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언더피프틴' 서혜진 '작심비판'..."아동 성상품화 후 책임 전가" 작성일 03-26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HI8yts1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eebc761720dc3644d2c4c2d06a7199007991573bf270084c15769bec3a9edc" dmcf-pid="uUXC6WFO5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tvreport/20250326170633997giui.jpg" data-org-width="1000" dmcf-mid="pCMKI6iB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tvreport/20250326170633997giu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13a9e145805dfdd5ccac4ea8bc5af53788f6290321fc366e451a4483247c8f" dmcf-pid="7uZhPY3IXK" dmcf-ptype="general">[TV리포트=유영재 기자] 여성단체가 MBN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과 제작자 서혜진 크레아스튜디오 대표의 발언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1a715cdce08e18af9f9879bcddf952efe6ed6df47aed9138078576c96b9b2589" dmcf-pid="zkn8TeNfZb" dmcf-ptype="general">오늘(26일)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논평을 통해 "서 대표는 '언더피프틴'이 아동과 청소년의 성상품화 문제를 지적받자 이를 부인하며, '학생증 바코드를 성적 의미로 바꾼 것 뿐'이라고 주장했다"라며 "시청자들이 문제를 과장했다고 주장하며 책임을 전가했다"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657d4e104896542f45038ea2ce6bf9aac260776006b308aace6a826842371958" dmcf-pid="qEL6ydj45B" dmcf-ptype="general">이어 "짙은 화장을 한 아동 여성의 나이, 이름, 포지션을 포함한 바코드가 찍힌 포스터를 '학생증 바코드'로 인정하지 못했다며 오히려 시청자를 탓하는 태도에서 책임감을 찾아볼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97e0be5ca2fc2cc2404d079bb5bdf14645f827c1bc4de9c53d4285b1eae0b1c5" dmcf-pid="BDoPWJA85q" dmcf-ptype="general">또한, "서 대표는 홍보 포스터를 디자인한 사람이 여성이라고 언급하며, 여성 노동자가 성인지 감수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미디어 산업에 종사하는 여성 노동자를 폄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601d8521f507da21ff59be8cda91857ef01ed858f9473a40eabf942bec8766c9" dmcf-pid="bwgQYic65z" dmcf-ptype="general">이 단체는 서 대표의 발언이 문제의 핵심을 회피하고, 그 책임을 여성 노동자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했다. "디자인을 담당한 여성 노동자가 대표의 승인 없이 포스터를 제작하고 공개했을 리가 있는가?" 라며 의문을 제기하고, "학생증과 상품 이미지를 교묘하게 결합함으로써 아동의 성 상품화와 정서적 착취를 은폐하려는 의도가 있었는지 철저히 살펴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7dee41bec37dc75a45662727b6d3c8a618423ef1216f3afb5542ee1b218a9c4" dmcf-pid="KraxGnkPY7" dmcf-ptype="general"><span>한편 다가오는 31일 첫 방송하는 '언더피프틴'은 글로벌 최초로 진행되는 전 세계 70여 개국 만 15세 이하 소녀들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앞서 어린 출연자들에게 짧은 크롭티, 시스루 의상 등을 입히고, 바코드가 삽입된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미성년자 성 상품화 논란에 휩싸였다.</span></p> <p contents-hash="fa6b0132787ef5f6ebe900b10f780e38b0079f74a332cb973c1a28b450564eaa" dmcf-pid="9mNMHLEQYu" dmcf-ptype="general">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산불 피해 성금 5천만원 기부 03-26 다음 나란히 주총 연 네이버·카카오, 화두는 'AI'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