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남편, 결혼 후 살찌니 사기결혼 당한 것 같다고” (김창옥쇼3)[어제TV] 작성일 03-26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HW2RuVZ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5bd285ad885460470ddb9834ee15e948470d7df726aa7cb3dab7ed1906efb1" dmcf-pid="0XYVe7f5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김창옥쇼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newsen/20250326060329773kfqg.jpg" data-org-width="600" dmcf-mid="tEiS5rva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newsen/20250326060329773kf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김창옥쇼3’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46168dfba037776d0172b8d27cb2645578e49a4a2f06d63105c873db6c815c" dmcf-pid="pZGfdz41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김창옥쇼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newsen/20250326060329996wdrp.jpg" data-org-width="600" dmcf-mid="FvbameNf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newsen/20250326060329996wd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김창옥쇼3’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U5H4Jq8tC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93d8274bd1c6e31054b545613899da2b82c1357aa5c00b589d88b31a78d70dcd" dmcf-pid="u1X8iB6Fhn" dmcf-ptype="general">김창옥이 예민한 남편과 상처입은 아내에게 조언했다.</p> <p contents-hash="312b082106d5c449f0c5c15777feedcd9c2076ade7273f44f0d21b8fc353d915" dmcf-pid="7tZ6nbP3Ci" dmcf-ptype="general">3월 25일 방송된 tvN STORY ‘김창옥쇼3’에서는 나만 불편해? 예민 보스 특집이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d9959a61be7889f6a9575ce7f0a1939be2e184317459d35c2e2affc3d5f1865f" dmcf-pid="zF5PLKQ0SJ" dmcf-ptype="general">예민한 남편 때문에 고민인 아내는 “제가 먹는 걸 정말 좋아한다. 몸에 안 좋은 맛, 살찌는 맛, 행복한 맛을 좋아한다. 남편은 먹는 즐거움이 그렇게 크지 않다. 결혼 전에 이야기한 게 뱃살이 나오거나 관리 못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겠다, 너도 운동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결혼 전 남편의 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79f3c624f9b47d65e5b70c651dd77070953058c34704ff1a1292d47fbb9c7609" dmcf-pid="q31Qo9xphd" dmcf-ptype="general">결혼 후 아내가 살이 찌기 시작하자 남편은 왜 운동을 안 하냐며 사기결혼 당한 것 같다고 했다고. 아내의 노력과 남편의 기대치가 다른 것이 문제. </p> <p contents-hash="4d3a5c0b4bcdda1e7ab352d14669582dd74334cd80883e1e2853be916f90343b" dmcf-pid="B0txg2MUhe"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이 음식물이 남거나 버리는데 예민하다. 바로 버려야 하고. 관리가 안 되면 애초에 사오지를 말라고 한다. 상한 음식을 먼저 봤으면 치워주면 되지 않나. 같이 사와서 같이 먹는 건데”라고도 하소연했다. 아내는 “일하고 있으면 전화가 온다. 내가 음식물 썩은 것 보기 싫어하는데 왜 관리를 안 하냐고. 통화 못한다고 해도 톡으로 다다다 온다. 남편 전화가 오면 긴장이 된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798c28a34f5ba95a162d0b474c923aa759427e916df0d8ae0fe7a022ba42080" dmcf-pid="bpFMaVRuyR" dmcf-ptype="general">반면 남편은 “저도 예민하고 섬세한 성격이 피곤한데 직업에서 도움이 된다. 