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 황선우 꺾고 자유형 100m 우승 이변…세계선수권 출전(종합) 작성일 03-25 11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자유형 100m서 박태환·김우민 이어 한국 선수 세 번째로 국제연맹 A기록 통과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5/AKR20250325154751007_01_i_P4_20250325191715112.jpg" alt="" /><em class="img_desc">국가대표 선발 대회 남자 자유형 100m에서 1위를 차지한 김영범.<br>[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김천=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006년생 김영범이 한국 수영 최강 황선우(21·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를 제치고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태극마크를 손에 넣는 이변의 레이스를 펼쳤다.<br><br> 김영범은 25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사흘째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9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br><br> 황선우가 48초41로 김영범의 뒤를 이었다.<br><br> 김영범은 국제연맹 기준기록(48초34)도 통과해 오는 7월 싱가포르에서 개막하는 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나설 수 있게 됐다.<br><br> 이번 대회는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열렸다.<br><br> 김영범은 2023 후쿠오카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을 확정했다. <br><br>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국제수영연맹 A기준기록을 통과하고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에 출전권을 얻은 한국 선수는 박태환, 김우민에 이어 김영범이 세 번째다. <br><br> 황선우는 자신이 서울체고 3학년이던 2021년 7월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준결승에서 한국 기록이자 당시 아시아 기록(47초56)을 세운 이 종목 국내 최강자이지만 김영범의 역영에 1위를 내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5/PYH2024102516560006500_P4_20250325191715127.jpg" alt="" /><em class="img_desc">기록 확인하는 김영범<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오는 31일에 만 19세가 되는 김영범은 전날 열린 예선에서도 47초96으로 황선우(48초75)를 따돌리고 전체 참가선수 18명 중 1위에 오르며 국제연맹 기준기록도 넘어서 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br><br> 결승에서는 50m 구간을 23초15에 가장 먼저 돈 도는 등 처음부터 끝까지 선두를 지켰다. <br><br> 남녀 자유형 800m에서는 자유형 1,500m에 이어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7분50초57)과 김채윤(대전체고·8분41초95)이 나란히 우승하며 대회 두 종목 1위에 올랐다. <br><br> 개인혼영 200m에서 남자부는 김민석(전주시청)이 2분00초40, 여자부는 이송은(전라북도체육회)이 2분14초75로 우승했다. <br><br> 이들 네 명 모두 국제연맹 기준기록에는 못 미쳤으나 대한수영연맹 자체 기준기록은 통과해 추후 경기력향상위원회 결정에 따라 싱가포르행 여부가 판가름 난다. <br><br> hosu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당구용품 알린다” 프로당구 PBA, 스포츠레저산업전 참가 03-25 다음 ‘컴백’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새 월드투어 포스터 깜짝 공개!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