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영옥, 故 김수미 마지막 일기 읽고 눈물…“곧 만나자” (‘아빠하고 나하고’) 작성일 03-26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ZLcp9H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cbea907c0cf3b5c5b2c7b25de3b52dd85f260d28e133ae4055d757690d2415" dmcf-pid="GC5okU2X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빠하고 나하고’. 사진 I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tartoday/20250326005707000wfsm.jpg" data-org-width="700" dmcf-mid="WOju9rva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tartoday/20250326005707000wf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빠하고 나하고’. 사진 I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22686243d28158d2681af33ba6afbe45c874a0a24c989bdc023420bab1edafd" dmcf-pid="Hh1gEuVZ1k" dmcf-ptype="general"> 배우 김영옥이 고(故) 김수미의 마지막 일기를 읽고 눈물을 흘렸다. </div> <p contents-hash="6aea5df1550009996ede35b88c6ffd5d40af0a4a9acab8510473a7bbc502d916" dmcf-pid="XcSQiHphGc"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고 김수미가 떠난 뒤 남겨진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6dd81c1f4d1215c3cf95a2b279169b766f55953a93e32e8242a16e30e2976a6" dmcf-pid="ZkvxnXUlHA" dmcf-ptype="general">이날 서효림, 정명호 부부는 고 김수미의 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온기가 사라진 텅 빈 집에 허망함을 금치 못했다.</p> <p contents-hash="c89b2a9a5f49183689a043452ad81482bbcf4c34e0e7b04b2f8ac082db501675" dmcf-pid="5ETMLZuSXj" dmcf-ptype="general">캐리어 두 개에 정리된 고 김수미의 짐. 서효림은 “집 정리를 돌아가시고 2주 만에 내가 다 했다. 그걸 안 하면 못 참겠더라. 지금은 왜 이렇게 빨리 치웠을까 싶다”며 복잡한 마음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282e8b012f24b1d5b4c496bf63c888e2a2f7ec912c5d4a2f4f88c08165f5139" dmcf-pid="1DyRo57vZN" dmcf-ptype="general">고 김수미의 유품 가방을 들고 집으로 돌아온 서효림, 정명호 부부. 두 사람은 고 김수미의 유품을 정리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717a5998eddd4a1e9f6b292b501770c8839183829ad47e7588bd90cee0f54a1d" dmcf-pid="twWeg1zTXa" dmcf-ptype="general">고 김수미의 트로피를 본 서효림은 “시어머니가 이런 트로피를 되게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배우 입장에서 보면 되게 부럽다. 이런 트로피가 많다는 것 자체가, 누군가가 기억을 해준다는 게”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ebf8c74fcb6c0c0542e6ec2171e602b0c54c1323a5acf96fcf1a2612ee16876" dmcf-pid="FrYdatqy1g" dmcf-ptype="general">유품 가방에서는 만드는 족족 모아둔 통장들과 지금은 단종된 복권들도 한가득 나와 시선을 모았다. 서효림이 “왜 이렇게 다 모은 거냐”고 묻자 정명호는 “옛날 사람들은 다 그런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0db21c38c0826d8ba484fbdaada6bbe88bf2bd187d446719f712d4aca53af14" dmcf-pid="3mGJNFBWYo" dmcf-ptype="general">고 김수미의 화려했던 청춘이 담긴 앨범과 일기장도 공개됐다. 고 김수미의 결혼사진을 보며 눈을 떼지 못하던 정명호는 “너무 수줍게 웃고 있는 새 신부 같은 모습이 한 번도 보지 못한 모습이었다. 그 사진이 한동안 안 잊힐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16d2f0d4d8a5c8894bfdef51438e7e483fa6154a2448702ac27fcf6c130bd2a" dmcf-pid="0sHij3bYtL" dmcf-ptype="general">고 김수미의 일기장에는 정명호를 향한 고 김수미의 애정과 미안함이 담겨 있었다. 서효림은 “시어머니의 일기장을 보기 전후로 내 삶이 달라졌다. 남편이 딱하다고 해야 하나. 마음이 짠했다.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들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많았다. 그걸 보면 이렇게 글을 잘 쓰셨구나 싶더라”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9f1f8427b717647a8fa16395f38134c7843d92441b1177e0e484dd05ebc469e" dmcf-pid="pOXnA0KGHn" dmcf-ptype="general">서효림, 정명호 부부는 고 김수미의 마지막 김치로 김치찜을 만들어 고 김수미의 절친 김영옥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서효림은 고 김수미의 일기장에 김영옥에 대한 내용이 있다며 일기장을 건넸다.</p> <p contents-hash="73571bd232d465bcedcdde4040a1728ca6e76cc08d1a9d5b76f1b220a2e520d5" dmcf-pid="U1KOT6iBti" dmcf-ptype="general">김영옥은 자신에 대한 고 김수미의 일기를 읽던 중 마지막 일기를 발견했다. 마지막 일기에는 ‘우리 손주만 생각해서 약 끊어야 한다. 주님 도와주세요. 발음이 이상하고 음식 먹을 때 흘리고 손을 떤다’고 적혀 있었다.</p> <p contents-hash="896b31072b980ba592fa63af55610051e79eee1fbe4be25926d3488d3eb8f808" dmcf-pid="ut9IyPnbtJ" dmcf-ptype="general">김영옥은 고 김수미에게 “수미야. 우리 곧 만나자. 우리 만나서 그 세상에서도 연기해보자. 너 너무 잘했어. 여태까지”라고 편지를 남겼다.</p> <p contents-hash="2504953e60a6e59aff7b9dbb5fb03c1c38adf6501e8c7d28fed8b51b3e89d8da" dmcf-pid="7F2CWQLKtd"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가 이딴 걸 제작했나" 무당들의 살벌한 사각관계, 女 메기 등장에 긴장 ('신들린연애2') 03-26 다음 블루 아카이브에 야구 대회가 열린다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