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김영범, 황선우 제치고 자유형 100m 우승…세계선수권 출전 작성일 03-25 1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3/25/0002737493_001_20250325194415139.jpg" alt="" /><em class="img_desc">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우승한 김영범. 대한수영연맹 제공</em></span> 김영범(19·강원특별자치도청)이 한국 수영 최강 황선우(21·강원특별자치도청)를 제치고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100m 국가대표에 선발됐다.<br><br> 김영범은 25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케이비(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98로 1위를 차지했다. 황선우는 48초41로 김영범의 뒤를 이었다. <br><br> 김영범은 국제연맹 기준기록(48초34)도 통과해 오는 7월 싱가포르에서 개막하는 2025 세계수영선수권에 국가대표로 나서게 됐다. 이번 대회는 세계선수권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열렸다. 김영범이 세계수영선수권에 출전하는 것은 2023 후쿠오카 대회에 이어 두 번째다. <br><br> 김영범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예선에서는 목표한 기록을 통과한 것에 안심했다”며 “결승 때는 기록보다는 다시 1등 할 수 있었던 것에 기뻤다”고 말했다.<br><br> 김영범은 강원체고 3학년이던 지난해 10월 인천 쇼트코스(25m) 대회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2차 남자 자유형 100m에서 깜짝 1위해 주목받았다. 처음에는 배영 선수로 시작한 김영범은 현재 남자 접영 100m 한국 기록(51초65) 보유자다.<br><br> 김영범은 자유형 200m와 접영 100m에서 다시 한번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 획득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무패 행진 23연승, 신진서 9단의 2025년 금자탑 03-25 다음 드라마 향수 제대로…돌아온 쇼뮤지컬 '드림하이', 퍼포·OST 맛집 예고 [종합]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