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출격' 한국 탁구, 중국 빠진 WTT 스타 컨텐더 정상 도전 작성일 03-26 10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5일부터 30일까지 엿새간 펼쳐져<br>남자 6명·여자 7명으로 13명 출전<br>신유빈, 단식·여복·혼복 모두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6/NISI20250314_0020732911_web_20250315110420_20250326080021151.jpg" alt="" /><em class="img_desc">[충칭=신화/뉴시스] 신유빈(10위)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충칭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2025 여자 단식 2회전(16강)에서 천싱퉁(4위·중국)과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0-3(10-12 8-11 1-11)으로 완패하며 탈락해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전원이 탈락했다. 2025.03.15.</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세계랭킹 10위' 신유빈(대한항공)을 비롯한 한국 탁구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정상에 도전한다.<br><br>25일부터 30일까지 엿새 동안 인도 첸나이의 자와하랄 네루 실내경기장에서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가 펼쳐진다.<br><br>이번 대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예선, 27일부터 30일까지 본선으로 치러진다.<br><br>한국은 남자 선수 6명과 여자 선수 7명으로 총 13명이 출격한다.<br><br>남자 선수는 안재현(한국거래소·21위), 오준성(미래에셋증권·36위), 임종훈(한국거래소·43위), 박규현(미래에셋증권·95위), 박강현(한국수자원공사·120위), 김가온(한국거래소·154위)이 나선다.<br><br>세계랭킹이 높았던 장우진(세아·12위), 조대성(삼성생명·26위)은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했다.<br><br>여자 선수는 신유빈을 포함해 주천희(삼성생명·29위), 이은혜(대한항공·39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46위), 박가현(대한항공·88위), 유예린(화성도시공사·155위),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270위)가 출전한다.<br><br>참가 선수 중 일부는 단식 경기는 물론 복식 경기에도 도전한다.<br><br>남자복식은 임종훈-안재현 조, 여자복식은 이은혜-김나영 조, 신유빈-유한나 조, 혼합복식은 임종훈-신유빈 조가 출전한다.<br><br>대한탁구협회는 석은미 여자팀 감독, 오상은 남자팀 감독 등을 함께 파견하며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자에 한해 집중적으로 국제 대회 파견을 지원하고 있다"고 알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6/NISI20250313_0020731640_web_20250313232639_20250326080021156.jpg" alt="" /><em class="img_desc">[충칭=신화/뉴시스]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2025 16강에서 탈락한 안재현. 2025. 3. 13.</em></span>한국 탁구는 올해 세계 무대에서 쉽사리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br><br>카타르에서 열린 스타 컨텐더 도하, 인도에서 열린 컨텐더 무스카트, 싱가포르에서 열린 싱가포르 스매시, 중국에서 열린 제34회 아시안컵과 챔피언스 충칭 등에서 모두 부진했다.<br><br>이번 대회는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엿새간 인천에서 열릴 WTT 챔피언스 인천에 앞서 펼쳐지는 전초전인 만큼, 한국 탁구는 남다른 각오로 정상에 도전한다.<br><br>특히 이번엔 남자부 린스둥(1위), 왕추친(2위), 량징쿤(4위), 여자부 쑨잉사(1위), 왕만유(2위), 왕이디(3위), 천싱퉁(4위) 등 중국 톱랭커들이 참가하지 않아 우승을 노려볼 절호의 기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6/NISI20250222_0020709790_web_20250223100256_20250326080021161.jpg" alt="" /><em class="img_desc">[선전=신화/뉴시스] 신유빈이 22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 제34회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왕이디(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은 2-3(6-11 11-8 4-11 11-8 6-11)으로 패해 8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5.02.23.</em></span>'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은 여자단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에 모두 출격한다.<br><br>여자단식에선 하야타 히나(4위), 하리모토 미와(5위), 오도 사쓰키(6위·이상 일본), 쳉이칭(11위·대만), 아드리아나 디아즈(16위·푸에르토리코) 등이 경쟁 상대다.<br><br>여자복식은 유한나와 첫 호흡을 맞추며, 안잘리 로힐라-디야 브람하차리(인도) 조와 예선부터 시작한다.<br><br>혼합복식은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 파트너 임종훈과 함께 정상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병헌X유아인 '승부', 오늘(26일) 개봉..박찬욱 감독→이민정 극찬 03-26 다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디지털 혁신 자문위원회 발족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