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킹스, 알라모스 오사카 꺾고 7연승 질주…2위 수성 작성일 03-26 100 목록 브레이브 킹스(Brave Kings Kariya)가 알라모스 오사카(Alamos Osaka)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7연승을 기록했다.<br><br>브레이브 킹스는 지난 20일 일본 Ikeda City Itsutsuyama Gymnasium에서 열린 2024-25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17라운드 경기에서 알라모스 오사카를 34-22로 제압했다.<br><br>이 승리로 브레이브 킹스는 15승 1무 1패(승점 31점)로 2위를 유지하며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반면, 알라모스 오사카는 4승 2무 11패(승점 10점)로 11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6/0001057640_001_2025032611021351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17라운드 브레이스 킹스와 알라모스 오카사 경기 모습, 사진 출처=브레이브 킹스</em></span>브레이브 킹스는 나오키 수기오카(Naoki Sugioka)와 이츠키 요시노(Itsuki Yoshino)가 각각 7골씩, 아키미 기타즈메(Akimi Kitazume)가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두 골키퍼가 10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알라모스 오사카는 켄토 우에가키(Kento Uegaki)가 6골, 유쇼 시미즈(Yusho Shimizu)가 5골, 소토 카나오카(Soto Kanaoka)와 리히사 이시구로(Rihisa Ishiguro)로 각각 3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7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전반 초반 브레이브 킹스는 빠른 패스워크와 조직적인 플레이로 경기를 주도했다. 나오키 수기오카와 이츠키 요시노가 연속 득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br><br>브레이브 킹스가 2골에 이어 3골, 그리고 5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11분 만에 10골을 몰아 넣었다. 알라모스 오카카는 단 2골에 그치며 초반부터 판세가 기울었다.<br><br>하지만 알라모스 오사카도 켄토 우에가키와 유쇼 시미즈를 앞세워 반격하며 중반에는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였다.<br><br>전반 후반은 알라모스 오사카의 소토 카나오카(Soto Kanaoka)와 켄토 우에가키의 활약으로 흐름을 주도하며 5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추격해 14-16을 따라잡으며 마쳤다.<br><br>후반 들어 전열을 가다듬은 브레이브 킹스가 더욱 강한 공세를 펼쳤다. 15분 동안 12골을 넣고 2골만 내주는 완벽에 가까운 공세를 펼쳤다. 나오키 수기오카의 3골 등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을 올린데 반해 알라모스 오사카는 유쇼 시미즈가 2골을 넣는 데 그쳤다.<br><br>28-16, 12골 차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브레이브 킹스가 남은 시간은 안정적으로 경기를 펼치며 6골씩 주고받은 끝에 34-22로 마무리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경륜] 위기의 동서울팀, 일본 전훈으로 돌파구 찾는다 03-26 다음 법원, '이해인 신체 촬영' 피겨 선수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선수 지위·국대 선발 자격 회복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