쿄 올림픽 준결승) 보유자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후배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br><br>김영범은 접영 100m 한국기록(51초72·2024년 6월 전국수영선수권)을 보유하고 있고, 주종목이 접영이지만 자유형 단거리와 개인혼영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수영계 초대형 유망주다. 양팔을 벌린 윙스팬이 213㎝에 이르는 등 탁월한 신체조건이 강점이다. <br><br>한편 김우민(23·강원도청)은 이날 열린 남자 자유형 800m에서 7분50초57의 기록으로 우승, 자유형 1500m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br><br>이날 김우민의 기록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한 국제수영연맹 기준기록(7분48초66)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대한수영연맹 기준기록(7분55초68)은 가뿐히 넘어서 추후 연맹의 경기력향상위원회 결정에 따라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여부가 판가름 난다.<br><br>이은경 기자 관련자료 이전 “남자 수영 1인자 등극 김영범, 황선우 제치고 자유형100m 우승” 03-25 다음 "힘을 합치지 않으면 우리는 끝장"…'혁명의 시작' 안도르 시즌2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