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말금, 부패 장관 빙의…"이런 카리스마, 처음이지?" (로비) 작성일 03-26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JLEoDxO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56c06d933cf35a7d54e1703d59dac6e6fea248c2a90949117fca2b8944864f" dmcf-pid="uWioDgwM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dispatch/20250326103432124fedx.jpg" data-org-width="700" dmcf-mid="3v4oDgwMr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dispatch/20250326103432124fed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f46d0f7ded7e47ec9f72b4059067d5e6a049106b95e7da6d9e3b77121e00d07" dmcf-pid="7dt0Kp9Hw0" dmcf-ptype="general">[Dispatch=박수연 인턴기자] 배우 강말금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전자담배를 피우고, 비속어를 내뱉는다. 부패한 장관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p> <p contents-hash="ecd41d16e03111b49db994850c2463a6b17dd6cdfaeb1c069199884722e9a70b" dmcf-pid="zJFp9U2XD3" dmcf-ptype="general">강말금이 25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로비'(감독 하정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최시원, 차주영, 곽선영도 함께했다.</p> <p contents-hash="8d517169d562177349916afa5d77e4ed2d4298ba3e0ee508fb9c73dbfc0266b8" dmcf-pid="qi3U2uVZOF" dmcf-ptype="general">‘로비'는 블랙 코미디 영화다. 4조 원 대 국책 사업을 두고 벌어지는 접대 골프 소동을 그린다. 하정우가 시나리오부터 출연, 연출까지 모든 것을 담당했다.</p> <p contents-hash="59c651f9f0e09dde5861ae30f2d704c1d6e798de82023c435e70df2a0b6f9a4d" dmcf-pid="Bn0uV7f5rt" dmcf-ptype="general">강말금은 조 장관을 연기했다. 남편인 최 실장(김의성 분)의 보좌를 통해 살아남은 인물. 돈, 골프, 미남 배우를 좋아해 접대를 받는다. 단순하고 멍청한 인물로 묘사된다. </p> <p contents-hash="5acf201f238d9eba2f46bf86a576df3662a00190e791a13b7e5bbf2a94c07362" dmcf-pid="bLp7fz41s1" dmcf-ptype="general">강말금의 존재감이 독보적이다. 현실에 존재할 것만 같은 여성 정치인이 됐다. 털털하게 웃고, 거침없이 고성을 냈다. 다른 인물의 얼굴에 대놓고 담배 연기를 뿜고, 골프채를 들었다. </p> <p contents-hash="7ab9f23e54c094de9d58e9e40bda8df9c957bb2177ecea9cd01117208f75b1d5" dmcf-pid="KoUz4q8tI5" dmcf-ptype="general">그는 "조 장관 역을 위해 머리를 자르고 염색을 했다"며 "하정우 감독이 '욕심이 많지만 겉으로는 격을 갖춘 인물이면 좋겠다'는 조언을 해주셨다. 캐릭터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e0fc6ba9d64e93d2b98bb4e12c5eb986b93c3a5c34997f2ee70c9e359230c9" dmcf-pid="9guq8B6F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dispatch/20250326103434143ntgc.jpg" data-org-width="700" dmcf-mid="0hlT1ytsO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dispatch/20250326103434143ntg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8e3a173d60a7b106f4164c0086af35b7b2b28ef6ce0a78beb5dcdf37b62f4ce" dmcf-pid="2a7B6bP3mX"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이 영화의 감독 겸 주연배우다. '롤러코스터'(2013), '허삼관'(2015)에 이어 3번째 연출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강말금이 바라본 감독 하정우는 어땠을까.</p> <p contents-hash="b403c0902c235e06113d5c361cf532e1641faa4ea391836ba2719880f1efcd9a" dmcf-pid="VNzbPKQ0DH" dmcf-ptype="general">강말금은 "전체 리딩만 10번을 했다. 그 사이 많은 아이디어를 내셨다"며 "현장에서는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도록, 배우의 입장에서 편하게 해주셨다"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f479bbd01e569e6c07e9a6ea2d64609e9baab4e00c8c041ba7145566251b5c55" dmcf-pid="fjqKQ9xpsG" dmcf-ptype="general">하정우의 연기력도 극찬했다. 조 장관이 가장 높은 위치에서, 약자 윤창욱(하정욱 분)과 대화하는 신을 예로 들었다. 창욱이 비와 진흙으로 더러워져 있는 순간이다. </p> <p contents-hash="6390c4ee572dab9a1bccfcd2641bbded440346c84e1a4f4617dcec5483946820" dmcf-pid="4AB9x2MUwY" dmcf-ptype="general">강말금은 "하정우라는 배우 본체의 기가 워낙 세다. 처음에는 떨리더라"며 "극중 하정우를 작은 소리로 제압해야 했는데, 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3375d875815cdf2fab01dc08456b975a90605acd098ad00544929de314d8ade0" dmcf-pid="8cb2MVRuOW" dmcf-ptype="general">이어 "하지만 (하정우는) 윤창욱 그 자체였다. 창욱 캐릭터에 맞게 '가장 연약한 존재구나' 라는 생각만 들었다. 그 신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7208bac134cee149ca1f939635e8104ea502076b626df08bcf7a61ba1c7f316" dmcf-pid="6kKVRfe7Iy"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강말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즐기시라. 웃다가 따뜻함을 가지고, 기분좋게 나가시면 된다"며 "가까운 사람과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기에 딱인 영화"라고 '로비'를 추천했다. </p> <p contents-hash="024d1c736defb774863ad2624dcafa3b318f936f2403092ddcc1b3dfb0c55963" dmcf-pid="PE9fe4dzmT" dmcf-ptype="general">한편, '로비'는 오는 4월 2일 개봉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5e526bc8df2e95643d893ce36feaebb576dc3ce24e70be3cfe0dbcf8f780da" dmcf-pid="Qrf6iPnb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dispatch/20250326103434578meag.jpg" data-org-width="700" dmcf-mid="ph8QLxo9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dispatch/20250326103434578mea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35784b0528224f2693f0daa0c805bf2a7d937f973f4f7dec6d4eb1d091b958e" dmcf-pid="xm4PnQLKDS" dmcf-ptype="general"><글=박수연 인턴기자(Dispatch), 사진=송효진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8년 전 하나 된 코리아” 제1회 마포 서윤복마라톤 대회 개최 취지는 03-26 다음 김다현,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K-문화 우수성 알리겠다"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