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상품화 아냐”...‘언더피프틴’ 눈물 호소, 방송 강행하나 [SS초점] 작성일 03-26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WeqRY3I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9da6240e1b09e557b766c2a81efac40dda78ca042a910473dd787d1a9deb55" dmcf-pid="YYdBeG0C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언더피프틴’ 참가자 프로필. 사진 | ‘언더피프틴’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PORTSSEOUL/20250326145439596vgdn.jpg" data-org-width="700" dmcf-mid="xM834hHE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PORTSSEOUL/20250326145439596vg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언더피프틴’ 참가자 프로필. 사진 | ‘언더피프틴’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436c87405e30422df6dc7e0d79addc7368085c7e732b464aea1dce54178202" dmcf-pid="GGJbdHphW9"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아동 성상품화 논란이 불거진 MBN ‘언더피프틴(UNDER15)’ 제작진이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성상품화 논란에 대해 “오해가 있다”고 해명했으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가 제작진의 일부 발언을 반박하며 논란은 더욱 확산되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0f33603baee80aa55efabb730de4c3cacff22349b0d09eb25910a560bac9af71" dmcf-pid="HHiKJXUlhK" dmcf-ptype="general">25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제작진은 “여러 논란과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심려를 끼쳐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언더피프틴’ 제작사 크레아스튜디오의 서혜진, 황인영 공동대표, 용석인 PD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b5543dcce417e61a538fea462d321b2fe9aafd8ea81ff4c67f3a25ed012855cc" dmcf-pid="X7DREz41yb" dmcf-ptype="general">황 대표는 프로그램 기획 취지로 “15세 이하 친구들이 꿈과 재능이 있고 주체적이고 열정이 있다. 하지만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나 제도의 벽 때문에 방치되는 부분이 있다”며 참가들에게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6f5360ec75c8ba3878795dd33b511a078062c4941f264fa1f06d09af246e7af" dmcf-pid="ZzweDq8tvB"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언더피프틴’이 아동 성상품화 논란으로 번지게 된 데 당혹스러운 분위기였다. 특히 참가자 프로필에 바코드가 삽입돼 거센 비판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학생증 콘셉트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주장하며 “요즘 학생증에는 생년월일과 바코드가 들어간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8e5c7b0f0487138e687649008e57421443250a0b2562d5a0122833468ec5a1" dmcf-pid="5qrdwB6F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언더피프틴’ 긴급 보고회 서혜진 대표, 황인영 대표, 용석인 PD(왼쪽부터).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PORTSSEOUL/20250326145439998enfj.jpg" data-org-width="700" dmcf-mid="yHj6N0KG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PORTSSEOUL/20250326145439998en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언더피프틴’ 긴급 보고회 서혜진 대표, 황인영 대표, 용석인 PD(왼쪽부터).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d80754bc6eda8f338e42d271d136ec9e5b5994ab2f34fcc36bb468fe81bdfd" dmcf-pid="1BmJrbP3Cz" dmcf-ptype="general"><br> 논란이 된 티저 영상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해당 영상은 나이 어린 참가자들이 크롭톱 등 노출이 있는 착장으로 등장해 성상품화 논란을 촉발했다. 황 대표는 “티저 영상은 내러티브가 길지 않다 보니 저희 의도와 다르게 오해를 받게 된 것 같다”며 소위 ‘섹시 콘셉트’를 의도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06d21b2223bf31d4a7574be328d695a6f302f62334d32953645499c119c6898" dmcf-pid="tbsimKQ0W7" dmcf-ptype="general">다만, 기자회견 이후 방심위와 제작진의 입장이 엇갈리며 또 다른 논란이 불거졌다. 제작진이 기자회견에서 “2주 전에 방심위에 완본을 보냈고 ‘아무 문제가 없다’고 내부적으로 검토했다”고 주장했으나 방심위가 이를 즉각 반박했다.</p> <p contents-hash="f648f7cd1db1506ef1f4b88137bf683ad96225405109f08215e4f5bc5bff776c" dmcf-pid="FKOns9xphu" dmcf-ptype="general">방심위는 “이미 방송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심의 규정 위반 여부를 판단하는 ‘사후 심의’를 하고 있다”며 “방송 이전에 완본 프로그램을 받은 바 없고, 이를 검토해 심의 규정 위반 여부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개석상에서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한 크레아스튜디오 측에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7a0d660c101ea669dfa65171b3028033d1acd7ef061d3221650eaf3c4ad0e07" dmcf-pid="39ILO2MUvU" dmcf-ptype="general">MBN과 제작진의 입장 차이도 부각되고 있다. 앞서 MBN은 ‘언더피프틴’이 사회적 질타를 맞자 프로그램 세부 내용 및 방영 여부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MBN에게 제작비 지원을 받지 않았다며 플랫폼의 입장이라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c8e4ce3f135725bb7e0433f56a5eef527c56a67bd2566e95a91ec339e8a134a6" dmcf-pid="02CoIVRuhp"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방송을 강행하겠다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여러 의견을 종합해 “방송 날짜를 조율하겠다”는 입장이다. 용 PD는 “방송이 안 될 경우 아이들과 부모들이 받을 상처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f6a8965a0d5c4a3a42e80161729e2fad7c92191b63ec1ac2b5a042410fd8ff42" dmcf-pid="pVhgCfe7h0" dmcf-ptype="general">기자회견 이후에도 ‘언더피프틴’을 향한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 ‘15세 이하 걸그룹’으로 제한을 둔 것을 설득력 있게 해명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미성년 참가자들의 경쟁을 조장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시스템을 향한 지적도 여전하다. 향후 제작진의 추가 대응과 MBN의 최종 결정이 ‘언더피프틴’의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roku@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현빈이 본 유튜버 고현정 “내가 아는 선배 모습 그대로” (계시록)[EN:인터뷰④] 03-26 다음 아이유, 이번에도 통 큰 선행…산불 피해 지원에 2억원 쾌척 "헌신에 깊이 감사"[공식]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