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故 김수미 떠난 후 수척…텅 빈 집에 씁쓸 "밥 먹다가도 울어" ('아빠하고') 작성일 03-25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AfgDU2Xz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befeb51c5645495763c0b66f3a9ecda7789a6e744930c33a8add6109a7d8e0" dmcf-pid="qyalHxo93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SpoChosun/20250325224553628jmsh.jpg" data-org-width="700" dmcf-mid="U1JsT4dzF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SpoChosun/20250325224553628jms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88c5cb2040769d0ac02cfc2dc35f3216c84dda00404e7697da980ef34047c62" dmcf-pid="BWNSXMg2zH"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빠하고' 서효림이 시어머니 김수미를 떠나보낸 후 수척해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56bd2356ca263732de90c9538705738175c7bedf4d09da1eed38ae71475f5503" dmcf-pid="bYjvZRaV3G"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김수미가 세상을 떠난 후 남겨진 가족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p> <p contents-hash="d05125b167a6172724fd9e8556bddebe4b0eee0c876add195a2aa0fb514d8d4a" dmcf-pid="KGAT5eNfpY" dmcf-ptype="general">김수미가 세상을 떠난 지 5개월. 며느리 서효림은 많이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서효림은 "힘들다는 선이 넘어간 거 같다. 힘들다는 걸 느끼지 못할 정도로 너무 갑작스러웠다. 작년에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사실 지금도 믿기진 않는다. 아무래도 매일 후회하면서 살고 있지 않나 싶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7284b00dd5a12a96f10879eefe6bd2b96ac4a229e2f4bdf2927db730d43f125" dmcf-pid="9Hcy1dj4uW" dmcf-ptype="general">서효림은 "가족만의 일이라 생각했다. 모든 분들이 다 슬퍼해주시니까. 돌아가시고 나니까 대단하신 분이구나 싶더라"라며 울컥한 듯 눈물을 보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d4d11781b8d61e367544c1e28d8e8958907b678e6688ccb95f7f2a9c14845a" dmcf-pid="2XkWtJA87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SpoChosun/20250325224553871rdyd.jpg" data-org-width="736" dmcf-mid="ua8jmz41U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SpoChosun/20250325224553871rdy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20b71f08e681911bd2a8cc92dbbe8f74b38ffe6f23b3d6769954f768c7632ad" dmcf-pid="VZEYFic6zT" dmcf-ptype="general"> 김수미가 세상을 떠났을 당시, 장례식장에서 서효림은 통곡을 하며 김수미를 떠나 보냈다. 서효림은 그때를 떠올리며 "제가 며느리여서 울었다기보단 사랑하는 친구를 잃은 느낌? 사실 저랑 어머니 인연이 친구처럼 지내다가 시어머니가 된 케이스지 않냐. 인생의 선배로서 연기자의 선배로서 제 고민도 상담하고 제가 믿고 의지했다"며 "밥을 먹다 울 때도 있고 길에서 (김수미가) 좋아하던 노래가 나오면 눈물이 났다. 어디서 어떻게 눈물이 터질지 모른다. 매일매일 뭔가 일을 하지 않으면 힘들었기 때문에 일을 계속 만들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941da766660d9c0401f0fef49815ff1ff9b09f54c6e3627b357f001895ef02d" dmcf-pid="fzSpKEhLUv" dmcf-ptype="general">반면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는 묵묵히 장례를 치렀다. 정명호는 "효림이가 저보다 더 많이 마음 아파할 거 같아서 더 무덤덤해지려고 많이 노력했다. (발인 후) 집에 와서 앉아있는데 후두둑 눈물이 떨어지는데 멈추지 않더라. 그렇게 울어본 건 처음이었다. 내가 견디고 있는 건지 버티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d9344184a0a63cfaa876cc62b74f7f6cabd7ed657e74eb82d5ba7d1c5131e781" dmcf-pid="4qvU9Dlo0S" dmcf-ptype="general">이제 김수미의 집은 텅 비었다. 서효림과 정명호는 아무것도 없는 김수미의 집을 찾아가 생전 모습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b6397765b8aabb6c65b859ed1c26ec8e649ae337809369069c7e46451897c501" dmcf-pid="8BTu2wSgzl"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들 정명호, 故 김수미 사망 순간 언급 "몸 차가워..호흡 이미 없었다" (아빠하고 나하고) [스타이슈] 03-25 다음 '폭싹' 강유석, ♥이수경과 핑크빛이었다…아이유 동생 캐릭터 '찰떡 소화'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