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아내, 몰래 귀금속 팔고 일까지…父 마지막 인사 잇는 미담 '뭉클' [엑's 이슈] 작성일 03-25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w5rc3bYZ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936d8ab85fc6c9e20715fe3705d6965b5b4cb9845002870b114e9b77f6d7b7" dmcf-pid="pr1mk0KG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200004534onbv.jpg" data-org-width="550" dmcf-mid="6v2mk0KG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200004534onb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653381e02a214b816dc4f3adbfc5be034bb3325a0b04e6ec0deded03d6db1da" dmcf-pid="UmtsEp9Ht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성동일이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또 한 번 전했다. </p> <p contents-hash="9894772d5c2776a9a35262562403435c0259c0d34da680e503d74cb4de493b90" dmcf-pid="usFODU2XYV" dmcf-ptype="general">24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성동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84f578393aa3e4d3076bf27d30460d57e9b5e86ce8446f4a542973922fedd706" dmcf-pid="7O3IwuVZX2" dmcf-ptype="general">이날 성동일은 어려웠던 과거를 언급, "난 정말 살려고 밥을 먹고 겨울에 잠자리를 찾아서 간다. 굶으면 죽겠다는 개념이 있으니 못할 게 없다"라며 생각의 변화에 대해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149677b9d74011a765161f3ff86ba44f31d44021c1c62a522bc2c2fa87201d49" dmcf-pid="zI0Cr7f5Z9" dmcf-ptype="general">성동일은 "내 주장이 세고, 아집이 세고, 생각이 많으면 통장 잔고는 0원이다. 그런데 내 것을 다 버리고 남의 말을 잘 들으니 통장에 돈이 쌓이기 시작하더라. 배우는 남이 배우라고 해줘야 한다. 내가 신경 쓸 건 출연료와 현장에서 욕 안 먹는 거다"라는 소신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359f192bb98d2bd373877c2a9f6a0a14af56bf7fdc1faa8168794243538ce5" dmcf-pid="qCphmz41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200006076szmo.jpg" data-org-width="1110" dmcf-mid="XUtsEp9H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200006076szm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be78bf5cc5accc62c0e5f63f8bd64faea03cd6b524b57990bfe4cca738ea655" dmcf-pid="BFP3ZRaV5b" dmcf-ptype="general">아내와의 어려웠던 과거를 회상한 그는 "우리 집사람은 나랑 살 때 빚이 꽤 됐다. 하루는 오징어 회가 먹고 싶은 거다. 집사람이랑 나랑 집을 털어 있는 모든 돈을 찾았다. 만 몇천 원이 나왔다. 집안 돈을 다 턴 게 그거다. 근데도 집사람이 나가서 먹자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4d1d6f1b3fbbc72a54c1299712232fd584cf7c4fe13447a8aad9f88a4cdbc2ff" dmcf-pid="b3Q05eNf5B" dmcf-ptype="general">이어 "아파트 관리비를 3개월 이상 안 내면 단전, 단수가 된다고 하더라. 아내가 그때 처녀 때 갖고 있던 시계랑 (귀금속을) 다 팔았다. 이젠 웃으며 이야기하는데 난 몰랐다"며 아내가 자신 몰래 생활비를 위해 했던 노력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914fee669c2671d724cbfcfa56e29e5361ad3b862cc8fb6946c88a244a4fa42c" dmcf-pid="K0xp1dj4Yq" dmcf-ptype="general">"아내는 그런 거 말 안 한다"는 성동일은 "나중에 보니 진짜 다 팔았더라. 