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최고경영자가 눈독 들인 K-스타트업…비공식 회담 연달아 가져 작성일 03-26 1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가별 LLM·감성AI·서치 고도화…사티아 나델라, 업스테이지·라이너·뤼튼 등과 협업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GKVDq8tcO"> <p contents-hash="7a2f28819965b32c4bd7747e14a5d0a7d0ca627a354a36db6f444f512cecb500" dmcf-pid="XH9fwB6Fjs"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조이환 기자)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과 비공식 간담회를 가졌다. 생성형 AI 시장에서 한국 기술 기업을 자사 생태계로 끌어들이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cf78ad5b5236470a62de217a7773d14a01ffa01cf0437599289b771ab3ccdc95" dmcf-pid="ZX24rbP3cm" dmcf-ptype="general">26일 업계에 따르면 나델라 CEO는 이날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MS AI 서밋' 행사에서 뤼튼테크놀로지스, 업스테이지, 라이너 등 국내 주요 AI 스타트업 5곳과 별도 간담회를 진행했다. 공식 아젠다 없이 비공개로 이뤄진 이번 만남은 각 스타트업이 추후 개별적으로 내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정리됐다.</p> <p contents-hash="13e5923b705bd45476a7a3afa55c37f6bef9d6edbb9087d8c687d5208e0d2c6b" dmcf-pid="5ZV8mKQ0gr"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델라 CEO가 회사를 이미 잘 알고 있었으며 협력을 돕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각 국가별 언어모델(LLM)과 멀티모델 전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명확한 인식을 공유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f1bd186d100ad80cd0d4bd722566cf360976493565377359f71c3e63772222" dmcf-pid="15f6s9xp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티아 나델라 MS CEO와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왼쪽부터, 사진=김성훈 페이스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ZDNetKorea/20250326144448904qkzb.jpg" data-org-width="526" dmcf-mid="YYxeS6iBA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ZDNetKorea/20250326144448904qk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티아 나델라 MS CEO와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왼쪽부터, 사진=김성훈 페이스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26cce31e677f1a62a72fba6d65c751c89c8a7450f39de28f981eb976ddd0a7" dmcf-pid="t14PO2MUcD"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업스테이지가 두 가지 협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자체 개발한 한국어 특화 소형 언어모델(SLM)을 MS의 모델 서비스형 플랫폼 애저 마스(Azure MaaS)에 탑재해 B2B 협력을 추진하자는 제안과 ▲연구 교류와 방문 연구 등을 통한 AI 공동개발 구상이다.</p> <p contents-hash="8ad217568ddd202b6d280b7323e942acda56e1f192833d875e548c07655b1f23" dmcf-pid="Ft8QIVRuaE" dmcf-ptype="general">MS의 기술 리더십을 직접 실감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김 대표는 "나델라 CEO가 모델 컨셉 프로토콜(MCP), 모델 파운드리, 포스트 트레이닝, 멀티모델 스위칭, 모델 빌더 등 최근 화제가 된 복합 기술 용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기술 대화를 주도했다"며 "현장에서 깃허브 코파일럿을 실제로 사용해본 경험까지 공유해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드러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215e8715ab974670f8e50122064a181ab90576d8b98ffc2e1d506fb1b621988" dmcf-pid="3gSyfCGkNk" dmcf-ptype="general"><span>라이너 역시</span><span> 이날 간담회를 협력 논의의 '출발점'으로 평가했다. 회사는 빙 검색과 자사 AI 검색 간의 연계를 통해 '에이전틱 서치' 고도화 방안을 MS 측과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업 실행까지 이어지진 않았지만 기술적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span></p> <p contents-hash="3800a5759e1a2f5d7d35455ff810bca258ab69990e6a9890a851ec70c9999fa5" dmcf-pid="0avW4hHENc" dmcf-ptype="general"><span>김진우 라이너 대표는 간담회 직후 "MS와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AI 생태계 형성에 함께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23a7f92ef6b7a0302d1f5cd7f23205b4634eaac24d2a741ba7dc6867966494" dmcf-pid="pNTY8lXD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티아 나델라 MS CEO와 김진우 라이너 대표 (왼쪽부터, 사진=김진우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ZDNetKorea/20250326144450622gflp.png" data-org-width="640" dmcf-mid="GsB9k7f5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ZDNetKorea/20250326144450622gfl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티아 나델라 MS CEO와 김진우 라이너 대표 (왼쪽부터, 사진=김진우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7867ba5a1355e6ded1aaee2f351dbcef959cb655129b6fe37708c1ba151761" dmcf-pid="UjyG6SZwaj"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서는 뤼튼테크놀로지스, 갤럭시코퍼레이션, 매스프레소 등 다른 국내 AI 스타트업도 나델라 CEO와 회동을 진행했다. 이들 기업 역시 MS 기술 및 플랫폼과 접점을 넓히는 방안을 공유했으며 각 사가 개별적으로 후속 협업 논의를 이어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febf62fccf05809ea06ae4f524973b53e5b3f28b4c2bec292c4e7018aecbcf9" dmcf-pid="uAWHPv5rNN" dmcf-ptype="general">MS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내 생성형 AI 기술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과 자사 생태계 내 편입 가능성을 점검한 것으로 보인다. 나델라 CEO는 이외에도 국내 대기업 및 금융기관들과 회동을 진행하며 전방위 협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edbe15b7f7bd80b238c53753fb1089bc4db51f2f9e2f0ca6d32b92b558de03a9" dmcf-pid="7cYXQT1maa"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AI 측면에서 MS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향을 논의해본 자리였다"며 "향후 구체적인 기술 또는 서비스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dfa419c0619550267c3b472e506027b9e36b4f6942a1d19bed615ba57231dcc" dmcf-pid="zkGZxytsjg" dmcf-ptype="general">조이환 기자(ianyhcho@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나델라 MS CEO, 韓 코파일럿 응용 사례 감탄…"브라보 코리아" 03-26 다음 구글클라우드 품은 韓 기업들…카카오·야놀자, AI 전략 바꾼다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