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입신최강전 파이널' 신진서 3연패 vs 이지현 5년 만의 우승 작성일 03-26 10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고 전성기 평가받는 두 9단의 대결, 31일 시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26/0004006489_001_20250326134313048.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사진 왼쪽)과 이지현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반상(盤上)의 제왕' 신진서 9단과 무서운 기세로 고공행진 중인 이지현 9단이 입신최강전 파이널(결승전)에서 양보 없는 진검 승부를 벌인다.<br> <br>이 9단은 지난 25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6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4강 2경기에서 강동윤 9단에게 16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하루 앞서 24일 열린 4강 1경기에서는 신 9단이 변상일 9단에게 173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대회 3연패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br> <br>24기와 25기에 우승한 신 9단은 3연패를 노린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김은지, 한상훈, 박정환, 변상일 9단을 내리 꺾고 결승에 올랐다. 신 9단은 올해 19전 전승으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따지면 23연승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26/0004006489_002_20250326134313085.jpg" alt="" /><em class="img_desc">이지현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이 9단은 박영훈, 백홍석, 최정, 강동윤 9단을 연파하고 5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21기 대회 우승과 22기 대회 준우승에 이어 세 번째 파이널 진출이다. 올해 20승 2패로 랭킹을 5위로 끌어올리며 자신의 최고 랭킹기록을 계속해서 경신 중이다.<br> <br>상대 전적은 신 9단이 11승 3패로 크게 앞서지만 신 9단처럼 입단 후 최고 전성기를 맞은 이 9단의 기세 또한 만만치 않아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br><br>3번기로 치러질 결승은 31일 1국을 시작으로 4월 2일 2국, 4월 7일 최종국이 열리게 된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30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30초가 주어진다.<br> <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초개인화 AI, 그리고 프로스포츠', 매거진 PROSVIEW 16호 발간 03-26 다음 [K우먼톡]역사상 최초 여성 IOC위원장과 다양성의 가치 수호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