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수영 황선우, 자유형 200m 결선 진출... '대파란→재대결 불발' 김영범, 컨디션 문제로 불참 [김천 현장] 작성일 03-26 102 목록 [스타뉴스 | 김천=이원희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26/0003314711_001_20250326112416668.jpg" alt="" /><em class="img_desc">황선우. /사진=뉴시스 제공</em></span>한국수영 간판스타 황선우(22·강원도청)가 자유형 200m 결선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황선우를 꺾어 대파란의 주인공 김영범(19·강원도청)은 컨디션 문제로 아쉽게 불참, 둘의 재대결이 이뤄지지 않았다. <br><br>황선우는 26일 오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2025 제22회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8초02를 기록,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br><br>이로써 황선우는 오는 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대회 자유형 200m 결선에 진출했다. 2위는 이호준(25·제주시청)으로 1분48초84를 기록했다.<br><br>다만 기대를 모았던 황선우, 김영범의 재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애초 김영범은 자유형 200m 예선에 참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김영범은 자유형 200M 예선 전에 컨디션 저하 및 몸살 기운을 이유로 불참 통보서를 제출했다.<br><br>김영범은 전날(25일) 대이변을 연출했다. 대회 자유형 100m 결승에 참가했는데, 무려 '자유형 100m 최강자' 황선우를 제치고 1위를 거머쥐었다. 김영범은 국제수영연맹 기준기록(48초34)도 통과해 싱가포르행 티켓을 따냈다.<br><br>국제수영연맹 기준 기록을 통과하면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출전권을 얻은 선수는 박태환, 김우민에 이어 김영범이 세 번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26/0003314711_002_20250326112416702.jpg" alt="" /><em class="img_desc">김영범.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em></span>반면 황선우는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100m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경쟁에서 패한 황선우이지만 '후배' 김영범의 깜짝 활약에 감탄을 보낸 바 있다.<br><br>하지만 이날 자유형 200m에선 김영범이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재대결도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결선에 오른 황선우는 앞서 자유형 100m 1위를 놓친 것을 만회하겠다는 각오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방통위, '협찬 사실 고지' 재허가조건 어긴 MBC에 시정명령 03-26 다음 '초개인화 AI, 그리고 프로스포츠' 매거진 PROSVIEW 16호 발간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