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라이딩 인생' 통해 찾은 행복 자체 최고 유종의 미 작성일 03-26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S1g71zTU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bccff87fb23135f133544177f7affc39494528b8c8fe1ba2f60e69edd85d00" dmcf-pid="2vtaztqyp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이딩 인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JTBC/20250326080607233yerp.jpg" data-org-width="560" dmcf-mid="K2QWnQLK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JTBC/20250326080607233ye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이딩 인생'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bb4e5b84358549b3ae8ded0072a174b8013be36c6abded5033be07e05d23190" dmcf-pid="VbxYLxo9UI" dmcf-ptype="general"> '라이딩 인생' 전혜진이 남들을 쫓아가는 삶이 아닌 자신만의 행복을 찾는 해피엔딩을 맞았다. <br> <br> 지난 25일 공개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딩 인생' 최종회에는 전혜진(정은), 조민수(지아), 김사랑(서윤) 3대 모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있어 더 행복해지는 결말이 담겼다. 대치동 경쟁 속 치열하게 달려왔던 전혜진은 김사랑이 진짜 원하는 것을 들어주고 아이의 속도에 맞춰가는 인생을 살기 시작했다.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br> <br> '대치동 실사판' 드라마로 화제를 모은 '라이딩 인생'은 재미와 감동, 시의성 있는 메시지까지 모두 전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대치동에서 라이딩을 하는 모녀, 일과 육아에 바쁜 워킹맘, 황혼 육아에 뛰어든 조부모 등 현실적인 캐릭터들이 전하는 이야기가 공감을 이끌어냈고,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라이딩으로 시작된 갈등이 마무리된 최종회는 바쁘고 치열한 경쟁 속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만들었다. <br> <br> 최종회는 전혜진이 대치동 슈퍼맘 박보경(호경)을 상대로 명문초 부정 입학 비리 문제를 제기하고 딸 김사랑의 자리를 되찾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전혜진은 초등학교에 입학할 김사랑을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김사랑은 A반에 적응하지 못했고, 전혜진은 김사랑의 마음을 모른 채 A반 아이들을 따라가길 원했다. 박보경의 과도한 교육열에 학업 스트레스를 받았던 아들 권율(민호)은 결국 박보경 앞에서 쓰러졌다. 김사랑의 연락을 받고 달려온 조민수는 과호흡이 온 권율을 진정시켰다. 울면서 "저 학원 가기 싫어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br> <br> 김사랑을 구하려다 조민수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전혜진은 뒤늦게 엄마의 마음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김사랑의 일기에서 조민수가 자신의 빈자리를 대신해 김사랑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줬다는 걸 알게 됐다. 조민수는 "너한테 해주고 싶었던 거야. 어릴 때 못해준 게 너무 많았잖아. 늦었지만 미안해. 내 딸이 언제 이렇게 커서 엄마가 됐네"라며 손을 내밀었다. 전혜진은 "서윤이 키워보니까 알겠더라. 지금까지 엄마 마음 몰라줘서 미안해. 키워줘서 고마워"라고 말했다. <br> <br> 가장 가까워서, 잘 안다고 생각해서 괜찮은지 물어보지 않았다. 그래서 비롯된 전혜진, 조민수 모녀의 갈등이었다. 조민수는 어릴 적 못했던 "내 딸 정은이는 (괜찮아)?"를 물어봤고 전혜진과 자연스럽게 화해했다. 전혜진은 자신 역시 딸 김사랑의 마음을 살피지 않은 것을 깨닫고 "이제부터 서윤이 말 잘 들을거야. 뭘 하고 싶은지 먼저 꼭 물어볼게"라고 약속했다. <br> <br> 이후 직장으로 돌아간 전혜진은 능력 있는 마케터이자 서윤의 엄마로 열심히 살아갔다. 최윤소(태린 엄마)가 전혜진이 그토록 찾던 TR대표라는 것이 밝혀졌고, 전혜진과 함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조민수는 아동 미술치료사로 복귀했고, 워킹맘인 전혜진을 도와 김사랑을 돌봤다. 미국에서 돌아온 정진영(영욱)은 조민수를 찾아갔고 조민수는 반지를 보여주며 마음을 받아들였다. 권율은 학업 스트레스에 더 이상 손톱을 물어뜯지 않고 박보경과 놀러 갈 생각에 즐거워했다. 전혜진의 곁에는 조민수, 김사랑, 남편 전석호(재만)가 있었다. 변함없는 일상을 살아가지만 더 행복해진 가족의 엔딩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br> <br> '라이딩 인생'은 '7세 고시' '학원 라이딩'이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로 주목받는 유아 사교육 현장을 조명했다. 무거운 주제를 경쾌하고 유쾌하게 풀어냈고, 드라마적 재미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생각거리를 던졌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작품으로 남았다. <br> <br>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NL코리아’ 시즌7, 첫 화 하정우! 03-26 다음 ‘라이딩 인생’ 전혜진x조민수, 꽉 찬 해피엔딩...최종회 시청률 3.3%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