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등판' 류현진, '생일 자축' 완벽투 작성일 03-25 102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 흥행 열풍이 평일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LG 구단이 처음으로 개막 3연전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한화 류현진 투수는 38번째 생일날 시즌 첫 등판에 나서, 6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습니다.<br> <br> 현재 상황 유병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LG와 한화가 맞붙은 잠실구장에는 미세먼지가 낀 화요일에도 2만 3천750명 만원 관중이 들어찼습니다.<br> <br> LG 구단은 개막 3경기 연속 매진에 성공했는데, 구단 역사상 최초입니다.<br> <br> ---<br> <br> 뜨거운 열기 속에 서른여덟 생일날 시즌 첫 등판에 나선 류현진이 눈부신 역투를 선보였습니다.<br> <br> 최고 시속 148km를 찍은 직구와 전매특허 체인지업, 커터와 투심을 섞어 던지며 6회까지 81개 공으로 LG 타선을 3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습니다.<br> <br> 좌, 우 라인에 걸치는 절묘한 제구력으로 삼진은 5개를 뽑아냈는데 손도 못 대는 바깥쪽 공에 박해민이 혀를 내두르기도 했습니다.<br> <br> 류현진은 4회 선두 타자 송찬의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아 실점 위기에 몰렸지만, 심우준의 환상적인 수비에 이어 포수 최재훈이 3루 도루를 저지했고, 문보경을 투수 땅볼로 잡아 스스로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br> <br> LG 에르난데스도 7이닝 무실점, 삼진 8개를 잡아내는 위력 투를 선보인 가운데 중견수 박해민이 엄청난 다이빙 캐치를 선보여 관중을 열광케 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하성원) 관련자료 이전 "참 따뜻한 분이었다"…재계, 한종희 빈소에 조문 행렬(종합) 03-25 다음 '아킬레스건 부상' 김민재 훈련 복귀…빠른 회복세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