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줄었수다" OTT에 밀린 IPTV·케이블 '0%' 성장률 작성일 03-26 1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통위 '2024년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BTiHdj45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410852b4fb4b00ceef1e210ef8dbe98fef79d49b0a1d3bdd4c0540d2a14260" dmcf-pid="tbynXJA8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아이유와 박보검(오른쪽)이 5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moneytoday/20250326134644268nzzv.jpg" data-org-width="1024" dmcf-mid="53gKwB6F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moneytoday/20250326134644268nz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아이유와 박보검(오른쪽)이 5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58e16df139c395252fcb2d30c8f9c158105e368b1f73e68bd7bf54dc93cdd8" dmcf-pid="FM0wzEhLYi" dmcf-ptype="general"> IPTV·케이블TV 등 유료방송 사업자가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에 밀려 2023년 0%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OTT 영향력 확대로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수요는 위축되고 방송광고 시장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68fc6a5038913b45bb3affa84e21a732f78377c7f2a8a4d863331bf7df2884c4" dmcf-pid="3RprqDloHJ" dmcf-ptype="general">26일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의 '2024년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유료방송시장 △방송채널거래시장 △방송영상콘텐츠 거래시장 △방송광고시장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d6f73b75918d80e85d6d82f7f615e88f65149184c97482369339304b7e874721" dmcf-pid="0eUmBwSgtd" dmcf-ptype="general">유료방송사업자는 가입자수와 매출 증가율이 크게 둔화했다. 2023년도 가입자 수는 3629만 단자, 방송사업 매출액은 7조23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0.01%, 0.4% 증가하는데 그쳤다. 유료방송 시장이 포화된 가운데 OTT와의 경쟁이 격화한 탓이다. 이 가운데 KT·LG유플러스·SK브로드밴드 등 IPTV 상위 3사는 유료방송 전체 가입자의 86.8%, 매출액의 91.4%를 차지하며 과점체계를 강화했다. </p> <div contents-hash="45ccefd2adaa6b37ea0844d9b43c00b2c475063100f77119cebcf7bc9a6c7b21" dmcf-pid="pdusbrvaGe" dmcf-ptype="general"> 유료방송과 방송채널 사업자간 전송대가를 결정하는 '방송채널거래시장'은 2023년 기준 전체 방송채널제공 매출액이 1조4940억원으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채널 제공 매출액이 전년 대비 8.4% 증가한 영향도 있지만, 지상파방송의 재송신료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3%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K콘텐츠 제작비 올랐는데 광고는 안팔려"</strong> <div> ━ </div> <div></div> <div></div>방송영상콘텐츠 거래시장은 국내 제작수요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사업자의 외주 제작시간은 전년 대비 15.8% 감소했고 방송사업자와 OTT 사업자의 2023년 드라마 공급 개수(112개)도 17.6% 감소했다. 다만 해외 OTT의 한국 작품수는 2022년 21개에서 2023년 30개로 증가하는 등 K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느는 추세다. </div> <p contents-hash="4d43c16f9af2a46cd1906f08c640ef6d0a806d8b34b839b63d6f155832cfa459" dmcf-pid="UJ7OKmTN1R" dmcf-ptype="general">방통위는 "해외 OTT의 제작수요는 증가한 반면, 방송광고시장 위축 및 제작단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으로 국내 OTT 사업자와 방송사업자의 제작 수요는 감소했다"며 "특정 사업자의 영향력이 과도하게 확대될 경우 미디어 생태계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 통계 확보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754565b2528cf30d2c3705a5468d9e6b45cd0908c12e0f63b94a1607f9242e23" dmcf-pid="uizI9syjYM" dmcf-ptype="general">방송광고시장은 전년 대비 18.5% 감소한 2조3574억원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과거엔 방송광고 인기가 높았으나 최근엔 OTT 광고 선호 현상도 나타난다는 설명이다. 방통위는 OTT 등으로 시청행태가 변하고 있고 디지털 광고기술이 진화하면서 광고 시장에서 방송광고 비중은 계속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ab2949b3333a6fb35e1bdba71265130425230f6d8b77807008be7862c768bce0" dmcf-pid="7nqC2OWAYx"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평가는 2023년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공표집과 회계보고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보고서 등 미디어 시장 관련 자료를 활용하고 2024년 이용자·제작사·광고주 등의 설문조사를 거쳐 진행했다.</p> <p contents-hash="ab7dd47f1a4cf1e79905f2f25dcbefac93f9a13a4f98556ddebb449e12829745" dmcf-pid="zLBhVIYctQ" dmcf-ptype="general">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왕의 집’, ‘이보희→남경읍’ 연기파 배우 라인업 완성 03-26 다음 로보택시로 자율주행 기술 주권 지킨다...에스더블유엠, 강남서 자율주행 실증 중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