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연·차준환, 세계피겨선수권 출격…동반 메달 사냥 작성일 03-25 115 목록 [앵커]<br><br>우리나라 남녀 피겨 간판 김채연, 차준환 선수가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또 한 번 금빛 연기에 도전합니다.<br><br>내년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만큼 각국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전 세계 피겨의 별들이 모이는 2025 보스턴 세계 피겨 선수권이 개막합니다.<br><br>이번 대회에는 내년 밀라노 동계 올림픽 국가별 출전 쿼터가 걸려있습니다.<br><br>출전 선수 상위 2명의 순위 합계에 따라 올림픽 출전권의 수가 달라지는 만큼 각국 국가대표팀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됩니다.<br><br>'클린 여신' 김채연은 세계랭킹 1위 일본의 사카모토 카오리와 다시 한번 격돌합니다.<br><br>카오리는 최근 3년 연속 세계 선수권 우승을 휩쓴 최강자, 김채연은 지난해 세계 선수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카오리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상승세를 탔습니다.<br><br><김채연/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지난 11일)> "지금까지 했던 기술들을 조금 더 완벽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후회 남지 않게 하자 그리고 최선을 다하자 정도로 생각하고 있고 조금 더 저 자신을 믿고 하려고 하는 편이에요."<br><br>2023년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세계 선수권 메달 획득의 역사를 쓴 차준환은 이번엔 은빛 메달을 금빛으로 바꾸겠다는 각오.<br><br>4회전 점프의 제왕으로 불리는 세계랭킹 1위 미국의 일리야 말리닌과 유럽선수권 금메달리스트 프랑스의 아담 샤오힘파, 일본 카기야마 유마 등이 차준환이 넘어야 할 대상입니다.<br><br><차준환/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지난 24일)> "다 같이 열심히 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저희 모두 다 다치지 않고 잘 자신이 준비한 것들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경기로 마무리되길 바라겠습니다."<br><br>하얼빈에서 국내 최초로 남녀 동반 금메달의 쾌거를 이룬 김채연과 차준환은 한국시간으로 각각 27일 새벽과 28일 낮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시작합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김채연 #차준환 #피겨<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유인나, 달달한 무당에 심쿵..."연프에서 이런 고백 처음"(신들린 연애2)[종합] 03-25 다음 ‘The Globalists’ 인디밴드 출신 대표가 설계하는 K-콘텐츠 엔터테인먼트···최한초 NS ENM 대표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