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란 "지하철 계단서 넘어져 복숭아뼈 괴사… 키 3.5㎝나 줄었다" ('원더랜드') 작성일 03-25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FY2VRu1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d0ee73fb9b9340990a69a682ab5e04769ebb200930ce2d3d2aea8e5edb7acb" dmcf-pid="Xd3GVfe7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tvreport/20250325185632064lzmo.jpg" data-org-width="1000" dmcf-mid="yibD1tqy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tvreport/20250325185632064lzm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2a36cfb1b80f93796ee3e468aa4b16745ee638e6d9cf8d1b4a11b5f13cbde3" dmcf-pid="ZJ0Hf4dz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tvreport/20250325185633560lkjv.jpg" data-org-width="1000" dmcf-mid="WaGkZ57v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tvreport/20250325185633560lkj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c76b3498388d638271e6cbce38132f43f1cf982fa9bbdaf403d7660ac7078d1" dmcf-pid="5ipX48Jq5E"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안미란 씨가 골다공증에 따른 이중고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26677c1d8d4d6ae746ed7a6c7a5edf200a4048e26a01b3c72679293bcfe11ac6" dmcf-pid="1nUZ86iBGk" dmcf-ptype="general">25일 저녁 SBS '김원희의 원더랜드'에서는 황혼 육아와 집안일로 뼈가 부서질까봐 걱정돼서 나온 의뢰인 안미란(65) 씨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eeb0b4ea16d1cac7a4258c99c4ae6ac28bcbbf62db2dec9e15a5aa6ed96e31b" dmcf-pid="tLu56PnbZc" dmcf-ptype="general">7년 전 지하철 계단을 내려오다가 발목을 삐끗해 복숭아뼈가 괴사되는 등 평소 뼈 건강이 좋지 않다는 안 씨. 안 씨는 "그 당시에는 괴사인지 몰랐는데,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괴사라고 하더라"라며 "4년 전 건강 검진을 하다가 골다공증 진단을 받았다. 의사가 '척추 골다공증이 심해 누가 툭 치기만 해도 허리가 부러질 수 있는 정도'라고 말했다"고 울상을 지었다. </p> <p contents-hash="f798327dad52ab375f846d6fd2b602916277ec9a28319e50e6f1e8b691305d08" dmcf-pid="Fo71PQLKGA" dmcf-ptype="general">안 씨는 지난해부터 허리 통증이 심해지면서 건강에 대한 우려가 더 커졌다고. 안 씨는 "(골다공증 이후) 키가 3.5㎝나 줄었다"며 "쪼그리고 앉았다 일어설 때면 갑자기 찌릿하면서 통증이 너무 심하다. 견디기 힘들 정도"라고 토로했다. 이현희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놀아주다 아이들을 번쩍 안아주는 행동을 보고는 "아이를 안을 때 허리에 전해지는 하중은 아이 몸무게의 약 10배에 달한다"며 "그러면 약해진 척추뼈에 금이 가고, 골절될 위험도 더 커진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956affe0b37d76f395a1463e41a05f3b69bb173d79f23d940da0b113497455" dmcf-pid="3gztQxo9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tvreport/20250325185634925jcji.jpg" data-org-width="1000" dmcf-mid="YkwMsOWA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tvreport/20250325185634925jcji.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1ff0b5a538cf57798dde0f0cd41a4aa09e6afdf0864e809f7bdd64f3f45547" dmcf-pid="0aqFxMg2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tvreport/20250325185636340xaqr.jpg" data-org-width="1000" dmcf-mid="GZEoTyts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tvreport/20250325185636340xaq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4e22420cf20b19671c10c9c8bd43c172bf47ebd578238fbd466b8b289bfa9d2" dmcf-pid="pNB3MRaVXa" dmcf-ptype="general">허리 뿐만 아니라 손목도 안 좋아 집안일 중 틈틈이 쉬지 않으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 김원희는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 안 씨를 보고는 "다이어트하시는 거냐"고 물었고, 안 씨는 고개를 끄덕였다. 김윤상은 "다이어트를 하면 (체중 감소로) 뼈에 부담이 덜 가서 뼈 건강이 좋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fe8a040af8bc92b8072bc953b7398beae683377246193736681e927ebf51e34" dmcf-pid="Ujb0ReNfGg" dmcf-ptype="general">그러자 남재현 내과 전문의는 "그건 잘못된 생각"이라며 중년 다이어트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0433ac42577c03ff5b91c2f971d5c6431eabed4faabdb9db7fb22d581ab99f16" dmcf-pid="uAKpedj4Ho" dmcf-ptype="general">남 전문의는 "(중년에는) 더 찌지 말고, 빼는 건 아주 신중하게 빼야 한다. 자칫 지방은 안 빠지고, 근육만 빠질 수 있기 때문"이라며 "다이어트를 이유로 영양 섭취를 충분히 하지 않으면 체중도 빠지지만, 골밀도도 함께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뼈 건강을 챙기는 걸 더 우선시하시고,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f37262b90eb62baef867d21adb6719180bcf341250c214bda866dd11fbe52466" dmcf-pid="7WLxmsyjZL" dmcf-ptype="general">이현희 전문의는 "골다공증성 골절 환자 50%는 재골절을 겪는다. 고관절이나 대퇴골이 골다공증으로 골절되면 누워서 지내게 되다보니 호흡 곤란, 욕창, 신경 마비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며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는 만큼 뼈 건강 관리는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안 씨는 "오늘 뼈 건강을 지키는 법을 제대로 배워 나중에 손주들과 등산도 가고, 바깥에도 함께 놀러 가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3b7652fbf7ee0b9ac26e192dde2e0caca5d37b89e068b51deab295a7d3e53ef7" dmcf-pid="zYoMsOWAXn"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SBS '김원희의 원더랜드'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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