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70대… 청취자가 원한다면 계속 방송 진행” 작성일 03-26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캠’35주년 맞은 배철수<br>국내 최장수 라디오 프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5nr5T1m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b90638e424b0ebcedf4658a36061d914dab9fbc8cd306d66efabf58557c32f" dmcf-pid="yn5bnQLK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munhwa/20250326113615975yrqh.jpg" data-org-width="624" dmcf-mid="9dypx2MU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munhwa/20250326113615975yrq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8ee5380170128ab7bc3561eb19095bde22ebda1d4647c12062f5a830d78b288" dmcf-pid="WL1KLxo9S3" dmcf-ptype="general">“쓸모가 있다면 계속 진행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519f582b70373f8de4e29dc30bae1a439c080d2b66ac51fb9d9041f8d2317bc0" dmcf-pid="Yot9oMg2yF" dmcf-ptype="general">‘배철수의 음악캠프’(배캠)를 35년간 지켜 온 가수 겸 DJ 배철수(72·사진)가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019fe0da4122e2d392c38f42d10a4274c7550e77f475a45f009994392c7c233" dmcf-pid="GgF2gRaVyt" dmcf-ptype="general">배철수는 25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35주년 간담회에 참석했다. “대한민국에서 단일 프로그램으로 제일 오래 하는 것 같다”고 운을 뗀 그는 “언제까지 할지는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 지난 19일이 ‘배캠’ 생일이었는데 MBC 라디오에서 나를 필요로 한다면, 청취자들이 쓸모 있다고 판단한다면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할 것”이라며 “이제 내가 일흔 살이 넘었다. 다른 일을 하긴 어려울 것 같아서 하던 일이나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f98170f7b6eb3389a9ab252b34a048226744d08b566d1624a1206e54bf806c" dmcf-pid="Ha3VaeNfC1" dmcf-ptype="general">1990년 3월 19일 출발한 ‘배캠’은 국내 최장수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지난 35년간 배철수 홀로 이 자리를 지키며 매일 오후 6∼8시 수많은 청취자들의 퇴근길을 책임졌다. 그 사이 30대였던 배철수도 70대가 됐다. 그는 “‘배캠’이 늙은 프로그램인 건 맞다”면서도 “그렇다고 현재 주 청취층이 60∼70대는 아니다. 대체로 30∼40대다. 난 똑같이 방송한다고 생각하지만, 프로그램도 변했고 PD도 많이 거쳐 갔고 청취자들도 바뀌었다. 결국 35년 동안 계속 변하면서 여기까지 굴러온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c7241651f3ac86664244aba840d775efc7c979503858c9fb562f6b86ede8adb" dmcf-pid="XN0fNdj4y5" dmcf-ptype="general">한편 배철수는 35주년을 맞아 4월 휴가를 떠난다. 옥상달빛, 윤도현, 이루마, 유희열이 2주간 빈자리를 메운다.</p> <p contents-hash="8aa5a2c015171451726920d7ca801280f2f55dbb399e51d9d8b7654b3ed9f2bd" dmcf-pid="ZS6gSrvaTZ"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더커버 하이스쿨’ 관전포인트 3, 숨은 금괴의 행방은? 03-26 다음 “내 안에서 노래가 나와 꼭 들려주고 싶었다”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