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유영상 SKT 사장 "공정위에 행정소송…과징금 법원서 판단받겠다" 작성일 03-26 1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6일 제 41기 정기 주주총회 직후 질의응답…"AI DC에 블랙웰 도입 계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5DP6bP35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3654dc54e82cff7228207e68e63ef6cd2a3a97716e2c9d0da72c1cfc55a42e" dmcf-pid="21wQPKQ0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영상 SKT 대표가 3일(현지시간) MWC25에서 열린 '글로벌 텔코 AI라운드 테이블'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S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dailian/20250326113934040zbed.jpg" data-org-width="700" dmcf-mid="K1IolwSg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dailian/20250326113934040zb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영상 SKT 대표가 3일(현지시간) MWC25에서 열린 '글로벌 텔코 AI라운드 테이블'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S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1df0333195d68a5b94118f6a4b50be844cb4a222712fcc1e771dc4f2b72384" dmcf-pid="VHa9Kp9HGd" dmcf-ptype="general">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이동통신 3사(SKT·KT·LG유플러스)가 번호이동 가입자를 인위적으로 맞추기 위해 판매장려금 지급 규모를 조정했다고 판단, 114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한 것에 대해 SK텔레콤이 행정소송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b0fecdcaac451cfd46e4c40d072b9c68e92b30889d69afb187426a85e125b90" dmcf-pid="fXN29U2XXe" dmcf-ptype="general">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은 26일 열린 제41기 정기 주주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행정 소송은 진행할 예정이다. 과징금 관련해서는 법원에 가서 판단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d72f18a6b4ddcff45839433ef0db5c2fcee3dcceb02e4ae9bbe619003d95030" dmcf-pid="4ZjV2uVZHR" dmcf-ptype="general">앞서 공정위는 지난 12일 이통 3사가 2015년 11월부터 2022년 9월까지 번호이동 순증감 건수가 특정 사업자에게 편중되지 않도록 상호 조정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실행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140억원(잠정)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p> <p contents-hash="f6f0d5f91c501392fe16f9373f34de467b8e1a4246916572a5b302ba897be89e" dmcf-pid="85AfV7f55M" dmcf-ptype="general">각각 SK텔레콤 427억원, KT, 330억원, LG유플러스 383억원이다.</p> <p contents-hash="4454acf8cc1649d7bdab22ee28aea76a51de381442fab19edb174f672ac9b4c8" dmcf-pid="61c4fz41Xx" dmcf-ptype="general">이통 3사는 방통위 지침을 따른 게 이제 와 법 위반으로 둔갑했다고 반발한다. 공정위 발표 직후 이통 3사는 공식 입장을 내고 "공정위의 이번 결정에 유감이다. 방통위 단통법 집행에 따랐을 뿐, 담합은 없었다"면서 "공정위로부터 의결서를 받는대로 법적 대응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cc29d1fde830ee997d7b47bdf9f9d03c6a0a84726878c057c07a82d87079311" dmcf-pid="Ptk84q8tZQ"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유 사장은 가산 AI DC(데이터센터)와 관련 엔비디아의 최신 GPU(그래픽처리장치)인 블랙웰(Blackwell)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산 AI DC는 H100을 설치했으며 이달 H200을 순차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잠정 보류했다.</p> <p contents-hash="72bbf38c5dba638e029eadc3847d084a36e47f8c8af154a9b23b804b53387e6f" dmcf-pid="QFE68B6FHP" dmcf-ptype="general">그는 "H200보다는 블랙웰 효율성이 더 높을 것 같아 도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지금 주문 시 4개월이면 설치가 가능하다. 2~3분기 정도에 할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ab8558339c7332e606b7ada00d189ce9e664f7b3c203aa534ac2ce3623747b1" dmcf-pid="x3DP6bP3G6" dmcf-ptype="general">AI 컴퓨팅 센터 입찰에 대해서는 정부와 협의중이라고 했다. 유 사장은 "취지는 공감하지만 여러 가지 복잡한 조건들이 있어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면서 "무난하게 풀리면 다양한 방법으로 국가의 AI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4e4b15a9a23368a49d09c3c2e71cb793be8101ce0c25a1f4fc24af6d5f3f66" dmcf-pid="yaqvSrvaH8" dmcf-ptype="general">정부는 올해 1월 AI 경쟁력의 핵심으로 평가되는 첨단 반도체 기반의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SPC 설립)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사업 공모를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e14ae9d2388dc798655f49ddce8ab4b1cd3bc0f1e8d2a555ff9df0bcd8f3c557" dmcf-pid="YjbyTsyjYf" dmcf-ptype="general">SKT는 입찰의향서는 제출한 상태로 오는 5월 사업계획서 제출을 앞두고 대외환경과 투자금액 등을 놓고 내부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SKT 외에 삼성SDS, LG CNS, 네이버 등 국내 대기업들이 참여 의향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ea169858278288c708211f09ecb5ccd129dade35b092f3f11b631e714e081bb" dmcf-pid="GAKWyOWAZV" dmcf-ptype="general">유 사장은 "다른 방법으로라도 SK텔레콤은 국가 AI 인프라 컴퓨팅 센터 구축에 통신회사로서 기여할 의사가 있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슐랭 2★ 뉴욕 한식당 부부 셰프.."500만원 들고 뉴욕행→이젠 한달 예약 30분 마감"(유퀴즈) 03-26 다음 네이버 경영일선 복귀한 이해진 "네이버 젊은 리더들이 과감히 시도하고 도전하도록 지원할 것"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