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금 세대의 금빛 물살…세계선수권 2연패 시동 작성일 03-25 108 목록 【 앵커멘트 】<br> 파리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한국 수영의 간판 김우민이 세계선수권 2연패를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습니다.<br> 김우민은 그제(23일)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1,500m에 이어 오늘 800m에서도 1위를 차지했는데요.<br>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더욱 힘을 내는 2001년생 뱀띠 수영 스타 김우민을 이규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 기자 】<br> 결승 시작부터 선두로 치고 나선 김우민이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독주를 시작합니다.<br><br>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800m에 출전한 김우민은 경쟁자들을 압도적인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br><br> 대회 첫날 1,500m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김우민은 자신의 주력 종목인 400m를 앞두고 2관왕에 오르며 한국 수영의 간판다운 기량을 과시했습니다.<br><br>▶ 인터뷰 : 김우민 / 수영 국가대표<br>- "준비한 것 생각했을 때 나쁘지 않은 기록이라고 생각을 해서…완벽한 컨디션이 된다면 800m나 1,500m에서 훨씬 더 좋은 기록을 낳을 수 있을…."<br><br> 지난해 세계선수권 금메달과 파리올림픽 동메달을 거머쥔 김우민의 올해 목표는 세계선수권 2연패입니다.<br><br>▶ 인터뷰 : 김우민 / 수영 국가대표<br>- "앞으로 있는 큰 대회들이 너무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뛸 수 있는 종목을 다 뛰고 싶은 게 일단 목표고…."<br><br>▶ 스탠딩 : 이규연 / 기자<br>- "새해 첫 실전 무대에서 건재함을 과시한 김우민은 오는 7월 세계선수권에서 또 한 번 금빛 물살을 가르며, 한국 수영 황금 세대다운 활약을 이어간다는 각오입니다."<br><br> MBN뉴스 이규연입니다. <br><br> 영상취재 : 박준영 기자<br> 영상편집 : 오광환<br><br> 관련자료 이전 MS 나델라 방한..韓기업 줄줄이 만나 AI 협력 다진다(종합) 03-25 다음 정영섭, 최정윤 새 약점 찾았다... "겨우 10억 횡령이라니"('친절한 선주씨')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