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안양 김상욱, 통산 두 번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MVP 작성일 03-26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6/AKR20250326144800007_01_i_P4_20250326163823219.jpg" alt="" /><em class="img_desc">개인 통산 2번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MVP에 뽑힌 HL안양 김상욱<br>[HL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HL안양 간판 공격수 김상욱(36)이 26일 2024-2025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br><br> 김상욱은 올 시즌 정규리그 32경기에 모두 출전해 14골과 27어시스트로 공격 포인트(골+어시스트) 2위에 오르는 활약을 펼쳤다.<br><br> HL안양은 김상욱의 활약을 앞세워 3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br><br> 김상욱의 정규리그 MVP 수상은 통산 두 번째다.<br><br> 현역 선수 가운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534개)를 기록 중인 김상욱은 2010년 HL안양에 입단한 이래 철저한 자기관리를 바탕으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br><br> 통산 429경기에서 138골 396어시스트를 올린 그는 지난 시즌 오바라 다이스케(일본)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통산 최다 어시스트(345개) 기록을 넘어선 데 이어 돌발 변수만 없다면 다음 시즌에는 오바라의 통산 최다 포인트(572개)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br><br> 이로써 HL안양은 7번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MVP를 배출했다.<br><br> HL안양 소속으로 2008-2009시즌 브락 라던스키가 처음 MVP에 뽑힌 이래 패트릭 마르티넥(2009-2010), 김기성(2014-2015), 마이크 테스트위드(2015-2016), 김상욱(2016-2017), 이총민(2023-2024)이 영예를 차지했다.<br><br> 2024-20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HL안양은 29일부터 2위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일본)와 통산 9번째 파이널 우승에 도전한다.<br><br> HL안양 선수단은 28일 일본으로 출국해 홋카이도 도마코마이 네피아 아이스아레나에서 파이널 1차전을 치른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LCK 2025, 통합 시즌 본격 돌입…"피어리스 메타 적응이 관건” 03-26 다음 '신진서, 세계대회에서 또 이겼다' 韓 2위와 맞서 157수 불계승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