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동치미’ 떠나며 “인생 참고서였다”…14년의 끝, 글로 인사 전한 이유 작성일 03-26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f3Jq8tdd"> <p contents-hash="d6a9936ab332c8cd70ee9caa8ae2a3a383d74989ce4f46144e063e043528e3d4" dmcf-pid="xS40iB6Fie" dmcf-ptype="general">14년간 함께한 ‘동치미’를 떠나며, 최은경이 남긴 한마디는 “인생의 참고서였다”였다. 방송에선 전하지 못한 진심을, 그녀는 조용히 글로 남겼다.</p> <p contents-hash="321c365d4946519ec3a147acab531571be464fb0e8bfbcb072df6654d62dac11" dmcf-pid="y6hNZwSgMR" dmcf-ptype="general">25일 방송인 최은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동치미’ 하차에 대한 장문의 소감을 전했다. 전날 하차 소식이 보도된 후 수많은 연락을 받았다는 그는 “여행 중 국제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놀랐다”며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5b88c47a9719da5608703b3b219c4595f2ab1539b57885253414c4168e4c4b1b" dmcf-pid="WBEeSgwMMM" dmcf-ptype="general">그는 “소감이나 건배사처럼 이목이 집중되는 걸 죽어도 못하는 성격”이라며, 마지막 방송 녹화도 평소처럼 ‘그냥 신나게’ 마무리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뜨거운 반응에 그는 결국 글로라도 인사를 남기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a98e390a9baa9712fbd7ef555dc216ee016170a03999da82533282d2b13d9f" dmcf-pid="YbDdvarR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K스포츠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mksports/20250326063306100zliu.png" data-org-width="500" dmcf-mid="PqBXQ0KG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mksports/20250326063306100zli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K스포츠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dfe61d41a043067ce2eb0ce01ae39a672b1792002fd3886c7f8df4158f76ade" dmcf-pid="GKwJTNmeeQ" dmcf-ptype="general"> 최은경은 “13년 넘게 함께한 ‘동치미’는 내 인생의 참고서였다”며 “여러분의 고민을 통해 제 고민의 실타래를 풀었고, 인생의 방향도 수정해가며 엄마로, 딸로, 며느리로 조금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27ffc31f71cea42b68789033ad316efdeb006c6e548a905b999b5a4c92047445" dmcf-pid="H9riyjsdnP" dmcf-ptype="general">그는 자신을 성장시켜준 출연자들과 제작진, 시청자들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진짜 진짜 감사했다”는 말로 글을 맺었다.</p> <p contents-hash="acb343d68ec82ae7c94ccc4c63781e7b9aa871259c7e31437e702d62558f266c" dmcf-pid="X2mnWAOJd6"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40대에 시작해 50대가 된 지금, ‘동치미 해방일지’를 신나게 써내려가겠다”며 유쾌한 여운을 남겼다. 이어 “더 많은 방송에서, 초이메종에서, 관리사무소에서 열심히 살겠다”며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도 잊지 않았다.</p> <p contents-hash="035d3c4563560607fec8effba08a65e79cd33da0eb3a942f6760cdb0f8fee890" dmcf-pid="ZVsLYcIiM8" dmcf-ptype="general">최은경은 2012년 MBN 개국 1년 후 시작된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박수홍과 함께 장수 MC로 활약해왔다. 