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부패취약분야' 경영진이 직접 살핀다…청렴 회의 개최 작성일 03-26 1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청렴 시책 정착 위해 토의의 장 마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26/0008154287_001_2025032614302803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가 부패취약분야 심층진단 청렴회의를 진행했다.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마사회의 경영진이 부패취약분야를 직접 살핀다.<br><br>한국마사회는 지난 22일 과천 대회의실에서 2025 부패취약분야 심층 진단 및 개선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부패취약분야 심층진단 청렴 톡톡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br><br>마사회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보다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 정착시키기 위해 처음으로 토의의 장을 마련했다.<br><br>회의에는 정기환 회장과 윤병현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주요 부서장 등 고위직 25명이 참석했다. <br><br>참석한 임직원들은 △고위직 주도 청렴 리더십 실천 강화 △소외계층 청렴체감도 개선 △갑질 및 특혜 제공 근절 △사업장별 맞춤형 청렴 정책 추진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br><br>마사회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 반부패·청렴 중점 추진과제'를 반영, 조직 내 관행화된 부패요인을 제거하고 MZ세대와 경마지원직 등 특정 직군의 청렴 정책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 주력할 계획이다.<br><br>윤병현 상임감사위원은 "청렴도 향상은 단기적인 목표가 아닌 지속적인 조직문화 개선 과정"이라며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해 현장소통을 강화하고, 부패취약분야를 철저히 점검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br><br>정기환 회장은 "이번 회의는 단순한 진단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면서 "다양한 청렴 제도 운영과 소통을 확대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국내 게임사 주총 시작…법률·재무 전문가 앞세워 사업 확대 의지 03-26 다음 제29회 대구오픈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4월 1~5일 열린다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