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멀티 자원 구본철 임대 영입…공격진 전력 강화 작성일 03-26 10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청소년 국가대표 출전 경험 다수… 주장 맡기도<br>측면, 중앙, 중원, 최전방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3/26/0001106690_001_20250326173808763.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FC가 멀티플레이어 구본철을 영입하며 공격력 강화에 나섰다. 사진=강원FC 제공</em></span></div><br><br>강원도민프로축구단 강원FC가 멀티플레이어 구본철(26)을 영입하며 공격력 강화에 나섰다.<br><br>강원FC는 26일 “공격 전술 다양화를 위해 구본철을 임대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6세인 구본철은 강력한 킥과 정교한 드리블을 바탕으로 측면과 중앙, 중원부터 최전방까지 소화 가능한 다재다능한 자원이다.<br><br>인천유나이티드 U-18 출신인 구본철은 단국대를 거쳐 2020년 인천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 부천FC 1995로 임대돼 리그 8경기에 출전한 구본철은 2021시즌 인천 복귀 후 리그 29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이후 2022년 성남FC 유니폼을 입고 리그 27경기에서 5골 5도움의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에는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성남으로 복귀해 11경기 1골 1도움을 올렸다. 프로 통산 성적은 93경기 9골 6도움이다.<br><br>연령별 대표팀 경험도 풍부하다. U-20 대표팀에서 10경기, U-23 대표팀에서 3경기를 소화한 구본철은 2021년 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서는 주장으로 팀을 이끌며 리더십도 인정받았다.<br><br>구본철은 “이적 시장 마감 하루 전 극적으로 팀을 옮기게 됐다. 강원FC 팬들을 만나 뵙게 돼 무척 기쁘다”며 “팀에 빠르게 녹아들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싶다. 팀이 원하는 방향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주호·김승원, 남녀 배영 100m 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 03-26 다음 유승민 체육회장 취임식 27일 개최…전국적 산불에 행사 간소화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