14년간 꾸준히 시청자들의 속을 풀어주던 ‘속풀이 여왕’의 퇴장은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8c5da5c2212c1698f10702a391731cb89c7a59f4e7862fbb3a68b4f15e8de16" dmcf-pid="5fOoGkCnJ4" dmcf-ptype="general">◇ 다음은 최은경 글 전문</p> <p contents-hash="f9c1ef6b1ea9ccd961738d11e9a3d8fdb71e0f849470402e895ab2fd04842ee0" dmcf-pid="14IgHEhLJf" dmcf-ptype="general">어제오늘 어찌나 연락을 많이 주시던지 … 전 워낙 마지막녹화를 몇주전에 해둔터라 암생각없이 여행가 있다가 기사보시고 국제전화가ㅋ 너무많이와서 깜놀 반대로 제가 놀라부렀네요 ㅋ</p> <p contents-hash="e706dd5460dfc401a89cc195820ea0587173fcee026308b4575459715e6ea554" dmcf-pid="t8CaXDloJV" dmcf-ptype="general">사실 워낙 소감이나 포부 축사 건배사 등등..뭔가 저에게 모든이목이 집중되는건 부끄러워 죽어도 못하는 성격이라(아닌거같쥬? 그래유) 제 마지막인사는 방송에서 절대 따로 안하고 그냥 녹화를 평상시처럼 잼나게하는게 여러분께 드릴 수있는 가장 큰 인사다 생각해서 아주 기냥 신나게 녹화해뒀어요</p> <p contents-hash="db0cc93896d78bf87d80b3432eb36c82a43c5efbf18a5f7c9220e8e3d3f4e15d" dmcf-pid="F6hNZwSgd2" dmcf-ptype="general">방송에선 부끄러워 못했지만 이리 연락을 해주시고 아쉬워해주시는걸 보니 우리 오랜 동치미식구들 동치미사랑해주신 분들께 글로라도 인사를 드리는게 예의일듯해서 짧게나마 여기 남겨요</p> <p contents-hash="fd03a8a5ddd5bbb2230909a1ac7ea60e404bd48955dfd72dbcc673fafa111dc7" dmcf-pid="3Plj5rvaR9" dmcf-ptype="general">13년넘게 함께하며 동치미에 출연해주신 분들 동치미를 만들어주신분들 그리고 동치미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 여러분들이 넉넉하게 내어주신 이야기덕에 전 진짜 많이 성장할 수 있었어요</p> <p contents-hash="52bb3d137d44e2dd0a0cd972000613399ca2cfd42dd005e3cee3595d57adf388" dmcf-pid="0QSA1mTNLK" dmcf-ptype="general">여러분의 고민을 통해 제 고민의 실타래를 풀었고 여러분의 인생을 통해 제 인생의 방향도 수정해가며 엄마로 딸로 며느리로 조금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6d6c8f748287753b0ce78e532385205150ef7bd73e4548cc913b955deffc7752" dmcf-pid="pxvctsyjJb" dmcf-ptype="general">진짜 제 인생의 참고서였던 동치미와 함께해서 영광이었구요 앞으로도 동치미 많이 사랑해주세용 진짜진짜 감사했습니다</p> <p contents-hash="adbd3a999398e0ac8ba927633d12e0b4d8b071713eb9f5a548f3b8ed917a1016" dmcf-pid="UMTkFOWAJB" dmcf-ptype="general">40대에 시작해서 50대가된 저는 이번에도 젤 먼저 축하(?)해주셨던 (진짜로 톡으로 축하를 해주셨어요 흐흐 동치미 이제그만 담그고 봄나들이 가라고 ㅋㅋ) 유인경작가님의 책제목처럼</p> <p contents-hash="9e23a96ed0ea2fdaa7e9706da3a4affe0f64db7eab5ca3a44ea9d63af4bd7a61" dmcf-pid="uUNPOJA8iq" dmcf-ptype="general">오십너머에도 천개의 태양이빛나고 있으므로 앞으로 동치미해방일지 신나게 써내려갈거예요</p> <p contents-hash="3417215db355a63d0b3e9e41c96020dd27737bc544aceb4df1838a1f1ef00dde" dmcf-pid="7ujQIic6iz" dmcf-ptype="general">평생 한번도 일을 쉰적이 없었기에 ㅋㅋ 늘 그렇듯 더 많은 방송에서 초이메종에서 최은경의관리사무소에서 열심히 일하며 살겠습니다용 감사합니당</p> <p contents-hash="e614ce7c977541de990c90769948d3303bb376b51ea39a30fd2731e8894432d3" dmcf-pid="z7AxCnkPJ7"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3cf7f9c56b0a722eabe247c148638d84dd2abbd6f00853874bb2f4f6d4e58ff2" dmcf-pid="qzcMhLEQiu"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김수미 子 정명호 반전 과거, 이승연과 드라마 출연 (아빠하고)[결정적장면] 03-26 다음 서장훈, 재산 2조설에도 "나는 부자 아냐" 억울함 토로 ('이웃집 백만장자')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