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195cm 스프린터 김영범 등장, 한국 수영계 깜짝! 작성일 03-25 104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100m에서 2006년생 김영범이 황선우를 제치고 깜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 어린 나이에 신장 195cm의 좋은 체격 조건도 갖춰, 앞으로 성장이 더 기대됩니다.<br><br>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 [리포트]<br><br> 모두가 황선우의 독주를 예상한 경기였지만 주인공은 따로있었습니다.<br><br> 만 18살의 김영범은 자유형 100m 한국 기록 보유자인 황선우를 옆에 두고도 주눅들지 않고, 초반부터 1위로 치고 나갔습니다.<br><br> 끝까지 전력을 다해 페이스를 유지한 김영범은 47초 98로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 국제수영연맹 기준 기록을 넘어 세계선수권 출전권까지 따낸 김영범은 소속팀 선배 황선우와 기쁨을 나눴습니다<br><br> [김영범/강원도청 : "중학교 때부터 완전 우러러본 선배 형이랑 같이 겨를 수 있는 게 너무 영광이고요. (황)선우 형이랑 같이 페이스 맞추고 운동하게 크게 도움 된 것 같아서 승패에 상관없이 많이 고마워요."]<br><br> 접영 100m 한국 기록 보유자 김영범이 주 종목이 아니었던 자유형 100m에서도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우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br><br> 특히, 신장 195cm의 양팔을 벌린 길이가 2m 16cm로 한국 선수로는 보기 드문 좋은 신체 조건을 갖춰 국제 경쟁력도 충분합니다.<br><br> 앞으로 황선우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국제무대 동반 입상도 기대됩니다.<br><br> [황선우/강원도청 : "후배가 이렇게 좋은 기록을 내는 걸 보니 저도 다시 이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이 된 것 같아서 굉장히 좋은 결과인 것 같고요."]<br><br> 또 한 명의 새 얼굴이 한국 수영의 황금세대 후보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올해 세계 선수권은 오는 7월 싱가포르에서 펼쳐집니다.<br><br>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br><br> 촬영기자:선상원/영상편집:송장섭<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슬기, 이렇게 꾸미니 오드리 헵번 느낌…역시 'SM 미녀' 이름값 제대로 03-25 다음 엄기준 "♥아내, 연애 4개월 후부터 동거"(돌싱포맨)[종합]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