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베테랑 공격수 김상욱, 아시아리그 MVP 등극...개인 두 번째 작성일 03-26 108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HL 안양의 간판 공격수 김상욱(36)이 2024~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MVP로 선정됐다.<br><br>김상욱은 26일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사무국이 발표한 정규리그 MVP에 이름을 올렸다. 김상욱 개인으로선 2016~17시즌 이후 두 번째 MVP 등극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26/0005971293_001_20250326140417498.jpg" alt="" /></span></TD></TR><tr><td>HL 안양 간판공격수 김상욱. 사진=HL 안양</TD></TR></TABLE></TD></TR></TABLE>올 시즌 정규리그 32경기에 모두 출전, 14골 27어시스트를 기록한 김상욱은 포인트(골+어시스트) 랭킹 2위에 오르는 활약으로 HL 안양의 3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br><br>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가 개인시상을 시작한 2004~05 시즌 이후 정규리그 MVP 2회 수상은 고쿠도 소속으로 2회 연속(2004~05, 2005~06) 수상했던 수문장 나오야 기쿠치(2011년 은퇴) 이후 처음이다. <br><br>현역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통산 포인트(534)를 올리고 있는 김상욱은 2010년 HL 안양에 입단한 이래 매 시즌 기복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br><br>통산 429경기에서 138골 396어시스트를 올린 김상욱은 지난 시즌 오바라 다이스케(일본)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통산 최다 어시스트(345) 기록을 돌파한 데 이어 부상 등 돌발 변수가 없다면 다음 시즌에는 오바라의 통산 최다 포인트(572) 기록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br><br>HL 안양은 통산 7번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MVP를 배출했다. HL 안양 소속으로2008~09 시즌 브락 라던스키가 처음 MVP에 뽑힌 이래 패트릭 마르티넥(2009~10), 김기성(2014~15), 마이크 테스트위드(2015~16), 김상욱(2016~17), 이총민(2023~24)이 MVP의 영예를 안았다. <br><br>2024~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신인왕으로는 도미타 카이(요코하마 그리츠)가 선정됐다. 베스트 6에는 나카지마 쇼고(레드이글스), 후루하시 마쿠루(아이스벅스), 테라오 유리(아이스벅스, 이상 포워드), 하시모토 료(레드이글스), 사토 히로토(아이스벅스, 이상 디펜스), 오즈카 이사(아이스벅스)가 뽑혔다.<br><br>2024~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HL 안양은 29일부터 정규리그 2위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일본)을 상대로 통산 9번째 챔피언 등극에 도전한다. <br><br>HL안양 아이스링크에서 훈련 중인 HL 안양 선수단은 28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29일 오후 3시 홋카이도 도마코마이 네피아 아이스아레나에서 파이널 1차전을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29회 대구오픈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내달 1일 개막 03-26 다음 HL 안양 간판 김상욱,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MVP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