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과거의 엔씨로 돌아가겠다…글로벌 재도약 집중" 작성일 03-26 1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당기순익 30% 배당 정책 2027년까지 유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QngFBWG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2178daa416fc39e311c288767aad102795a6f1b01d163569613e014f27d895" dmcf-pid="3RxLa3bY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R&D센터에서 열린 엔씨소프트 제28기 정기 주주총회. 2025.03.26 (엔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NEWS1/20250326142937658ulsn.jpg" data-org-width="1400" dmcf-mid="tZG3UAOJ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NEWS1/20250326142937658ul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R&D센터에서 열린 엔씨소프트 제28기 정기 주주총회. 2025.03.26 (엔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733b01e1b0b0ee858ebd188c0fb6c89d0e6e89344573a28deeaba5250c85ac" dmcf-pid="0eMoN0KG1S"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가 "기본으로 돌아가겠다"는 선언과 함께 장르 다변화, 글로벌 시장 확대, 주주가치 제고 등 전방위 쇄신 의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9089f31305273261c5492c77d7ebc40c87439bd11e8af1bb612338d6dfe249f" dmcf-pid="pdRgjp9H5l" dmcf-ptype="general">지난해 신작 성과 부진과 구조조정 등 혹독한 한 해를 보낸 엔씨는 '과거의 엔씨'로 돌아가 재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8015361b5d6b78b87f8e1c39146e1d48e9a7abc73fda7fa8706b4e95fd6355b9" dmcf-pid="U3tzbrvaHh"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는 2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R&D센터에서 제2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제표·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외이사·감사위원 선임의 건 등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p> <p contents-hash="0667de8803146eabdda155fde752016c72778f8ec3d4c301153721f514f657c2" dmcf-pid="u0FqKmTNHC" dmcf-ptype="general">주총 의장을 맡은 박병무 공동대표는 기조 발언에서 "지난해는 치열한 글로벌 경쟁과 내부 도전 과제 속에서 장기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며 "과거처럼 기술력과 게임성, 유저와의 소통에 강했던 엔씨의 본 모습을 되찾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cd0dcc72fc31bdb9a3b1316673d26afa24d49d75e2286497b562e7aa220493a" dmcf-pid="7p3B9syjXI" dmcf-ptype="general">지난해 엔씨소프트는 연결 기준 1조 578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1092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p> <p contents-hash="b9ab351b0a0423c3965bcbb305c093d22698c91196774e7dac6bb894b12b3be0" dmcf-pid="zU0b2OWAtO"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희망퇴직 시행 등 고정비 절감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이 손실 대부분을 차지했다"며 "결과에 책임을 통감하며 이를 발판 삼아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26c37f741df31fdd5848134fb05244622e6045417182e76156546ba8567e958" dmcf-pid="qupKVIYcZs" dmcf-ptype="general">실제로 본사 인원은 2024년 초 대비 약 38% 감소한 3100명 수준으로 축소됐다.</p> <p contents-hash="abc8284b9f04c233f15449517ed130a0b287a37dc57b3d65961d9c532f7354f0" dmcf-pid="B7U9fCGkYm" dmcf-ptype="general">엔씨는 올해 전략으로 △기존 지식재산권(IP) 고도화 △기술성과 게임성을 중심으로 한 선택과 집중 △서브컬처·슈팅 등 장르 다변화를 위한 투자·인수합병(M&A) △퍼블리싱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 확보와 글로벌 협업 확대 등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f1bfaee1a892eaf67a1caf80f4444f4e6a7be1ffaea6d2079c7364031bfb9983" dmcf-pid="bzu24hHE5r"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리니지M·2M 등 기존 IP는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다"며 브레이커스·미스틸·타임테이커스 등 새로운 장르에서도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fe6ede978620410b7145ce98eb83cadfe14fe8d019a279b3812ee53806979b4" dmcf-pid="Kq7V8lXD1w" dmcf-ptype="general">이어 "엔씨는 과거처럼 기술적 혁신을 보여주는 게임 개발사로 돌아갈 것"이라며 "글로벌 재도약을 위해 북미에 이어 유럽·동남아 리더십도 확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4555fe6ee0c2dc2f50374530050f3cbdb7da82c42052a93d8d8318675511c1d" dmcf-pid="9Bzf6SZw1D" dmcf-ptype="general">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계획도 내놨다. 엔씨는 당기순이익의 30%를 배당하는 정책을 2027년까지 유지한다. 지난 2월 127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도 완료했다.</p> <p contents-hash="2a64b526793b4f02f7b5c22901f8fc7eddb6cf2185b6c31ed0796ac2d764fbc5" dmcf-pid="2KB8QT1mHE"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향후에도 자사주가 10% 이상 초과하는 경우 소각을 적극 고려하겠다"며 "삼성동 타워 매각은 R&D 센터 건립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매매차익은 단기 배당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0496741c54902a64788f4bea2f172f1dd17cbc72cc890946010b0f099433155" dmcf-pid="V9b6xyts1k"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마지막으로 "새벽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둡듯 지금은 더 큰 도약을 위한 준비 기간"이라며 "전 직원이 원팀 정신으로 과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bc03fb94ef03a931145ebc4a31dc8bb2f8591e96b86ad6bab1d7511dc693f2c" dmcf-pid="f2KPMWFOYc" dmcf-ptype="general">e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최수연 "글로벌 최고 수준 AI 에이전트, 이르면 연내 선보일 것" 03-26 다음 "연구가 돈되는 사업으로"…이공계 대학·출연연 예비창업자 육성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