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개국공신 최은경...13년 만의 하차 소감 “인생 참고서였다” 작성일 03-26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vkFY3Ia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9899cf8647ab5394a85720f445e98ee1681ae637549424195d123e5a2f1124" dmcf-pid="PYTE3G0C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egye/20250326103644312jfpl.jpg" data-org-width="667" dmcf-mid="4k1hb0KGa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egye/20250326103644312jf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00edf4eca0841f15ae0307fb74e6242124877cd7a03b0fa89f88bef85ebc54" dmcf-pid="QGyD0HphA6" dmcf-ptype="general"> <br>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13년간 진행해온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하차한 가운데, 심경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0625e4d2bfd5241ade5046b271a512787bfb09c502637b7fe6db72c8b51c42b6" dmcf-pid="xHWwpXUla8"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최은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문의 글로 하차 소감을 남겼다. 그는 “어제오늘 어찌나 연락을 많이 주시던지”라며 “전 마지막 녹화를 몇 주 전에 해둔 터라 아무 생각 없이 여행 왔다가 기사 보시고 국제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a7ff0fd70ae594eaddce728009639a86c5717cc6121aa02ba5d7996451311a7" dmcf-pid="ydMBjJA8k4" dmcf-ptype="general">앞서 MBN 측은 개국 30주년을 맞아 인기 예능 프로그램 ‘동치미’의 개편의 일환으로 MC 교체를 결정한 바 있다. 이에 13년 넘게 MC로 활약해온 박수홍과 최은경이 하차했으며 김용만, 이현이, 에녹이 새 MC로 합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552fd070cfb0312cc7f7cb6afce9169cb8ecd468a17fb5ad15a6376118311a3" dmcf-pid="WJRbAic6kf" dmcf-ptype="general">다만 기존 MC들의 마지막 녹화가 진행됐을 당시 갑작스러운 하차로 인해 끝인사를 전하지 못했다는 소식에 ‘강제하차’ 의혹으로 불거졌다. 누리꾼들은 오랜 시간 동안 자리를 지켜왔던 MC들과 시청자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지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ca7fc82a069fc0141d22927fb816059da771a5ec61b5b1db6643fc64f90e07" dmcf-pid="YieKcnkP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은경이 함께 게재한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egye/20250326103644624poro.jpg" data-org-width="1170" dmcf-mid="8Z6uoMg2k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egye/20250326103644624po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은경이 함께 게재한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4e8015d847d57c9815fcc2923ee05d060659f59620bcab26b31e9a6b28734d" dmcf-pid="Gnd9kLEQg2" dmcf-ptype="general"> <br> 이에 최은경은 “사실 워낙 소감이나 포부, 축사, 건배사 등 뭔가 제게 모든 이목이 집중되는 건 죽어도 못하는 성격이다”라며 “제 마지막 인사는 방송에서 따로 안 하고, 그냥 녹화를 평소처럼 재밌게 하는 게 여러분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인사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d2ad25c6aa531b7c45b8940b2c3ae4c84a67e6f113c634f7f72a3b72e5c5b485" dmcf-pid="HJRbAic6j9" dmcf-ptype="general">그는 “방송에서는 부끄러워 못 했지만 이리 연락해주시고, 아쉬워해 주시는 걸 보니 우리 오랜 ‘동치미’ 식구들과 프로그램을 사랑해주신 분들께 글로라도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일 듯해서 짧게나마 여기에 남긴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835ff7eb69deeb7283c611821136a9a05a458df4608db12e13498f3c1c6e9cb4" dmcf-pid="XieKcnkPjK" dmcf-ptype="general">최은경은 13년 넘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넉넉하게 내어준 이야기 덕에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여러분의 고민을 통해 제 고민의 실타래를 풀었고, 여러분의 인생을 통해 제 인생의 방향도 수정해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5a4596c3a1b3784bdb79cbfa42a34eef14c4781ccb9572432bc3db01debf4e7" dmcf-pid="Znd9kLEQob" dmcf-ptype="general">그렇게 엄마로, 딸로, 며느리로 조금은 더 나은 사림이 될 수 있었다는 것. 그는 “제 인생의 참고서였던 ‘동치미’와 함께해서 영광이었다”며 “앞으로의 ‘동치미’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강조했다. 정말로 감사했다고 재차 덧붙이기도.</p> <p contents-hash="b5fb91e2c974b02e18ebf537ea62845697629be040b6ccd6dbb41063f21e229b" dmcf-pid="5LJ2EoDxgB" dmcf-ptype="general">최은경은 “40대에 시작해서 50대가 된 저는 이번에도 제일 먼저 축하해주셨던 유인경 작가님의 책 제목처럼 오십 너머에도 천 개의 태양이 빛나고 있으므로 앞으로 ‘동치미’ 해방일지를 신나게 써 내려 갈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3a7182ed8bf482508dc598f64a58707b50d308068634527a76257558a2c6899" dmcf-pid="1oiVDgwMaq" dmcf-ptype="general">끝으로 “전 평생 한 번도 일을 쉰 적이 없었기에 늘 그렇듯 더 많은 방송에서, 초이메종에서,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서 열심히 일하며 살겠다”고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7c99ae95596665ad122e0a2b43d0b32cbd3654949ad9a75c6c3195eb2dd672bc" dmcf-pid="tgnfwarRkz"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발톱 드러낸 김정난→의외 순정파 권수현까지…'보물섬', 누구도 그냥 넘길 수 없다 03-26 다음 장민호, 산불 피해 복구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공식]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