그래서 예능을 시작했다"며 예능인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4f756c557e4e777d5e7fdd774e053dc9fdd93b42b254a4195bfd6682cbc04ed2" dmcf-pid="9pMUtJA8Yz" dmcf-ptype="general">성동일은 꾸준히 MBC '무릎팍도사', '아빠어디가' 등 방송에 출연해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낸 바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cebd3f92d17770f8aac34a4e1248bd6f4b946665acc281aa7254fd419c8a86" dmcf-pid="2URuFic65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200007541pyoe.jpg" data-org-width="987" dmcf-mid="5Jqyh9xp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200007541pyo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a751f45f6ea2734289201a96d70cf05e25d050ea8f6b3b9e8f3a36cbc19843c" dmcf-pid="Vue73nkPtu" dmcf-ptype="general">특히 성동일은 딸 빈이와 아내를 처음 만났던 국밥집에서 밥을 먹던 중 눈물을 보였다. 성동일은 "엄마가 아빠 힘들 때 만나 고생했다"며 빚이 있는 자신과 혼인신고만 하고 살았던 아내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897ededb895c03717877200c31ab2991c8df03a711c2404ddc601cf41c5930ec" dmcf-pid="f7dz0LEQGU" dmcf-ptype="general">그는 "배우 자존심에 예능 출연을 못하겠더라. 그런데 누나가 '아내가 감자탕 집에서 설거지하는 거 아냐'고 하더라. 나 몰래 일을 하고 있던 거다. 아내가 방송에 나와 얼굴이 알려져서 남들이 알아볼까 주방에서 설거지를 했다고 한다"며 자신 대신 가장 역할을 했던 아내에 대한 미안함을 꺼냈다. </p> <p contents-hash="f89195957c8ebe209fbf6514e70841be63a247d1008f4709ad49eba5edc3f00e" dmcf-pid="4zJqpoDxtp" dmcf-ptype="general">또한 부친과 20년을 절연한 채 살았다며 가정사를 고백했던 그는 아내가 자신 대신 손주를 데리고 인사를 다녀왔다는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e51133c7f1f36b62923e08db5c9305f475c19a0d4dbbf249152db484a265cdc5" dmcf-pid="8qiBUgwMY0" dmcf-ptype="general">성동일은 20년 간 부친과 절연을 했던 가정사를 밝힌 바 있다. 성동일은 "아내가 '아버님 뵙고 왔어'라고 하더라.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말을 듣고 준이와 빈이를 데려가 '아버님 며느리다'라고 했다더라. 아버지는 아내 덕에 처음으로 손주를 보셨다. 손주를 안아주시고 3일 후에 돌아가셨다"고 이야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9e12f7e3eef2a9373df758a032e670ce2dadeaec86766fed66da38102f41d3" dmcf-pid="6541GQLK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200008923egbe.jpg" data-org-width="983" dmcf-mid="3LbYSVRuX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200008923egb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444871ec00d0a3fde75f3de61c5b8cbbeb5b3588315171d75c88042e221076" dmcf-pid="P18tHxo9tF" dmcf-ptype="general">이어 "그 이야기에 아내에게 고맙고 감사하다고 했다. 그랬더니 부탁이 있다며 삼우제를 우리가 지내자고 하더라. 자식도 그런 생각을 안하는데 시아버지를 한 번 본 며느리가 그랬다"며 아내의 제안으로 아버지 제사를 지내고 있음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5ec01a50f810fc0868d85910b6b9808dbb3f5c2545b0a8041c1c6adf208a79ba" dmcf-pid="Qt6FXMg2Yt" dmcf-ptype="general">그는 "고마움을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p> <p contents-hash="071730db65b724223e6af3161c436a11206f4a45b56207c6736f799ad107f022" dmcf-pid="xFP3ZRaV11" dmcf-ptype="general">성동일이 아내의 이야기를 공개하며 고마움을 밝힐 때마다 시청자와 네티즌은 "들을 때마다 대단하신 분", "이런 게 진짜 인연이고 복이다", "아내분 정말 너무 존경스러워요", "파도파도 미담. 대체 어떤 분이신지", "너무 고마웠는지 매번 이야기하시네요. 감동"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05a432354d8030dfcef56ba1229dbe8421a9736f56722be8c7dc1f6f6a4ff596" dmcf-pid="ygvaiY3IX5"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DB, 가장(멋진)류진 채널, MBC</p> <p contents-hash="b4feedd6f07b223f012b5d89bf34714c93129472797a705448cd2be6cd26f036" dmcf-pid="WaTNnG0CGZ"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영섭, 최정윤 새 약점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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