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역대 최다 득점’…전국장애인동계체전 도 선수단 해단식 열려 작성일 03-26 10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22회 전국동계체전 종합 3위(2만7,691점)<br>지난해보다 1위와의 격차 1만여점 이상 좁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3/26/0001106673_001_20250326172208423.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26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사진=신세희 기자</em></span></div><br><br>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거둔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이 26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해단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br><br>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장애인체육회장(도지사)을 비롯해 김용복 도의회 부의장, 오성배 도교육청 부교육감, 원제용 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선수,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r><br>도 선수단은 7개 전 종목에 총 110명(선수 46명, 임원 64명)이 참가해 금 8, 은 9, 동 4개 등 총 2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종합점수 2만7,691점으로 역대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종합 3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해 1위와 약 1만4,000점 차이였던 간격을 1,350점으로 1만여점 이상 크게 좁히는 등 종합우승 가능성도 확인했다.<br><br>해단식에서는 우수단체와 선수, 지도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대회 16연패를 이어간 도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에 1,500만원, 3연패의 컬링협회에 800만원, 종합 3위를 기록한 스키협회에 20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br><br>김승민(컬링), 김정호(아이스하키), 박소정(크로스컨트리), 이진영(빙상) 감독이 우수지도자로 선정됐고, 김민영(바이애슬론), 장종호(아이스하키), 구윤호(컬링), 고원찬(알파인스키), 박시우(빙상) 등 5명의 선수가 수상했다.<br><br>김진태 회장은 “종합 3위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마지막 휠체어 컬링 한 경기만 더 이겼다면 1위도 가능했다”며 “강원도 장애인체육 예산도 점차 확대해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예산을 20~30%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장애인아이스하키팀의 캐나다 원정 승리는 국제 무대에서 강원도의 위상을 높인 자랑스러운 성과였다”고 덧붙였다.<br><br>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꿈을 향한 도전, 비상하라 강원에서!’라는 구호처럼 우리 선수단은 희망의 메시지를 보여줬다”며 “종합우승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챔피언은 오직 하나' 다음 주 개막하는 LCK…"우승 후보는 한화" 03-26 다음 유승민 체육회장 내일 취임식…전국적 산불에 행사 간소화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