체득이 더 된 느낌이 든다”며 예민함이 가구 디자이너 직업에는 도움이 된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69fa10a59db06d3f41b56f541af4bd3430279cd516bed2edb41488d03f4e9c32" dmcf-pid="KQ8DSgwMCM" dmcf-ptype="general">남편은 “제가 힘든 부분은 와이프의 좋게 말하면 무던한 부분인데 나쁘게 말하면 제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네가 못 하면 냉장고에 뭐가 있는지 말해줘라. 일상 루틴 지키는 데 만족과 행복을 느낀다. 와이프는 알겠다고 하는데 지켜지지 않는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4df1f25602f689a5a204d0f6a3e08eb4a1273f16891829fe724c7759a80e44a0" dmcf-pid="9x6wvarRyx" dmcf-ptype="general">이에 김창옥은 “여러분 주변에 돌아이 있냐. 돌아이는 내가 이런 사람이야 정의하는 게 있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내가 너무 많이 차이나는 사람을 심리학에서 상 돌아이라고 한다. 아내는 무던하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이 생각하기에는 너무 엉성할 수 있다. 남편은 난 예민한 거 아니에요, 섬세한 거예요. 이 차이는 뭐냐”고 질문을 던졌다. </p> <p contents-hash="5a14825679c26a9841a0a9b89d22f326fc447801f60b5fb81437d8872a6eee10" dmcf-pid="2MPrTNmeSQ" dmcf-ptype="general">김창옥은 “강의하고 모니터를 한다. 잘한 건 생각 안 하고 뭐를 잘못했지? 아까 거기에서 말을 끼지 말 걸. 그걸 수정해서 더 좋아진다. 그런데 어떤 기자님하고 인터뷰를 하는데 기자님이 자기 검열이 심하시네요 그러더라. 나는 검열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고 돌아본다, 성찰한다고 생각했다. 그때 생각했다. 성찰과 검열은 무슨 차이인가. 따뜻한 시선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건 성찰, 아주 차가운 온도로 시선 처리를 하는 건 검열”이라고 분류했다. </p> <p contents-hash="a3d2de386d4e3edf1f25071379f412c611afd96bc0ebc5d83013b351687c6f3c" dmcf-pid="VRQmyjsdlP" dmcf-ptype="general">김창옥은 “아까 아내가 너라고 말했다. 넌 왜 냉장고 정리를 못해? 그 말의 기운이 있고 온도가 있다. 아이에게는 지적을 해도 같은 이야기를 따스하게. 최고의 경지는 유머 있게. 말로도 나가지만 기운으로도 나갈 거다. 아내가 다 느낀다. 나도 안 하려는 것 아니야. 직장도 힘들고 육아도 힘들고. 여기서 스트레스 해소는 먹는 거”라며 따뜻하고 유머있는 말투를 쓰라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0f4e4d254dddcf420219bf0a475c6d68f8ba450722ccc0b3d599457e92ddec7e" dmcf-pid="fexsWAOJy6" dmcf-ptype="general">남편은 “그 부분은 짚고 싶은 게 있다. 아버님이 아프셔서 집안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힘든 걸 안다. 그래서 운동과 자기관리를 철저히 한다. 배우자를 만났으면 달리기를 같이 하고 싶은 거”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e370e4d07b6bba40f9726dc9c6146c4f753416e77518a3dd882029e0173b9bb8" dmcf-pid="4dMOYcIiS8" dmcf-ptype="general">김창옥은 “아버지가 아프셔서 우리 가족 성벽을 훨씬 더 잘 쌓고 싶은 그 마음 때문에 더 힘들다. 성을 지어서 바람이 못 들어온다. 창을 열어보자. 좀 벗어나도 숨을 쉴 수가 있다. 그러면 아빠 마음에 좀 바람이 불 거”라고 당부했다. (사진=tvN STORY ‘김창옥쇼3’ 캡처)</p> <p contents-hash="eebfcd5b1828f0ef8473658d27e30bd5198478b4ddb13c10b2da490375955176" dmcf-pid="8JRIGkCnh4"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6ieCHEhLh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승태 “1위 해 1억 나올 줄 알고” 파산 위기 고백 (한일톱텐쇼)[결정적장면] 03-26 다음 김창옥 “오토바이 타다 거울 같은 남자 만나 눈물+전율” (김창옥쇼3)[결정적장면]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